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용문산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상원사, 용문사, 용문산 관광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용문산, 어비계곡 힐링하우스 작은캠핑장, 마운틴밸리, 용문산관광지 야영장, 양평 용문사절 입구 놀이시설내 캠핑장이 있습니다.
캠핑장 주요 정보
야영장 사이트 수 | 11개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전화문의 | ||
반려동물 출입 | 전화문의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5 | ||
도로명주소 | 용문산로 782 | ||
전화번호 | 031-733-0088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용문산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어비계곡 힐링하우스 작은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마운틴밸리는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용문산관광지 야영장은 경기 양평군 용문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기타 사이트가 총 4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평 용문사절 입구 놀이시설내 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원사(용문산), 1.6km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
문의 : 031-773-4634
* 무학대사가 머물런 사찰, 상원사(용문산) *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km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 창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 * 상원사가 있는 용문산 *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무학대사가 머물런 사찰, 상원사(용문산) *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km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 창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
용문사(용문산), 2.4km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416
문의 : 031-773-3797
* 마의태자 은행나무의 전설, 용문사(용문산) * 중앙선 용문역에서 동북쪽으로 약 9km정도 떨어진 용문산 중턱에 있는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에 대경대사가 지었다. 세종대왕 때 다시 지어 두 개의 불상과 여덟 개의 보살상을 모셨다. 6.25사변으로 많이 파괴되었으나, 현재 보수하여 대웅전과 종각 등 세 개의 부속건물이 있다. 용문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2km 올라가면 산중턱에 용의 뿔을 닮은 용각바위를 만나게 되고 여기서 1km 더 올라가면 100명가량 앉아 쉴 수 있는 대형바위, 마당바위가 있다. 또한 용문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이 있어 가족단위 입장객이 많다. 놀이공원에는 급류타기,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훼미리코스타가 있다. 용문사에 30분 거리에 중원계곡이 있다. 오촌교를 나와 다리를 건너지 말고 다리 왼쪽으로 나 있는 일방통행길로 접어든다. 오촌교에서 중원계곡까지는 6.5km 이다. 중원계곡은 겉에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그 계곡을 따라 산 위로 올라가면 절경을 만날 수 있다. 15분 정도 걷다보면 쏴~ 하는 소리와 함께 3단의 중원폭포가 나온다. 3m 가량의 낙차에 그 소리만으로도 더위가 씻기는 듯하다. * 용문사의 또다른 볼거리 * 용문사 뜰안에는 나이 1,100년,높이 60m, 둘레가 14m인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데 이 나무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이 은행나무는 신라의 마의 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 심은 것이라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이처럼 성장한 것이라고도 한다. 용문사에 가면 은행나무와 절만 구경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반경 3km 이내에 용각바위, 마당바위, 정지국사 부도 등이 있어 둘러보면 좋다. 해발 1,064m의 용문사 중턱에 있는 상원암까지 다녀오는데 1시간 쯤 걸린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마의태자 은행나무의 전설, 용문사(용문산) * 중앙선 용문역에서 동북쪽으로 약 9km정도 떨어진 용문산 중턱에 있는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에 대경대사가 지었다. 세종대왕 때 다시 지어 두 개의 불상...
용문산 관광지, 2.7km
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문의 : 031-773-0088
* 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용문산 관광지 *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 조성된 관광지로,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제531로),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의 동단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남서쪽은 여주시, 광주시, 북서쪽은 남양주시, 가평군에 접한다. 군의 중앙부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용문산을 중심으로 하여 대체로 산악지대를 이루고 있다. 주요 산으로는 도일봉, 백운봉 등이 있으며 이 밖에 북쪽 군계에 통방산, 소리산 등이 있고 남쪽 군계에 양자산, 파사산, 우두산 등이 있다. 북한강이 북서 지역을 남서류하고, 남한강이 남서 지역을 북서류하여 양수리 부근에서 합류, 한강의 본류를 이룬다. 군의 면적은 경기도 내의 시군 가운데 가장 넓은 편이다. 용문산 일대는 1971년 5월 20일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고 1983년부터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다.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지구 전적비 등 문화유적이 많다. 용문사는 가을에는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의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사계절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이다. * 용문산 관광지의 꽃, 용문사 은행나무 * 이 나무는 현재 우리 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된 것으로 용문사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60여m에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가 12.3m를 넘어 동양에서는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이 그의 스승인 대경대사를 찾아와서 심은 것이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세자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은 것이라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이처럼 성장한 것이라고도 한다. 많은 전란으로 사찰은 여러 번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정미의병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이 의병의 본거지라 하여 사찰을 불태워 버렸으나, 이 은행나무만은 불타지 않고 살아남았던 나무라하여 천왕목(天王木)이라고도 불렀고 조선 세종때에는 정 3품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하사 받기도 한 명목이다. 이 나무에는 또한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사람이 이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을 때 톱자리에서 피가 쏟아지고 맑던 하늘이 흐려지면서 천둥이 일어났기 때문에 중지하였다하며 또한, 나라에 큰 변이 있을 때 소리를 내었다고 하는데 고종이 승하하였을 때에는 커다란 가지가 1개 부러졌고, 8.15 해방과 6.25 전쟁때에도 이 나무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용문산 관광지 *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 조성된 관광지로,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