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동 야영장
부연동 야영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부연동마을, 법수치계곡, 현덕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부연동 야영장, 부연동 스카이케빈, 부연동 계곡, 진고개계곡야영장, 오대산솔봉계곡쉼터캠핑장이 있습니다.
캠핑장 주요 정보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전화문의 | ||
반려동물 출입 | 전화문의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298 | ||
전화번호 | 033-640-4414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부연동 야영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연동 스카이케빈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부연동 계곡은 오지마을로 예전부터 알려져 있던 곳입니다.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진고개계곡야영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오대산솔봉계곡쉼터캠핑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연동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209m
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 1298번지
문의 : 033-644-6673
강릉시 북단에 위치한 부연동마을은 농촌의 옛 모습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2005년 산림청에서 공모한 '산청종합개발사업'을 선정받아 캐빈형 산막 10개소 문화회관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연동 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오지마을로도 유명하다.부연동 마을의 진입로는 두 곳이다. 하나는 소금강 입구에서 진고개 방향으로 가다가 횟골(갈밭식당)에서 우측으로 꺾어져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한군데는 그곳에서 전후치를 넘어 양양 어성전으로 진입하는 곳이다.약 4.2km 구간으로 총면적은 168,000㎡ 이며 마을내에는 부연약수, 토종꿀 생산단지가 있다. 주변에는 송천약수, 소금강, 주문진, 소돌, 연곡해수욕장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릉시 북단에 위치한 부연동마을은 농촌의 옛 모습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2005년 산림청에서 공모한 '산청종합개발사업'을 선정받아 캐빈형 산막 10개소 문화회관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연동 ...
법수치계곡, 5.1km
주소 : 강원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강릉과 양양 남북으로 길게 굽이쳐 동해로 흘러드는 남대천 최상류, 어성천 청정수계를 따라가면 오대산 북쪽의 법수치계곡을 만난다. 아직도 포장도로 하나 변변치 못해 양양읍내에 나가려면 버스가 들어오는 아래 동네까지 산길 20여리를 걸어나와야 한다. 양양군지에 따르면 계곡물이 마치 불가의 법수처럼 이곳에서 뿜어져나와 남대천 본줄기의 시초가 됐다고 해서 법수치라는 이름이 생겼다 한다. 이제는 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가야 볼 수 있는 화전민가옥인 굴피집도 7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엔 흔한 정경이었다. 기암절벽과 투명한 계곡물을 감상하며 20여리를 넘게 상류로 오르면, 마침내 어성천 법수치마을에 닿는다. 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에서 조금 더 가면 어성천을 가로지른 통나무 다리 하나가 눈에 들어오며, 이 일대에서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릉과 양양 남북으로 길게 굽이쳐 동해로 흘러드는 남대천 최상류, 어성천 청정수계를 따라가면 오대산 북쪽의 법수치계곡을 만난다. 아직도 포장도로 하나 변변치 못해 양양읍내에 나가려면 버스가 들어오는...
현덕사, 6.3km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문의 : 033-661-5878
오대산 줄기인 만월산 중턱에 자리한 현덕사는 1999년 7월 10일 주지이신 현종스님께서 농가를 사들인 후 창건하신 사찰이다. 길가에 서 있는 현덕사 이정표를 보고 왔다가 조그만 규모에 실망하지만, 드넓은 도량에 놀라고 울창한 소나무와 주위 산세에 감탄한다는 현덕사. 한 신도분이 기도하러 왔다가 달빛 가득 쏟아지는 밤에 보았던 하얀 조팝나무 꽃이 그렇게도 좋았다는 달밤이 멋있는 사찰이 현덕사다. 환경 법보 종찰을 지향하는 현덕사 경내에는 금낭화, 할미꽃을 비롯해 각종 야생화와 여러가지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대산 줄기인 만월산 중턱에 자리한 현덕사는 1999년 7월 10일 주지이신 현종스님께서 농가를 사들인 후 창건하신 사찰이다. 길가에 서 있는 현덕사 이정표를 보고 왔다가 조그만 규모에 실망하지만, 드넓은 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