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산
* 네 가지의 재보가 있는 산, 사자산 * 사자산은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과 횡성군 안흥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높이 1,181m의 산이다. 지능인 연화봉 석굴에 많이 있었다는 꿀과 먹을 수 있는 흙인 전단포, 칠기의 도장 재료인 옻나무와 산삼 등 네 가지 재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명 사재산(四財山)이라고 불리었다 한다. 일설에는 금. 은. 동이 많이 채굴되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 영월군 수주면 , 횡성군 안흥면 | ||
전화번호 | 1577-0545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전남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61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정남진 편백숲 캠핑장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흥 편백숲오토캠핑장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9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흥군 수문랜드 블루투어는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빛수목원은 전남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1.7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휴가철에는 연인원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다. 또한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만 넘으면 파란바다의 절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가 있어서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둘러 본 후, 율포해수욕장도 함께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
들풀미술학교, 2.1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265-6 (웅치면)
문의 : 011-621-7950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주는 숲속의 들풀미술학교는 고단한 삶을 뒤로하고 잊었던 자연의 품안에서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적의 공간이다. 삼천평의 대지에 찻집과 민박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주변 곳곳에 조각상이 놓여있는 작은 조각 공원이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들풀미술학교에서는 도자기 체험과 천연염색, 녹차시음, 농촌체험 등 각종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주는 숲속의 들풀미술학교는 고단한 삶을 뒤로하고 잊었던 자연의 품안에서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적의 공간이다. 삼천평의 대지에 찻집과 민박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주변 곳...
용추폭포계곡, 3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용추덕림길 89-84
제암산은 골짜기마다 샘물과 개울이 많은 산이다. 특히 철쭉이 유명한 제암산은 5월이면 봉우리마다 붉은 철쭉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에 서면 무등산과 월출산, 다도해가 내려다 보인다. 제암산 기슭에 용추골이 있고, 이 용추골에서 2km쯤 오르면 골치 1.4km 절터 1.9km 일림산 2.6km 이정표가 보이고 곧바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목교인 용추교를 건너면 보성강의 발원지인 용추폭포가 나온다. 용추폭포에는 수많은 전설이 있다. 옛날 용이 승천을 했다는 용소가 암반에 뚫려있고 용소 바로 옆에는 선녀들이 목욕을 했다는 10여 평 규모의 선녀탕과 옆에 비누통 자리가 있다. 또 용소 바로 위에는 용바위가 있어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그 바위 위에서 돌을 폭포수에 던지면 아이를 갖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숲이 깊어 숲속에 들어가면 해를 볼 수 없는 산'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 일림산은 용추폭포 주변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을 거닐며, 산림욕을 겸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암산은 골짜기마다 샘물과 개울이 많은 산이다. 특히 철쭉이 유명한 제암산은 5월이면 봉우리마다 붉은 철쭉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에 서면 무등산과 월출산, 다도해가 내려다 보인다. 제암산 기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