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산 계곡
지장산 계곡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교동 장독대마을, 보가산성지, 포천 화적연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지장산 계곡, 한탄강둘레길캠핑장, 비둘기낭캠핑장, 소회산리멍우리협곡관광농원, 운산리 구라이골 캠핑장이 있습니다.
캠핑장 주요 정보
야영장 사이트 수 | 1개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전화문의 | ||
반려동물 출입 | 전화문의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지장산계곡 | ||
전화번호 | 031-538-3822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지장산 계곡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한탄강둘레길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비둘기낭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소회산리멍우리협곡관광농원(캠핑장)는 경기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운산리 구라이골 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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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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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 달빛캠핑장
교동 장독대마을, 1.9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교동1길 37 (관인면)
문의 : 031-534-5211
교동마을은 한탄강, 지장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동쪽에는 해 뜨는 멍우리 나들길 북쪽에는 한탄강의 상류 아우라지가 굽이쳐 흐르고 있다.1995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시범마을로 지정되면서부터 오랜시간 정성들여 가꾸어온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주택단지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준다. 농가마다 정원과 담장에 심어놓은 야생화와 원두막은 한 폭의 그림 같다. 풍요로운 벌판에는 논과 밭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많은 천연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무공해 청정지역의 가재 도롱뇽 반딧불 철새들이 둥지를 틀기에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을 이름 유래를 보면 옛날에 용이 수도를 한 후 승천한 곳이라고도 하고 또는 도롱뇽이 많이 서식하여 도룡골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점차 변하여 '데룡골'로 불리다가 지금은 교동(蛟洞)으로 굳어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교동마을은 한탄강, 지장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동쪽에는 해 뜨는 멍우리 나들길 북쪽에는 한탄강의 상류 아우라지가 굽이쳐 흐르고 있다.1995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시범...
보가산성지(지장산), 5km
주소 :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1리 산251-1
포천시에는 궁예와 관련된 명소들이 여럿 있다. 명성산이 대표적인 예이다. 보개산성도 궁예와 연관이 있다. 강원도 철원에 도읍하였던 태봉 국왕 궁예가 자기의 부하장군이었던 왕건에 쫓길 때 왕건과 싸운 성터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높이 877m의 지장산은 등산 코스로 매우 좋다. 정상에 올라서면, 바로 북쪽으로 민간인 통제구역인 금학산(947m)과 고대산(832m)이 우뚝 솟아있고 동서로는 철원평야 및 연천 일대가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포천시에는 궁예와 관련된 명소들이 여럿 있다. 명성산이 대표적인 예이다. 보개산성도 궁예와 연관이 있다. 강원도 철원에 도읍하였던 태봉 국왕 궁예가 자기의 부하장군이었던 왕건에 쫓길 때 왕건과 싸운 ...
포천 화적연, 5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산115-2 , 관인면 사정리 경계
영평8경 중 한 곳으로 수면 위로 높이가 13m에 달하는 바위가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연못 한가운데 볏 짚단을 쌓아 올린 듯 한 형상이어서 "화적"이라 불려지고 있다. 한탄강 상류에 있는 연못으로서 어느 늙은 농부가 3년 가뭄에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며 연못가에 앉아 한탄하길 "이 많은 물을 두고도 곡식을 말려 죽이게 되다니 하늘도 무심하도다 용도 3년 간 낮잠만 자는가 보다"하니 물이 왈칵 뒤집어지면서 용의 머리가 나오며 꼬리를 치며 하늘에 오르니 그날 밤부터 비가 내려 풍년이 들었다고 전한다. 이때부터 가뭄이 지면 이 곳에 와서 기우제를 지내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평8경 중 한 곳으로 수면 위로 높이가 13m에 달하는 바위가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연못 한가운데 볏 짚단을 쌓아 올린 듯 한 형상이어서 "화적"이라 불려지고 있다. 한탄강 상류에 있는 연못으로서 어느 늙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