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에이 글램핑은 경남 거창군 마리면 하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건계정, 거열성군립공원, 거창군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거창A글램핑, 양지생태마을캠핑장, 율리, 봉스글램핑, 거창서핑파크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데크 | ||
지번주소 | 경남 거창군 마리면 하고리 85 | ||
도로명주소 | 세동길 13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거창A글램핑은 경남 거창군 마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지생태마을캠핑장은 경남 거창군 마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율리는 경남 거창군 마리면 율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스글램핑은 경남 거창군 마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창서핑파크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계정, 1km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안로 1173-21 (상림리)
문의 : 055-940-3184
건계정은 거창장(章)씨 문중이 1905년에 세운 것으로, 문중의 시조인 평보(平甫) 장종행(章宗行)이 고려 충렬왕(1240년)때 중국으로부터 귀화했는데, 그의 아들인 두민(斗民)이 공민왕 때 홍건적들이 침입하여 개경까지 점령 당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군사들을 지휘하여 개경으로부터 홍건적을 몰아내어 국란의 위기를 극복한 무훈을 세우자, 이에 대한 공로로 공민왕이 두민을 아림군(娥林君)으로 봉했다. 이에 그 후손들이 두민의 공을 기려서 세운 정자이다. 건계정 계곡은 역사, 지리, 군사상의 요충지로 자리하였으나 지금은 「거창」하면 건계정을 생각할 만큼 고풍스런 정자와 맑은 물이 굽어 도는 물길과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명소로서 자리한다. 예부터 시인 묵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거창을 소재로 하는 글이나 문학소재의 대상에서 으뜸이 되었던 곳이다. 건계정은 영천의 맑은 물 위에 꼬리를 담그고 거열산성을 향해 기어오르는 거북바위 등 위에 지어진 거창 장씨의 정자이다. 정자가 지어진 바위를 구배석이라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건계정은 거창장(章)씨 문중이 1905년에 세운 것으로, 문중의 시조인 평보(平甫) 장종행(章宗行)이 고려 충렬왕(1240년)때 중국으로부터 귀화했는데, 그의 아들인 두민(斗民)이 공민왕 때 홍건적들이 침입하여 개경...
거열성군립공원, 1km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산 34
거창군은 경남 서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으로 덕유산국립공원을 경계로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접해있다. 북쪽은 덕유산, 월봉산, 수도산, 서쪽은 기백산, 금원산, 동쪽은 의상봉, 비계산 등이 솟아있으며 남쪽은 비교적 낮은 보록산, 철마산들로 둘러싸여 산간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거열산성 군립공원은 거창읍의 서편으로 3km 정도 떨어져 있는 공원으로 백제의 충신 열사와 의용군들이 나라를 재건하려는 목적으로 축성한 거열성 일대이다. 거열성은 백제 패망 후 3년간 항전하다가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신라 장수 김흠순, 천존 등에 함락되었고, 백제 부흥군 700여명이 참수당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역사의 산 교육장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유적으로 길이 2.1km, 폭 7m의 산성이 부분적으로 원형을 간직하고 있으며, 망루터 자리 7개소, 우물 2곳이 있다. 군은 이 곳에 98문화재 보수사업으로 5억6천만원을 투입, 자료조사 및 성곽복원을 하여 보존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고색 창연한 건계정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 울창한 혼합림, 푸른 강물의 유유함, 그리고 바위사이에서 피어나는 백일홍 등 기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15대 정도의 무동력 보트장도 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변에 위치한 거창조각공원이 형성되어 있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 주요문화재 - 거열성(도 기념물 제22호), 상림리 석조관음입상(보물 378호)
출처 : 한국관광공사거창군은 경남 서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으로 덕유산국립공원을 경계로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접해있다. 북쪽은 덕유산, 월봉산, 수도산, 서쪽은 기백산, 금원산, 동쪽은 의상봉, 비계산 등이 솟아있으며 남쪽은 ...
거창군, 3.7km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문의 : 055-940-3114
경상남도 서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에 있으며, 동쪽은 합천군, 서쪽은 함양군, 남쪽은 산청군, 북쪽은 경상북도의 김천시와 전라북도의 무주군에 접한다. 면적은 804.14㎢이며 인구는 63,137명(2012년 11월말 기준)이다. 1읍 11면 266리 719반이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거창읍 상림리이다. * 자연환경 경상남도의 최북단 서부지방에 위치하고 소백산맥을 경계로 하여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접 경하고 있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유일한 진안고원에 이어져 있는 산지의 일부이다. 북쪽은 덕유산, 삼봉산, 수도산 등이 있고 서쪽은 기백산과 금원산, 동쪽은 두리봉, 의상봉, 비계산등이 솟아있다. 남쪽은 비교적 낮은 보록산, 철마산과 들로 둘러싸인 산간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산들은 낙동강 지류인 황강, 남강, 감천, 금강 등의 원천이 되고 있다. * 역 사 고대 - 낙동강 유역 각지에 분립한 가야연맹의 하나가 이 지방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그 이후 지리적으로 백제에 인접하여 그 세력권에 들어 갔다. 685년(신문왕5) 거열군을 두었다. 757년(경덕왕16) 거창군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 1018년(현종9) 합천이 주로 승격하면서 거창현으로 강등하였다. 조선 - 1414년 (태종14) 가소현에 임시 속해 있던 거제현과 거창현을 제창현으로 환원하여 현감을 두었다. 1432년(세종14) 거제현이 본도로 수복하였다. 1470년(성종1) 군으로 승격하였다가 중종초에 현으로 환원하였으며 1658년 (효종9) 안음현 에 합했다가 2년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1729년(영조5) 무신란으로 폐현이 된 안음현의 북부를 편입하여 거창부로 승격하였다. 1788 년(정조12) 한때 현으로 강등하였으나 1799년(정조23) 부로 환원하였다. 근대 - 1895년 거창군이 되고, 1937년 거창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현대 - 1957년 월천면을 거창읍에 편입하였으며 1984년 영남과 호남을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교통이 편리해졌다. * 문 화 민속 - 이 지역의 민속놀이는 경상남도 일대의 다른 지역과 거의 비슷하나 약간 특이한 것은 돌싸움으로서 이 지역이 예로부터 각 국가 세력간의 격전지였던 관계로 상무정신을 고취하 고자 장려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돌싸움의 승패는 마을의 운수를 좌우한다하여 꽤 성행하였으며, 망팔매, 돌팔매 등의 진보된 형태로 행해졌다고 한다. 동제 - 거창읍 중동은 수호신인 용을 모시기 위해, 죽전리와 개봉리는 산짐승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상등리, 동동, 구례리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 부락제를 지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남도 서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에 있으며, 동쪽은 합천군, 서쪽은 함양군, 남쪽은 산청군, 북쪽은 경상북도의 김천시와 전라북도의 무주군에 접한다. 면적은 804.14㎢이며 인구는 63,137명(2012년 11월말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