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영월 리버힐즈는 강원 영월군 수주면 두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10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온수샤워,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밧도내마을, 치악산황둔밸리, 요선정, 요선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생명샘영농조합캠핑장, 정원 캠핑장, 산산캠핑, 물마루 캠핑장, 포안캠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0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온수샤워, Wi-Fi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맨흙 | ||
지번주소 | 강원 영월군 수주면 두산리 169 | ||
도로명주소 | 도원운학로 1043 | ||
전화번호 | 033-374-7900 (다른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생명샘영농조합캠핑장은 강원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원 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산캠핑은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마루 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안캠핑은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밧도내마을 [녹색관광마을], 3.6km
주소 : 강원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꼴뚜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곳, 밧도내마을 밧도내란 바깥으로 물이 도는 냇가의 마을이란 뜻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 안흥면과 강림면을 거친 주천강은 영월군 수주면과 주천면에 이르러 곳곳에 물도리동을 만들며서 강으로 흘러간다. 도천리를 지날 즈음 강의 이름은 잠시 서만이강으로 변모한다. 서만이강은 여름철이면 강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피서지 구실을 한다. 1급수가 흐르며 치악산국립공원 동쪽에 들어선 마을이니 풍치가 좋고 인심 또한 후하다. 밧도내마을의 명물 꼴뚜국수 밧도내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농작물 재배 및 채취체험, 짚풀공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끄는 것은 메밀가루를 이용, 꼴뚜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행사이다. 주민들은 먹을거리가 궁핍하던 시절, 끼니 때마다 메밀국수를 먹었고 나중에는 꼴도 보기 싫어 '꼴뚜국수'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꼴뚜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곳, 밧도내마을 밧도내란 바깥으로 물이 도는 냇가의 마을이란 뜻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 안흥면과 강림면을 거친 주천강은 영월군 수주면과 주천면에 이르러 곳곳...
치악산황둔밸리, 4.8km
주소 : 강원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919
문의 : 033-764-3007, 033-764-9971
* 숲과 자연을 사람에게, 황둔자연휴양림 * 황둔자연휴양림은 치악산 줄기에 위치하여 330,000제곱미터의 드넓은 대지와 산림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 시설과 자연환경으로 가족여행, 친목단체, 기업연수, 교회수련, 학생수련 및 수학여행, MT, OT 등의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숲체험, 압화체험, 황둔찐빵만들기 체험, 황토염색, 나뭇잎판화, 나무 핸드폰 고리만들기 등의 다양한 자연체험활동을 통하여 ‘숲과 자연을 사람에게’라는 휴양림의 모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황둔자연휴양림이 있는 치악산국립공원 * 차령산맥의 한 봉우리인 치악산은 최고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삼봉, 향로봉, 남대봉, 천지봉 등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병풍처럼 남북으로 걸쳐 있다. 주봉인 비로봉에서 남대봉까지 남북으로 뻗은 치악 능선은 14km에 달하며, 총 면적 182.09㎢로 1984년에 국립공원이 되었다. 예로부터 동악 명산이라 하여 구룡사, 상원사등 신라 천년의 역사가 서린 고찰을 비롯하여 영원산성, 해미산성등 전란사가 담긴 유서 깊은 곳으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이 천하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적악산으로 불리우다 꿩의 보은전설이 연유되어 치악산이 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숲과 자연을 사람에게, 황둔자연휴양림 * 황둔자연휴양림은 치악산 줄기에 위치하여 330,000제곱미터의 드넓은 대지와 산림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 시설과 자연환경으로 가족여행, 친목단체, 기업연수...
