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은 변산면 도청리 모항에 위치하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산악경관과 서해의 해양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지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해수욕장으로 아담한 백사장과 아름드리 소나무밭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름철 가족형 종합 관광 휴양지로 적합하며,
해수욕장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모항 | ||
전화번호 | 063-580-4739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모항해수욕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을숲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변산리조트는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변산힐링밸리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고,이순신 글램핑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항마을, 244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해송 숲을 낀 아름다운 해변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 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호랑가시나무 군락 모항 마을은 이 모항 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바다 앞 어촌마을이라 농업보단 쭈꾸미, 갑오징어, 전어 등을 잡는 어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항 팜스테이 마을에 머물게 되면 봄이면 신선하고 담백한 쭈꾸미 회를, 여름엔 전어를 실컷 맛볼 수 있고 모항 해수욕장에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기며 근처 갯벌에 나가 조개며 낙지를 잡아 올리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주변으로 나있는 해안도로는 경치가 아름다워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천연기념물 제122호로 지정된 호랑가시나무 군락도 볼수 있다. 또한 마을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조각공원인 금구원 조각공원과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절경으로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채석강도 있다.* 참여농가 : 6농가 * 이용방수 : 25개
출처 : 한국관광공사해송 숲을 낀 아름다운 해변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어 ...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371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1
문의 : 063-580-4386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의 늘 푸른 떨기나무이며, 키는 2m 정도 자란다. 짙푸른 윤기가 돌고 모서리에 가시가 달린 두꺼운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향기 나는 꽃은 4-5월에 피고, 둥글고 빨간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높이가 2, 3m 정도이며,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가시가 없어진다. * 겨울철에 눈 속에서도 붉은 빛을 띠어 관상수로서 제격 * 이 나무는 잎의 모양이 독특해서 관상적 가치가 높고 잎에 광택이 있어서 관상목으로 수요가 많다. 가을에는 암나무에 붉은 열매가 맺어 한결 아름답다. 겨울철에 눈 속에서도 붉은 빛을 띠어 관상수로서 제격이며, 성탄절 장식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이 지방에서는 호랑이등 긁게나무, 묘아자나무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가시가 매우 억세어서 호랑이의 등을 긁는 데 쓸 만하다 하여 이런 이름을 붙였다. * 식물 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높아 * 부안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도청리의 남쪽 해안가 산에 50여 그루가 듬성듬성 집단을 이루어 자라고 있다. 나무들의 높이는 약 2-3m 정도 된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집안에 마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음력 2월 1일에 영등일(靈登日)에 호랑가시나무가지를 꺾어 물고기와 같이 문 앞에 매다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부안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난대 식물인 호랑가시나무가 자연적으로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이라는 식물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의 늘 푸른 떨기나무이며, 키는 2m 정도 자란다. 짙푸른 윤기가 돌고 모서리에 가시가 ...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4.6k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861-20
문의 : 063-584-6770
부안읍에서 격포항을 향하여 변산 해수욕장을 지나고 거의 격포에 이를 즈음 마포마을을 지나 방향을 바꾸어 왼쪽 도로의 약 2.5km 지점인 변산면 도청리에 위치하고 있다. 금구원조각미술관은 1966년 김오성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조각공원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사립박물관 제277호이다. 이 곳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 100여점은 사실적인 여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작품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마치 3막5장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다. 야외 전시장에는 변산반도에 자생하고 호랑가시나무 등 많은 수목들 사이에 '변산반도 연작''농부의 손'''유한과 무한에 대한 사유''서쪽하늘''봄하늘의 별자리''분수령'등의 조각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이 있어 자연과 예술의 정취를 한껏 감상할 수 있다. 이 조각품들은 대리석이나 화강암으로 소형작품에서 대형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큰 것은 450cm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별자리를 연구하는 민간 최초로 1991년에 세운 금구원 천문대가 있어 천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일반인 등 관광객들의 체험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변에는 격포항, 채석강, 수성당, 적벽강 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이들과 연계관광이 가능한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부안읍에서 격포항을 향하여 변산 해수욕장을 지나고 거의 격포에 이를 즈음 마포마을을 지나 방향을 바꾸어 왼쪽 도로의 약 2.5km 지점인 변산면 도청리에 위치하고 있다. 금구원조각미술관은 1966년 김오성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