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노비채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구메농사마을, 칠장사, 두현리 석조삼존불입상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안성 별숲 캠핑장, 부민캠핑장, 소풍, 용바우캠핑장, 럭셔리 안성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1개 | ||
예약방식 | 게시판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데크 | ||
지번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633 | ||
도로명주소 | 곰내미길 42-19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안성 별숲 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민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풍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바우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안성(M) 글램핑장은 경기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메농사마을, 2.1km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임꺽정길 51-7
복을 나눠주는 구메농사마을 칠현산 칠장사 바로 앞에는 고즈넉한 농촌 마을이 둥지를 틀고 있으니 이곳이 바로 '복조리마을'로 알려진 구메농사마을이다. '구메'란 구멍을 뜻하는 옛말이니 '구메농사'라 하면 작은 지역의 조그마한 농사를 뜻하는 말이다. 행정구역으로는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부락이름으로는 신대마을로도 통한다. 일곱 명의 도적 이야기가 전해지는 칠현산 자락에 위치한 구메농사마을은 복조리마을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복조리를 만들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고 복조리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정초에 복조리를 주고받음으로써 복을 기원했던 우리의 미풍양속이 이 마을에선 일상이 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청정 지역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홍련, 백련을 심고 미꾸라지 같은 민물고기도 풀어 놓았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지만 체험장으로도 활용된다. 마을에 흐르는 실개천에 서식하는 가재, 우렁농법으로 재배하는 친환경 쌀, 딱따구리와 매 등 마을에 보금자리를 튼 여러 가지 동식물들. 청정마을, 생태마을을 자랑하는 구메농사마을에서는 올해 마을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대거 준비했는데 전통 약차 만들기가 대표적이다. 마을에 조성된 연못에서 나온 백련을 이용해 만드는 연잎차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쑥차 만들기, 뽕잎차 만들기, 댓닢차 만들기, 감잎차 만들기 등이 가능하다. 마을 곳곳에는 독립형 숙박시설이 있어서 하루 묵으며 조용히 쉬어가기도 좋다. 미꾸라지 잡기 구메농사마을은 주체험관 앞에 펼쳐진 생태연못과 수로가 인상적이다. 이곳은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과 물고기 잡기의 주무대이기도 한다. 특히 미꾸라지 잡기는 관광객들,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체 관광객들의 성향과 취향에 맞추어 미꾸라지 잡기 외에 다른 민물고기 잡기 체험도 가능하다. 복조리 만들기구메농사마을이란 이름보다 '복조리마을'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복조리 만들기는 이 마을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복조리를 만드는 과정은 마을 산에서 신호대를 베어오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10월 무렵부터 4월까지가 대나무를 채취하기 가장 좋은 때인데 베어온 대나무는 4~5일 가량 말려서 3시간 정도 물에 축인다. 그래야 부드러워지고 부러지지 않는다. 관광객들은 그 이후 과정부터 체험 활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관광객들이 만들게 될 복조리는 주로 인기가 높은 미니어처와 주방에서 많이 쓰는 보통형 크기이다. 마을 주민들이 기본 작업을 도와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복조리를 완성시키는 데에는 1시간이면 될 정도로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이렇게 만든 복조리는 복을 불러오고 액을 막아준다는 의미까지 담겨 있어 훌륭한 기념품이 된다. 대나무를 이용한 체험거리로는 복조리 만들기 외에 죽봉 만들기가 있다. 죽봉 만들기는 체험내용이 더 간단한데 가지런히 정돈된 대나무를 튼튼하게 묶기만 하면 완성된다. 혼자서도 등이나 몸의 일부를 두들기며 지압과 안마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복을 나눠주는 구메농사마을 칠현산 칠장사 바로 앞에는 고즈넉한 농촌 마을이 둥지를 틀고 있으니 이곳이 바로 '복조리마을'로 알려진 구메농사마을이다. '구메'란 구멍을 뜻하는 옛말이니 '구메농사'라 하면 ...
