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예지촌 자연마을은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예지촌, 안성 미리내마을, 미리내 성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용인 다누리골 캠핑장, 풀무골 글램핑장, 양달농원, 용인반딧불캠핑장, 문수산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6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393 | ||
전화번호 | 031-674-1101 (다른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용인 다누리골 캠핑장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묘봉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5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풀무골 글램핑장은 경기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달농원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5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인반딧불캠핑장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수산 캠핑장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지촌, 49m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284-15
문의 : 031-674-1101, 010-3895-9146
너와 기와을 지붕으로 얹은 예지촌 민속마을로 들어서면 아이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눈을 반짝이게 된다. 1997년 봄에 문을 연 예지촌은 초가집, 너와집, 기와집 등 모든 주거 형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이자 건물들이 지그재그로 놓여 그 사이사이 작은 공간들을 활용해 쉼터와 볼거리들이 마련된 작은 마당이 있다.이 작은 마당들이 민속마을의 교실이 될 뿐 아니라 이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무려 10가지가 넘는다. '뗏목타기'부터 시작해서 '돼지몰이, 새끼꼬기, 소달구지 타기, 승마체험, 인절미 만들기 투호놀이, 대나무 피리 만들기, 모닥불에 고구마·감자 구워먹기, 굴렁쇠 굴리기, 널뛰기' 등등이 있다. 여기에 아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한 예절 교육도 더불어 운영되고 있다. 또 예지촌 민속마을 양 옆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계곡을 찾아 바위 틈에 숨어있는 가재를 잡노라면 어른 아이 구별할 것 없이 모두 순수한 동심으로 빠져들게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너와 기와을 지붕으로 얹은 예지촌 민속마을로 들어서면 아이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눈을 반짝이게 된다. 1997년 봄에 문을 연 예지촌은 초가집, 너와집, 기와집 등 모든 주거 형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이...
안성 미리내마을, 484m
주소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1길 2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이 곳으로 모여들면서 교우촌이 형성됐다. 그들은 밭을 일구고 그릇을 구워 팔며 살았다. 그 때 천주교 신자들이 피운 불빛이 깊은 밤중에 보면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을이름이 미리내 마을이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성당 등 천주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성지가 마을 안에 있고 주민의 95%가 천주교 신자이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할 뿐더러 마을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붕어, 잉어, 향어 등을 낚시하면서 명상하기에 좋다. 아담한 쌍령산도 등산하기에 알맞다. 허브의일종인 라벤더를 키우는 라벤더온실에 들어가면 그윽한 향에 도취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
미리내 성지, 1.8km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문의 : 031-674-1256
경기도 안성에서 북쪽으로 40리쯤 떨어져 은하수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말로 불리우고 있는 미리내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우르술라, 김신부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김 신부의 시신을 이곳에 안장했던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성지에 들어서면 고요하면서도 편안함이 가슴에 와 닿는다. 비록 신자가 아니더라도 성지를 둘러보면 가슴이 깨끗해짐은 느낄 수 있다. 이곳이 미리내로 불리게 된 것은 천주교신자들이 신유박해(1801년)와 기해박해(1839년)를 피해 이곳으로 숨어 들어와 교우촌을 형성하면서 밤이면 집집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이 달빛 아래 비치는 냇물과 어우러져 마치 은하수처럼 보였다고 하여 붙여졌다. 본래 미리내는 경기도 광주, 시흥, 용인, 양평, 화성, 안성 일대 등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을 이루었던 곳의 하나이다. 따라서 김 신부가 미리내에 묻힌 지 50년 후인 1896년 비로소 본당이 설정됐을 때 이곳에는 이미 1천6백여명의 신자가 있었다. 26세의 나이에 처형당한 김대건 신부는 조정에서 장례마저 치루지 못하게 하여 처형당한 지 40일이 지난 다음에야 이민식 빈체시오가 간신히 시신을 빼내어 남의 눈을 피하며 일주일을 등에 지고 이곳 미리내로 옮겨와 안장할 수 있었다. 미리내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성역화 작업이 시작되고 1989년에 웅장한 103위 성인 기념 대성전이 완성되었다. 성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어는 것은 성지 한 가운데 웅장하게 서있는 기념성당이다. 이 성당은 천주교 103위의 시성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고 기념성당 뒤쪽으로 난 십자가의 길에는 예수가 로마병사에게 붙잡혀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받고,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져 있는 청동조각 15점이 서 있다. 김대건 신부의 무덤과 하악골(아래턱뼈)이 모셔져 있는 미리내성당, 김신부의 동상, 성모성당, 게쎄마니 동산(여기저기 나뒹구는 바위를 자연 그대로 이용한 동산)등을 돌아보는데 2~3시간이 소요된다. * 김대건 1822~1846(순조22 ~ 헌종12) 우리 나라의 최초의 신부, 천주교 성인. 교명 앙드레. 본관 김해. 충청 남도 내포에서 독실한 천주교도 부모사이에서 태어났다. 천주교의 탄압을 피하여 경기도 용인의 골배마을로 이사와서 살았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부모님에게서 천주교의 교리를 익혔다. 1836년(헌종 2) 프랑스 신부 모방한테 영세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최양업, 최방제 등과 함께 중국의 마카오에 건너가, 파리 외방 전교회의 칼레리 신부로부터 신학을 비롯한 서양학문과 프랑스어. 라틴어 등 을 배웠다. 그 후 마카오에서 민란이 일어나자 1839년에 필리핀의 마닐라에 가서 공부하여 6개국어를 익히었다. 1842년(헌종 8) 프랑스 군함 제독 세실의 통역관으로 있다가 몇차례의 실패 끝에 1845년(헌종 11) 고국을 떠난 지 9년만에 돌아왔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포교에 힘쓰다가 페레올 신부를 데려오기 위하여 쪽배를 타고 중국 상하이에 건너갔다. 거기서 탁덕으로 승품되어 24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최초의 신부가 되었다. 그 후 페레올.다블뤼 두 신부를 데리고 충청남도 강경을 거쳐서 귀국하였다. 그는 지방전도에 나서 10년 만에 고향에서 어머니를 만났으나, 아버지는 순교한 뒤였다. 1846년 최양업과 다른 신부의 입국을 위하여 비밀 항구를 찾다가 체포되었는데, 서울로 끌려와 40회에 걸친 문초를 받고 9월 새남터에서 순교(당시 26세)하였는데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 참수하여 군문 효수할 것인데 헌종이 편법을 써서 효수하지 않고 매장하게 하였는데 매장 40일 후에 양성면 미리내에 사는 이민식 씨에 의하여 밤으로 7일에 걸쳐 운구하여 현재 미리내묘지에 안장하였으며, 1925년 7월 5일 로마교황 비오 XI세로부터 복자위에 올림을 받았고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우리 나라에 와서 직접 거행한 시성식에서 카톨릭의 성인 자리에 올랐다. * 미사시간 (평일) 오전 11:30, (주일) 오전 11:00, 오후 2:00 성모 신심 미사 - 매월 첫 토요일 오전 11:00 고해성사 - 미사전후 ※ 주의사항 미리내 성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신앙 선조들의 순교 선열을 기리는 거룩한 곳으로 기도하는 장소이니 경건한 신심과 자세로 순례에 임한다. 1) 기도서, 성가집, 묵주 지참 2) 복장 단정, 금연, 고성 방가 금지 3) 취사 도구 사용 금지 4) 쓰레기 반드시 개인 수거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기도 안성에서 북쪽으로 40리쯤 떨어져 은하수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말로 불리우고 있는 미리내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우르술라, 김신부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