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울릉도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모노레일은 태하향목의 정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관광모노레일 모노레일 재원은 총연장 304m의 레일에 20인승 카2대가 동시 운행하며 분당 50m의 속도로 산정까지는 약 6분 정도가 소요되고 최대 등판각도가 39도나 되지만 언제나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하여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산정에서 하차 도보로 이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태하마을 향목관광지구내 | ||
전화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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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나리분지 야영장은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 국민여가 캠핑장은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9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서야영장은 경북 울릉군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릉도 카라반파크는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울릉도 사동 해수풀은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리분지, 4.5km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길 550 (북면)
동서 약 1.5km 남북 약 2km 울릉도 유일한 평지로 성인봉의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으로 그 안에 분출한 알봉(611m)과 알봉에서 흘러내린 용암에 의해 다시 2개의 화구원으로 분리되어 북동쪽에는 나리마을 남서쪽에는 지금은 사람이 살지않는 알봉마을이 있다. 우산국 때부터 사람이 살았으나 조선조에 이르러 공도정책으로 수백 년 비워오다가 고종 때 개척령에 따라 개척민들이 이곳에 왔는데 옛날부터 정주한 사람들이 섬말나리뿌리를 캐어 먹고 연명하였다하여 나리골이라 부른다. 개척당시 거주민 93호에 500여 명이 거주한 적 있는 울릉도 제1의 집단부락이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동서 약 1.5km 남북 약 2km 울릉도 유일한 평지로 성인봉의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으로 그 안에 분출한 알봉(611m)과 알봉에서 흘러내린 용암에 의해 다시 2개의 화구원으로 분리되어 북동쪽에...
공암(코끼리바위), 5.2km
주소 : 경북 울릉군 북면
문의 : 054-791-2191
관음쌍굴, 삼선암과 함께 울릉도의 3대 절경 중의 하나이다. 바위모양이 코끼리가 코를 물 속에 잠그고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고 있어 코끼리 바위라고도 하고 코 부분에 직경 10m의 구멍이 있어 구멍바위라고도 한다. 표면은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형태로 마치 사람이 일일이 돌을 깎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만든 것처럼 그 모양이 정교하여 관광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거대한 바위의 표면은 코끼리의 피부처럼 주름이 졌고 눈 부위에 눈처럼 보이는 구멍이 뚫려 있어 흡사 코끼리의 모양이다. 코끼리바위(공암)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서려있다. 어느 노인이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을 가리고 있는 거대한 바위를 치워 버리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꿈쩍도 하지 않는 바위를 향해 돌을 던졌더니 바위는 구멍이 뚫렸으며 구멍이 뚫리자 바위는 배에 묶여서 따라오기 시작했다. 바위가 천부 앞바다까지 왔을 때 바위가 암초에 걸려 묶은 밧줄이 끊어지면서 풍덩하는 소리와 함께, 배도, 노인도 순식간에 물 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암초에 걸린 바위만이 지금 이 자리에 남게 되었는데 천부에서는 밤사이에 큰 바위가 생겼으니 모두 놀라 이제 곧 천지개벽이 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때부터 구멍바위 또는 공암(孔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관음쌍굴, 삼선암과 함께 울릉도의 3대 절경 중의 하나이다. 바위모양이 코끼리가 코를 물 속에 잠그고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고 있어 코끼리 바위라고도 하고 코 부분에 직경 10m의 구멍이 있어 구멍바위라고...
사자바위, 6.7km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 54-11
울릉도에서 낙조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울릉도 서쪽 해안 일대이다. 남양리 사자바위의 일몰은 누구라도 쉽게, 편하게 서서 감상할 수 있어 좋다. 해안가 도로변에 바짝 붙어있는 관계로 손만 뻗치면 닿을 거대한 사자바위하며, 그 뒤로 어수룩 넘어가는 일몰의 광경은 날씨만 좋다면, 어려움 없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탄복할만한 경승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남양리 해안마을의 오징어말리는 풍경이라든가 어선 한 두척이 석양빛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기우뚱 귀항하는 풍경이야말로 동해바닷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경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울릉도에서 낙조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울릉도 서쪽 해안 일대이다. 남양리 사자바위의 일몰은 누구라도 쉽게, 편하게 서서 감상할 수 있어 좋다. 해안가 도로변에 바짝 붙어있는 관계로 손만 뻗치면 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