칠장사, 2.8km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 399-18
문의 : 031-673-0776
칠장사는 칠현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신라 7세기 중엽에 자장율사에 의하여 개기하였다는 사찰로서, 문헌에 보면 사찰이 번창할 때는 건물이 대웅전을 비롯하여 총 56동 건물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칠장사에는 국보, 보물급 등 다량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로 11세기경 혜소국사가 7악인을 제도한 고사에 따라 산이름을 7현산(七賢山)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칠현인이 오래 머물다 하여 칠장사로 명하였다. 특히,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역사 소설의 일곱 도적과 병해스님 얘기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 신라 47대 협안왕 서자인 궁예가 13세까지 칠정사에서 유년기를 보내면서 활연습을 한 활터가 남아있고, 고려시대 혜소국사에 의해 칠악인이 칠현인으로 제도된 일곱현인을 화신인 나한전는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리고 장원급제를 했다고 전해지며, 당시의 과거 시제인 "몽중등과시" 의 현장이며 옛날에는 과거 시험에 장원을 꿈꾸던 선비들이 많이 찾았고, 현재도 수험생 자녀를 둔 사람들의 공양이 많이 있는 곳이다. 사찰 주위로 숲이 우거져 경관이 화려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특히 칠장사 주변에 있는 마을에서는 옛날부터 대나무 수공예품 만들어 왔는데 이 공예품들이 좋은 관광상품이 되고 있다. 칠장산은 높이 492m의 낮은 산인데 아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기슭에는 칠장사가 있고 절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둘러싸여 있어 경치를 즐기며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은 산이며, 특히, 가을단풍이 절경이다. 설화 * 신라 47대손 현안왕의 서자인 궁예가 10세까지 칠장사에서 유년기를 보내면서 활 연습을 한 활터가 남아있다. * 칠장사에서 열반하신 '여인천하' 드라마의 갓바치스님(병해대사)과 제자인 임꺽정이야 기의 발원지이며, 천민으로 등용될수 없는 사회제도를 바꾸려 했던 두 사람의 실화 이야기와 스승에게 조성해 바친 속칭 '꺽정불'이 전한다. * 고려시대 혜소국사에 의해 7악인이 7현인으로 제도된 일곱 현인의 화신인 나한전은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라고 장원급제를 했다고 전하며 당시의 과거시제인 '몽중등과시(夢中登科時)'의 현장이다. 시험 합격을 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 주요문화재 -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 보유하고 있는 사찰 1) 칠장사 혜소국사비 (보물488호) 승려 혜소국사(慧炤國師, 972~1054)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로서 비문(碑文)은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김현 선생이 짓고, 글씨는 전중승, 민상제 선생이 구양순체(歐陽洵體)로 썼다. 혜소 국사는 972년(고려광종3) 안성에서 출생하였으며 속성이 이씨요 이름은 정현(鼎賢)으로 10세에 삭발 입산하여 광교사 충회에게 구법하고 17세에 영통사에서 융철(融哲)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28세에 왕명에 의하여 고승으로 많은 사람의 추앙을 받았고 대사는 말년에 칠장사에서 수도하면서 이 절을 크게 중창하였으며, 1054년(문종8)에 이 절에서 83세로 입적하였다. 