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해수욕장 284

왕산해수욕장

을왕리에서 고개 하나만 넘으면 될, 불과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왕산해수욕장이건만 분위기는 영 딴판이다. 을왕리가 화려한 피서를 즐기고싶은 젊은이들에게 좋다면 왕산은 그저 한가한 어촌같은 풍경이다. 민박집은 해변에서 좀 떨어져 있다. 드넓은 해변 앞으로 모래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염전길 옆으로 비껴가는 듯한 왕산 낙조는 용유팔경 중 하나이며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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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변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 32km 거리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 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의 길이 약 200m, 폭은 60m, 평균수심 1.2m,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도 가능하다. 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해수욕장 내에는 탈의실, 샤워실, 휴게소, 식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해수욕장 주변에는 짙은 송림이 있어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는 한림공원과 협재굴, 명월대, 황룡사, 영각사 등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 정면에 보이는 비양도의 모습은 맑고 깨끗한 해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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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
안면읍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4km쯤 떨어져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길이 3.2km, 폭 300m의 백사장이 있으며, 백사장 모래는 규사로 되어 있다. 또한,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물빛이 깨끗하며 수온이 적당해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아주 좋다.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는 낮에는 조개를 캐거나 갯바위에서 게를 잡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며, 해질녘이면 아름다운 낙조 풍경을 구경하러 오는 이들로 북적거린다. 특히 해수욕장 오른편에 등을 나란히 하고 정겹게 있는 듯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낙조는 전국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황홀하고 아름답다.

꽃지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안면도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길고 곧은 소나무는 안면송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궁궐을 짓는 목재로 특별 관리되었다고 할만큼 품종이 우수하다. 자연휴양림 근처와 77번 국도를 따라 쭉 이어지는 소나무숲길에서의 드라이브를 마치고 꽃지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데이트 코스로도 적격이다.
* 할미바위 전설 - 약1,100년 전 신라42대 흥덕왕 4년(838년), 해상왕 장보고가 지금의 전남 완도인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북으로는 장산곶,중앙부로는 견승포(지금의 안면도 방포)를 기지로 삼고 주둔하였을때 당시 기지사령관으로 승언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와 그의 부인은 금슬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출정명령을 받고 떠난 승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 '미도'가 일편단심으로 그를 기다리다 죽어서 바위가 되는데 이바위가 할미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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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 황홀한 낙조풍경
조선시대의 군창지였던 곳으로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특히 백사장 앞 1.5km에 2,000 여평의 기암괴석이 있는 최적의 낚시터가 있는데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에서 여름철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왔던,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사실은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일어나며 일반인이 마음놓고 들어가도 안전하다고 판단,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인에 공개되었다. 무창포의 긴 방파제 끝에 우뚝 솟은 빨간 등대가 한폭의 그림같이 인상적이며,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바로 앞에는 전원 주택 같은 펜션들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또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대천항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 및 조개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신비의 바닷길 체험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춰 7월 중순경에 개최되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팔씨름 대회 및 민속놀이, 조개잡이 대회 등을 시작으로' 해산물(조개 등) 무게 맞추기', '신비의바닷길' '횃불대행진', '조개잡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전국댄스경연대회 및 노래자랑도 축제의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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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직해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위치한 길이 500m, 5만㎡의 간이해변. 도직이라는 마을이름은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리어졌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뉘어져 집단으로 이주를 했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또한, 도직항구 주변에는 노래미(놀래기), 우럭, 가자미 등이 연중 잡혀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낚시하는 모습이 장관이고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4척의 어선으로 문어, 비단조개 등을 연중 채취하고 봄에는 쥐치, 넙치(광어) 가을철에는 방어, 전어 등을 주로 잡아 오후 2∼3시경에 귀항하며 미역(3∼5월), 멍게(연중), 해삼(12∼3월), 성게(12∼5월), 지누아리(봄철), 톳[보리해뎅이(2∼5월)], 돌김(1~3월)을 채취해 오후1시경에 항구로 돌아온다.

* 면적 : 50,000㎡
* 욕장길이 :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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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변(연곡해수욕장)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6000㎡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지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 치고 노는 개구장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또 연곡천을 끼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들이 성시를 이룬다. 얼큰한 꾹저구탕, 맛깔스런 토종닭, 산채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동덕리에는 옛날 역(驛)이 있었고 연곡장(連谷場)도 섰다고 한다.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이 드나들어 포구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하며 율곡 이이 선생이 산의 절경에 매료돼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청학산기를 남긴 소금강(小金剛)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피서관광지이다. 하루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1,000㎡의 간이주차장과, 13,220㎡의 소나무 숲에 하루 881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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