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힐링캠프365 (운영안함)는 강원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5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인제군, 인제 내린천, 남전약수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인제 나르샤 파크, 내린천 글램핑, 인제 아리캠핑장, 썬캠프, 남전계곡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52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산 3 | ||
전화번호 | 033-461-1966 (다른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인제 나르샤 파크는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린천 글램핑은 강원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 아리캠핑장은 강원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썬캠프는 강원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전계곡은 강원 인제군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제군, 1.6km
주소 : 강원도 인제군
강원도 중동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서쪽은 춘천시, 양구군, 남쪽은 홍천군, 북쪽은 회양군과 각각 접한다. 면적은 1,646.36㎢이고 인구는 32,423명(2013년 6월 기준)이다. 1읍 5면 84동리로 되어 있으며, 군청소재지는 인제읍 상동리이다. * 자연환경 동단부는 태백산맥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어 무산, 향로봉, 설악산, 점봉산, 방태산 등이 험준한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서쪽으로는 대암산을 중심으로 하는 도솔산맥으로 양구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소양강의 여러 지류들이 군의 중심부로 흘러들어 본류와 합류하는데, 동쪽에는 북천과 한계천, 남쪽에는 내리천과 방태천, 북쪽에는 서화천이 각각 흘러든다. 호수로는 소양호가 군의 남서부까지 뻗어 있어,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수상 교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군의 대부분이 북부로 산지와 연결되는 험준한 산지이고, 또한 한반도 동, 서부의 분수령에 위치하기 때문에 희귀 동식물이 많아 생태학적 보존 가치가 높다. 따라서 군내의 일부는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대암산, 대우산 천연보호구역, 향로봉, 건봉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 역사 고대 - 지금의 인제는 고구려 때 저족현으로 불렸으며, 757년(경덕왕16) 희제현으로 개칭되었고 양록군에 속하였다. 지금의 서화는 고구려 때의 옥기현으로 경덕왕 때 치도현으로 개칭되고 양록군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 940년(태조23) 회제현은 인제현으로, 치도현은 서화현으로 개칭되었고 1018년(현종9) 두 현 모두 춘주에 속하였다가 뒤에 회양의 속현이 되었으며 1389년(공양왕 1) 인제현에 감무가 파견 되었다. 조선 - 1413년(태종13) 인제현에 현감을 두고 읍치를 지금의 인제읍으로 옮겼으며, 세종때 서화가 인제현에 내속되었다. 근대 - 1895년 춘천부 인제군으로 개편되었다가 1896년 강원도 인제군이 되었다. 1906년 현내면이 군내면으로 개칭되었고, 1916년 군내면이 인제면으로 개칭되었다. 현대 - 1963년 해안면이 서화면에 통합되었고, 1973년 춘성군 북산면 수산리와 양구군 남면 상수내리.하수내리가 인제군 남면에, 서면 현리, 오류리, 만대리, 후리, 월산리, 이현리가 양구군 동면에 편입되었다. 1979년 인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 남면 금부리, 기린면 하남리, 상남리, 미산리를 합하여 상남면을 설치하였다. * 문화 문화제 - 1983년부터 매년 9월 9일을 전후하여 개최되는 합강문화제가 있다. 합강 문화제라 명명한 것은 인북천과 내린천이 합수되는 인제에 있는 합강정이 예로부터 강원도의 중심지라 해서 중앙단을 쌓고, 나라에 길흉사가 있을 때 도내의 관원이 모여 제례를 올렸다고 하는데서 연유한 것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전야제 행사로 합강제례, 불꽃놀이, 연등행진, 노래자랑 등이 있고, 본 행사는 민속놀이로 그네뛰기, 씨름, 줄다리기, 불씨만들기 등과 문예행사로는 학생 및 주부 백일장 사생실기 대회, 시화전 등이 있으며 축구, 배구, 달리기 등 체육행사도 병행해서 열린다. 민속 - 뗏목놀이, 횃불싸움, 달맞이, 연날리기 그리고 서화면의 투석전 등을 들 수 있는데, 뗏목놀이는 한동안 전승이 중단되었다가 1985년에 재현된 놀이로, 제3회 강원 민속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동제 - 대개 마을단위로 서낭당이나 산신당이 있어 매년 동제를 지냈다. 북면 용대리의 경우 서낭당과 산신당이 모두 있는데, 이곳 산신당에 모신 산신은 여신이고 남신은 샛령마루의 산신당에 모셔져 있다고 한다. 매년 삼월 삼짇날과 9월 중구일에 제를 올리는데, 3월의 제사는 서낭당 제사로 돼지머리와 소주를 제수로 쓰지만 9월의 제사는 산신당제사로 산돼지를 산신당까지 끌고 가 그곳에서 잡아서 쓴다. 제가 끝나면 제물은 마을의 가구마다 골고루 분배하여 음복하게 한다. 한계리의 동제도 용대리와 비슷하나 산신제를 지내고나서 진설하였던 음식을 수배신 앞에 옮겨 놓고 수배제를 따로 지내는 점이 특이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원도 중동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서쪽은 춘천시, 양구군, 남쪽은 홍천군, 북쪽은 회양군과 각각 접한다. 면적은 1,646.36㎢이고 인구는 32,423명(2013년 6월 기준)이다. 1읍 5면 84동리로 ...
인제 내린천, 2.9km
주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31호 국도~상남면 미산
문의 : 033-461-2122
내린천은 양양의 복룡산에서 발원하여 소계방산에서 나오는 계방천과 현리의 방태천이 합류하여 40여㎞를 흘러내려 소양강 상류 합강에 이르는 계곡을 말한다. 병풍 같은 기암괴석과 은빛백사장, 자갈밭 위로 물밑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황홀해진다. 가는 길도 평탄하고 곱게 깔려 있으며, 곳곳에 유원지, 쉼터, 간이주차장 등이 있어 야영을 하며 물놀이와 낚시도 겸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다. 또한 래프팅의 최적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내린천은 양양의 복룡산에서 발원하여 소계방산에서 나오는 계방천과 현리의 방태천이 합류하여 40여㎞를 흘러내려 소양강 상류 합강에 이르는 계곡을 말한다. 병풍 같은 기암괴석과 은빛백사장, 자갈밭 위로 물...
남전약수, 6.6km
주소 : 강원 인제군 남면 원남로
남전약수는 남면 남전리 국도변 양지바른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옛부터 쪽풀이 많아 쪽밭골로도 불리고 있는데 약수는 현재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 1969년 발견되었다. 이 약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약수를 복용하고 배탈이 나았다고 알려지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각지에서 관광과 소양호 낚시를 겸하여 찾고 있는데 약수에 설탕을 넣어 시판되는 청량음료 못지않은 맛을 나타낸다. 인근 지역의 계곡을 찾아 즐길 수도 있으며, 서울에서 인제방면의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제, 속초 방면 또는 설악산을 찾는 길에 잠깐들려 약수의 맛을 즐기는 것도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전약수는 남면 남전리 국도변 양지바른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옛부터 쪽풀이 많아 쪽밭골로도 불리고 있는데 약수는 현재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 1969년 발견되었다. 이 약수는 철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