이 비신의 높이는 3.4m, 폭은 1.28m이고, 귀부(龜趺)의 귀갑(龜甲)은 방원형, 비몸돌(碑身)의 양면에는 여의주(如意珠)를 가지고 노는 범 비슷한데, 비늘이 있다는 짐승인 이호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비몸돌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적인 의미와 장식적인 효과를 위해 비몸 위에 올려지는 부분인 이수에는 거북과 용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각각 장수를 상징하며 물과 지상 천상의 세계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힘과 신통력을 지닌 동물로 이것은 비의 주인공인 혜소 국사의 영혼을 천상세계로 인도하며, 비문을 후세에 영원히 전하기 위한 의미를 가지며 화려하고 생동감 있게 새겨져 있다. * 규모 - 총 높이 4.96m, 폭1.28m, 탑신높이3.4m * 재질 - 화강암-검은 대리석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 - 칠장사 2) 칠장사 철당간 (지방 유형문화재 39호) 3) 인목대비친필족자 (지방 유형문화재 34호) 시대 - 조선중기 크기 - 길이 1.1m, 폭 50cm 재료 - 저지(猪指) 인목대비가 아버지 김제남(金悌男)과 영창대군을 위하여 칠장사를 원당으로 삼아 사찰을 중건하여 친히 김광명(金光明)에게 최승경(最勝經) 10권과 친필족자 1령을 하사한 것인데, 현재는 친필 족자 1령만 보존되고 있다. 4) 오불회 괘불 (국보 296호) 5) 안성죽림리삼층석탑 이 탑은 전체 높이가 363cm이고, 지대석은 가로 171cm, 세로 140cm이다. 석탑은 단층 기단 위에 세워진 방형의 석탑으로, 중대석은 각 면을 1식으로 마감하고, 갑석은 1판석에 옥신괴임을 2단으로 둥글게 처리하였다. 1층 탑신은 2매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면에 둥근 고리(문비)를 탑몸돌[옥신 : 屋身]에는 양쪽에 모서리기둥 [우주 : 隅柱]을 조각하였다. 2층이상의 탑신은 1층에 비해 체감률이 급격히 줄어 심한 체감비례를 보이고 있다. 2층과 3층 탑신석은 1층과 같이 각 면에 모서리기둥을 모각하였다. 옥개석은 모두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옥개석 받침은 각 층 4단을 이룬다. 상륜부는 방형 노반만이 남아 있다. 탑신부의 체감비율이나 옥개받침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원래 죽산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몇 개의 부재를 모아서 일죽면 죽림리 460번지 성원목장에 복원한 것이다. 현재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대웅전 앞에 이전 설치(2005.11.28.)되어 있다. *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 칠장사
출처 : 한국관광공사칠장사는 칠현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신라 7세기 중엽에 자장율사에 의하여 개기하였다는 사찰로서, 문헌에 보면 사찰이 번창할 때는 건물이 대웅전을 비롯하여 총 56동 건물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칠장사에...
두현리 석조삼존불입상, 7.3km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현리 산33-3
두현리 석조삼존불상은 태봉산 아래 민가 옆 보호각 안에 봉안되어 있으며 불상은 지상에 노출된 부분이 160cmX185cm인 화강암 전면에 저부조(低浮彫)로 입상의 삼존(三尊)을 조각하였다. 삼존불상은 허리 이하가 땅속에 묻혀 있어 전체 높이를 알 수 없지만 지상에 노출된 높이가 본존 118cm, 우협시보살(右挾施菩薩)이 86cm, 좌협시보살이 99cm이다. 삼불상은 마모가 너무 심하여 세부적인 표현을 알 수 없는데 전체적으로 불신에 비하여 불두(佛頭)가 크게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또 본존은 높은 육계(肉桂)를 지니고 목에는 희미한 삼도(三道)가 표현되었으며 양 어깨를 덮은 통견은 밑으로 늘어져 가슴과 허리 밑으로 U자형의 옷 주름이 길게 늘어져 있다. 석불의 뒷면은 아무 조식(彫飾)을 가하지 않았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지만 훼손이 너무 심하여 불상의 세부 표현을 거의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두현리 마을 주민들이 더이상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호각을 만들어 보존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두현리 석조삼존불상은 태봉산 아래 민가 옆 보호각 안에 봉안되어 있으며 불상은 지상에 노출된 부분이 160cmX185cm인 화강암 전면에 저부조(低浮彫)로 입상의 삼존(三尊)을 조각하였다. 삼존불상은 허리 이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