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마운틴밸리는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함왕혈, 양평 보릿고개마을, 상원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용문산관광지 야영장, 양평 용문사절 입구 놀이시설내 캠핑장, 용문산, 양평 오커빌리지, 해밀365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개 | ||
예약방식 | 전화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237 | ||
도로명주소 | 수득골길 96-10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용문산관광지 야영장은 경기 양평군 용문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기타 사이트가 총 4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평 용문사절 입구 놀이시설내 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문산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양평 오커빌리지는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밀365 야영장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기타 사이트가 총 2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함왕혈, 1.1km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 전설이 살아있는 곳, 함왕혈 * 옥천면 용천 2리 사나사 입구 계곡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여기서 함씨 시조인 성주 함왕이 탄생했다고 전한다. 부족사회가 번창하던 먼 옛날, 함왕혈 부근에 함씨족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의 부족을 형성하여 살아가길 열망 하였으나 그 무리를 이끌어 나갈 적격한 지도자가 없어서 항시 문제가 돌출하였고 또한 해결할 수 없어 고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정해달라고 하늘에 제사를 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함왕혈에서 튼튼하고 총명한 눈동자를 가진 옥동자가 나왔다. 그들은 그를 하늘이 점지하여 준 자기의 지도자라 생각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함씨들은 자기들이 열망하는 국가를 형성했고, 자기들의 성지를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날로 번창하여만 갔다. 번창일로를 걷던 양근 함씨 부족들은 얼마가지 못하여 다른 부족들의 침입으로 오랜 세월 동안 이룩한 성지가 무너지고 위대한 왕도 죽어 함씨들의 국가는 결국 쇠퇴의 길로 접어들어 망하고 말았다. 그 무렵 그 옆을 지나던 과객이 말하기를 “어머니를 저렇게 버려두고 자기들만 번창하길 바라니 국가가 멸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그제서야 양근 함씨들은 선조인 왕이 태어난 바위를 밖에 두고 성을 쌓았음을 깨달았다. 그 뒤 그들은 성지를 양근 함씨 선조의 어머니인 바위를 중심으로 성을 쌓아 번창하려 하였으나 함왕은 또다른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아 국가는 융성하지 못했다. 양근 함씨들이 모두 흩어져 살아가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 있는 것이라 한다. 그후 현재에 이르도록 양근 함씨 후손들이 그 바위에 보호책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는 선조로 모시고 있다. 전설은 이러하지만 실제로는 통일신라시대 말기 지방 호족들이 각지에서 일어날 때, 이 일대에서 일어난 강력한 호족세력 중 함규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함왕은 보통 이 사람을 가리킨다. 함규는 이 일대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지만 결국 고려 태조왕건에게 귀부하여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워 고려의 개국공신이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전설이 살아있는 곳, 함왕혈 * 옥천면 용천 2리 사나사 입구 계곡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여기서 함씨 시조인 성주 함왕이 탄생했다고 전한다. 부족사회가 번창하던 먼 옛날, 함왕혈 부근에 함씨족이 무리를 지...
양평 보릿고개마을, 1.3km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안길 24
* 보리떡과 호박밥 만들어 먹으며 슬로우푸드의 진미 체험, 보릿고개마을 * 보릿고개마을은 양평군의 대표적 명산인 용문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시골마을이다. 예로부터 장수하는 사람이 많아 장수골이라 불리기도 했다. 2004년 슬로우푸드(slow food)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에서는 잘 여문 보리를 직접 빻아 보리떡과 호박밥 등을 지어 먹어보는 웰빙(well-being) 음식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보릿고개'란 과거 어렵게 살던 시절 묵은 곡식은 바닥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서 식생활이 매우 어렵던 음력 4,5월 경을 뜻하는 말이다. 보릿고개 마을의 여러 농가에서 재배하는 배와 복숭아는 당도가 높아서 즐거운 체험거리와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해 준다. 용문사, 사나사, 상원암 등의 고찰이 인접해서 농가체험과 함께 문화유적 답사를 곁들이면 주말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다.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마을 곳곳에 들어선 펜션들은 훌륭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 * 보릿고개마을이 있는 연수리 *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연수천이 남북으로 흐른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연안리와 장수리를 합쳐 연수리가 되어 용문면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의 암자인 윤필암(潤筆菴)의 터가 남아 있다. 자연마을로는 귀골, 상원, 서낭당, 솔골, 태을암 등이 있다. 귀골은 연안 서북쪽 마을로 다시 되돌아 가는 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상원은 상원암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낭당은 새터말 북쪽에 서낭당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솔골은 배남 남쪽의 소나무가 많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을암은 '태람골'이라고도 부르며 암자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보리떡과 호박밥 만들어 먹으며 슬로우푸드의 진미 체험, 보릿고개마을 * 보릿고개마을은 양평군의 대표적 명산인 용문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시골마을이다. 예로부터 장수하는 사람이 많아 장수골이라 불리기...
상원사(용문산), 1.5km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
문의 : 031-773-4634
* 무학대사가 머물런 사찰, 상원사(용문산) *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km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 창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 * 상원사가 있는 용문산 *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무학대사가 머물런 사찰, 상원사(용문산) *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km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 창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