요선정, 요선암, 6.4km
주소 : 강원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 유서 깊은 정자, 요선정, 요선암 *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에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요선정은 대대로 이 지방에 살고 있는 원세하, 곽태응, 이응호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숙종, 영조, 정조 세 임금이 써준 御製詩(어제시)를 봉안하기 위하여 1913년에 세운 정자이다. * 단종을 복위한 숙종과 요선정 * 영월 땅에 세분 군왕의 어제어필시문(御製御筆詩文)이 내려진 것은 숙종 말년인 17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숙종대왕께서는 1446년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유배된 후 사약을 받고 승하하신 선대왕을 단종으로 복위하고 종묘에 모시는 한편 노산묘를 장능으로 추봉하는 등 조선 초기의 왕조애사를 바로 잡기위해 힘쓰신 분으로, 영월 유배길의 소상한 일들을 물어 살피시다가 1698년(숙종24) 정월에 憑虛, 晴虛兩樓詩(빙허, 청허양루시)한수를 써서 당시 강원감사 심정보에게 내리니 어제어필 시문이 주천현루인 청허루에 간직되었다. 그러나 청허루에 화재가있어 어제시는 누대와 함께 소실되고 말았다. 그 후 청허루를 중건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영조대왕께서는 선왕의 시문을 먼저와 같이 그 자리에 보존하기 위해 숙종대왕의 어제시를 손수 쓰고, 그 뒤에 다시 시 한편을 더 보태어 당시의 강원감사인 임집(林鏶)에게 내리니 새로 중건된 청허루에는 두 임금의 어제시를 봉안하게 되었고, 그후 다시 정조대왕께서는 청허루에 봉안된 두 분 선왕의 어제시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敬吹酒泉縣樓所奉 序"(경취주천현루소봉 서)를 지어 두분 선왕의 어제시옆에 걸게 하니 그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주천은 옛 고을로서 지금은 원주에 속해 있으며 청허와 빙허의 두 누각이 있는 경치좋은 곳으로 옛날 심정보목사가 있던 고을이다. 숙종대왕께서 지으신 시의 현판은 그간 화재를 입었는데 무인년 고을을 지키던 신하가 중건하였음을 영조대왕께서 들으시고 原篇(원편)을 찾아 손수 쓰시고 서문을 지으시여 근신에게 명하여 달게하니 한 누각이 이루어지고 훼손되는데 따라 무겁고 가벼움이 있는게 아니라. 좋은 글과 글씨가 황홀하기만 하니 이 누는 이것으로 빛나고 그 고을의 산천 또한 이 누로 인해 빛나니 이누각이 이 고을의 자랑이 아니겠는가. 기와를 잇고 수리하는 일은 가히 힘쓸줄 믿으니 공경해서 시를 짓고 대략을 적어 그 곁에 달게 하노라> 하는 내용의 서문과 함께 정조대왕은 어제시 한편을 내려주셨다. 그러나 이 자랑스러운 두 누각은 오랜 세월 속에 퇴락하여 마침내 무너졌고, 세 임금의 보묵(寶墨)은 민가에서 보존되니 이를 봉안하고자 무룽리에 요선정을 짓고 어제어필시문을 봉안하게 되었다. 요선정에 봉안되어 있는 어제시는 두 틀 板額(판액)에 보존되어 있으며,그 중 하나에는<숙종대왕어제시> 와 <영조대왕어제어필시>를 담았고, 다른 한쪽에는 정조대왕의 친필서 문과 어제시를 담고 있다. * 바위에 음각된 불상, 무릉리 마애불좌상 * 요선정 옆 바위 한 면에 음각으로 새겨 놓은 마애불좌상은 1982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강원도 내 마애불상은 많지 않다. 철원군 동송면에 있는 마애석불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된 예는 2구에 불과하다. 이 곳에 있는 마애불은 그 중의 하나로 얼굴은 양각으로 되어 있으나 그 밖의 부분은 선각으로 음각한 좌상이다. 얼굴은 타원형으로 양감이 풍부하며 머리는 소발로 육계가 있다. 상체는 길고 원만하지만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하체는 상체에 비해 크게 조각이 되어 조금은 균형을 잃고 있다. 두 손은 가슴에 표현하였는데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펴서 손등을 보이고 있고, 왼손은 오른손에 평행이 되게 들고 있다. 광배는 두신광을 표현하였으며, 그 중 두광은 연꽃무늬를 돋을 새김하였고, 신광은 두줄로 선각해 놓았다. 밑으로 연꽃 문양의 대좌가 있어 그 위에 부처가 앉아 있는 모습으로 높이는 3.5m이다. 전체적으로 상하의 균형을 잃고 있으나 힘찬 기상이 잘 표현되어 있는 마애불상으로 옆에 있는 청석탑과 함께 고려 시대에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유서 깊은 정자, 요선정, 요선암 *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