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생림 오토 캠핑장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5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구천암, 무척산관광예술원, 모은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밀양영화학교 캠핑장,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백산금빛캠프장,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포시즌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56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데크, 맨흙 | ||
지번주소 |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1322-6 | ||
전화번호 | 055-338-9925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밀양영화학교 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산금빛캠프장은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시즌은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천암(김해), 1.9km
주소 :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산58-3
문의 : 055-335-8633
* 전설이 있는 사찰, 구천암 * 우리나라의 역사를 삼국사로만 기록한 탓인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500년 동안이나 존속한 가야의 역사는 그 흔적이 매우 희미하다.그러나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전설같은 역사를 바탕으로 펼쳐진 가야사는 오늘날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요한 역사운동의 하나로 펼쳐지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 여겨진다. 오랜 왕조의 도시 김해는 이렇듯 지닌 역사나 설화가 풍부해 유적지와 볼거리로 넘쳐나는 곳이다. 이 역사의 고장 김해의 끝자락인 생림면 작약산 중턱에는 샘솟는 거북바위를 안은 사찰이 하나 있으니 작약산 구천암, 불도량이 바로 그곳이다. 1930년 이전 불심깊은 한 부부에 의해 창건의 기틀을 마련한 구천암(龜泉菴)은 사적기의 기록 덕택에 그 이후의 역사는 곧이 전하고 있다. 하지만 사적기에 나타난 바와 달리 이곳이 오래전 절골이었다는 흔적은 좀처럼 찾을 길 없어 잃어버린 가야사의 또다른 편린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추측만을 더하게 된다.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설화를 담은 가야의 오랜 사찰들이 있는 무척산이나 신어산과는 달리 이곳 작약산(芍藥山)은 함박산이라고도 불린다는 것 외엔 별 자랑거리가 없는 산이다. * 불심 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는 곳 * 위치상으로 무척산과 마주하고 안양리 고분군과 마사리 북곡 고분군 등 삼국시대 유적 유구들이 출토된 역사적 현장이지만 전해오는 기록은 물론 구전으로 흘려 들을만한 설화 또한 전무하다. 다만 불심깊은 한 부부가 불조의 혜명을 받들어 평생을 인연삼은 이 도량은 60여년이 지난 오늘날 김해 성포마을 사람들의 새로운 의지처로 거듭나고 있으니 그 옛날 ‘불곡(부처골)’으로 불렸던 잊혀진 역사를 다시금 되살리는 일이 되고 있다. 초암으로 시작된 가람이 수년에 걸친 중창불사로 선원과 설법 누각 등 대규모 전각을 갖춘 대찰의 면모로 일신되고 있으니 작약산 골골마다 구천암 부처님의 원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전설이 있는 사찰, 구천암 * 우리나라의 역사를 삼국사로만 기록한 탓인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500년 동안이나 존속한 가야의 역사는 그 흔적이 매우 희미하다.그러나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전설같은 역...
무척산관광예술원, 3.1km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안양로358번길 38
* 다양한 농사체험이 가능한, 무척산관광예술원 * 낙동강 강가에 용 모양을 하고 떠 있는 듯한 형세를 한 마을이 김해 무척산마을이다. 예전만 해도 낙동강 물리 마을 어귀까지 닿았다는 이 마을엔 지금은 물막이 공사가 이루어져 기름진 옥토가 마을 앞에 펼쳐져 있다. 무천산 관광예술원의 노영환 원장은 1988년 이 곳에 터전을 잡고 농원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시설 투자 및 편의시설을 늘려 오늘날의 예술원이 탄생하게 되었다. * 먹음직스런 딸기와 방울토마토가 풍성한 곳 * 이 마을에는 10개 가구가 팜스테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체험 프로그램은 소달구지 타기이다. 삐그덕 삐그덕 소리를 내며 촌로의 "이랴" 소리에 맞춰 출발하는 달구지 타기는 아주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이곳 한 농가엔 가옥 뒤편으로 둘레가 족히 20m가 넘어 보이는 대나무가 즐비하게 자라고 있어 잠시나마 독특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다른 마을에 비해 농구장, 풀장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도예 체험교실도 열리고 있다. 농사 체험으로는 벼농사 돕기는 물론 딸기와 방울토마토 따기 등이 있다. 물론 일하던 밭에서 먹을 수 있고 도시의 절반 가격으로 구입도 가능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농사체험이 가능한, 무척산관광예술원 * 낙동강 강가에 용 모양을 하고 떠 있는 듯한 형세를 한 마을이 김해 무척산마을이다. 예전만 해도 낙동강 물리 마을 어귀까지 닿았다는 이 마을엔 지금은 물막이...
모은암, 4.7km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36-228
문의 : 055-335-9200
가야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찰, 모은암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척산(無隻山·해발 702.5m)은 수로왕과 가락국 불교 이야기, 기묘한 바위, 산정호수인 천지(天池)가 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산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동면의 기암절벽 아래에 백운암이 있으며 반대쪽인 서면에 모은암이 자리하고 있다. 무척산은 김해에서 밀량 삼량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 생림면 생철리 산불감시초소 옆 간이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석굴암을 거쳐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30분 남짓 오르면 도로가 끝나는 지점 바로 위 모은암(母恩庵)이 나온다. 가야불교를 일으킨 가야국은 김해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세운 고대국가이다. 김수로왕은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허황옥과 결혼, 열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그중 일곱왕자가 성불, 지리산의 칠불사(亞자방으로 유명)를 창건하게 됐다. 또 김해 일대에 있는 왕후사(王后寺)·장유사(長遊寺)·부은암(父恩巖)·모은암(母恩巖) 등도 모두 가야국의 왕가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사찰로 가야불교의 수많은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지리산의 칠불사가 왕족의 해탈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은 왕가의 번성을 상징하는 자연 남근석이 암자 바로 옆에 우뚝 서 있을 뿐만 아니라, 모은암 경내 동굴에도 남근을 상징하는 닝가가 모셔져 있다.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건립한 사찰의 전설 이처럼 가야불교는 주로 왕족의 번성과 해탈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수로왕이 어머니를, 수로왕비가 인도에 있는 어머니를, 수로왕 아들 중 하나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고 알려진 모은암(母恩庵)이 2000년 세월 풍우를 이겨내며 무척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모은암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바위면 한 쪽에 축대를 쌓아 올려만든 불심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한적한 산속에 쉼없이 울려퍼지는 독경소리는, 나무 하나 풀잎 하나마다에 작은 메아리를 덧붙여준다. 모은암을 오르는 중간중간부터 산위를 바라다보면 바위의 형상들이 푸른빛을 내는 병풍을 한 것처럼 그 위용이 장엄하며, 무척산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모은암 주위에는 온통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골산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빚어내고 있다.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관음전으로 사용하는 15평 규모의 굴이 대웅전 뒤에 만들어 있는데, 그 속에 동자를 안고 있는 관세음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바위굴 안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넘치다고 하며, 이 바위를 중심으로 거대한 바위들이 모은암을 감싸고 있다. 모은암 위로는 자연 남근석 모양을 한 바위가 있으며, 미륵부처 모양을 한 미륵바위가 모은암 위에서 지키고 서 있다. 그리고 대웅전 앞 검은색의 바위가 좌우로 길게 놓여 있는데 이 바위는 허황후의 어머니가 누워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바위를 보고 있노라면 흡사 사람이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허왕후는 자신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도를 올리는 자신을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어머니의 고마움 마음을 대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은암은 이처럼 온통 기암괴봉으로 가파르며 아기자기 하고 경관이 매우 좋을 만큼 만물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가야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찰, 모은암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