제부도해수욕장
하루에 두 번씩 바닷길이 열려 '모세의 기적'으로도 알려진 서해의 작은 섬 제부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제부도 해수욕장은 길이 1.8km로 백사장 오른쪽으로 기암 절벽이 자리하고 있어 비경을 연출한다. 왼쪽으로는 매 바위가 위치해 있으며, 수온 역시 적당하고, 경사도도 완만하다.
해수욕장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 ||
전화번호 | 1577-4200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J camping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글램비글램핑은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라반조이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제부도 S캠핑장은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슈필라움글램핑은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 제부모세마을, 863m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말길 96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도 12㎞에 불과해 여의도보다 작은 섬이다. 제부도는 하루에 두 차례 바닷길 열림 현상이 일어나며, 섬은 북쪽에 작은 포구가 있다. 섬은 북쪽 포구 주변의 작은 자갈밭과 서쪽 해안의 제부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온통 갯벌로 둘러싸여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도 12㎞에 불과해 여의도보다 작은 섬이다. 제부도는 하루에 두 차례 바닷길 열림 현상이 일어나며, 섬은 북쪽에 작은 포구가 있다. 섬은 ...
제부도, 910m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라 하여 바닷물이 열리는 곳이 있는데, 제부도는 그 중 하나이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앞바다, 전남 여천군 화정면 사도, 충남 보령군 웅천면 관당리 무창포 해수욕장 앞바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하도, 그리고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 제부도 사이의 물길이 그곳이다. 이 제부도와 서신면 송교리 구간사이 2.3km의 물길이 하루에 두번씩 썰물때면 어김없이 갈라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잦은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썰물에 물길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밀물로 다시 덮일 때까지 6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리는데 그시각은 날마다 조금씩 다르다. 이 곳은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제부도 사람들이 허벅지까지 빠져가며 육지로 건너가는 뻘 길이었으나 지난 80년대말 시멘트 포장을 해 이제는 자동차도 다닐수 있는 "물 속의 찻길"이 되었다. 1~3m 깊이의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개펄을 가르는 너비 6.5미터의 탄탄한 포장길이 드러나는데 이 길 양쪽으로 폭이 500m가 넘는 개펄이 펼쳐진다. 왼쪽은 진흙밭이고 오른쪽은 모래와 자갈이 섞여 있다. 제부도에 건너가면 작은 섬답지 않게 볼거리가 많다. 매들의 보금자리인 "매바위" 가 있고, 또 길이가 2.5km정도의 조개껍질이 섞인 모래밭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있다. ※ 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데, 그 시각이 날마다 조금씩 달라 물때를 잘 맞춰가야 한다. 제부도 바다 갈라지는 시기 -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 참조
출처 : 한국관광공사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라 하여 바닷물이 열리는 곳이 있는데, 제부도는 그 중 하나이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앞바다, 전남 여천군 화정면 사도, 충남 보령군 웅천면 관당리 무창포 해수욕...
송교리 횟타운, 924m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큰말길87번길 15
하루에 두 번씩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기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환상의 섬 제부도 바닷길이 열릴 때를 기다리며 활어회, 해물탕, 바지락칼국수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하루에 두 번씩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기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환상의 섬 제부도 바닷길이 열릴 때를 기다리며 활어회, 해물탕, 바지락칼국수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