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기회송림야영장은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기회송림, 무봉사, 밀양시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다사랑캠핑장, 해브솔캠핑, 엠와이힐링캠핑장, 마이웨이 리조트 관광농원, 휴식관광농원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맨흙 | ||
지번주소 |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1073-23 | ||
전화번호 | 055-359-5741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다사랑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활성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브솔캠핑은 경남 밀양시 용평로5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엠와이힐링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활성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웨이 리조트 관광농원은 경남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식관광농원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회송림, 114m
주소 :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동길
문의 : 055-355-8648
* 아름다운 송림의 장관, 기회송림(긴늪숲유원지) * 기회송림은 밀양시 교동 동북쪽에 밀양천을 따라 너비 200m, 길이 1,500m에 이르는 숲대를 말한다. 120년 된 소나무 9천5백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송림 앞으로 밀양강 북천수가 새 을(乙)자 형상으로 맑게 흐르고 있어, 야영과 휴양을 위한 관광객으로 많이 붐빈다. 특히 여름철에는 산외면에서 유원지 안에 야외극장을 개설하여 공연한다. 주변에 빈지소유원지, 얼음골, 영남루, 용두원유원지, 표충사, 영남루, 만어사, 언양 자수정동굴나라 등의 관광지가 있다. * 기회송림의 유래와 역사 * 100여년 전 남기리 기회마을에 해마다 밀양강이 범람하여 가옥과 전답에 피해가 심하자 주민들이 마을과 농토를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를 방수림으로 심은 데서 기원하였다. 밀양강 북천수를 따라 수령 120년의 소나무 9,500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송림과 이어진 넓은 자갈밭 앞으로는 남천강 물이 乙자 모양으로 밀양시를 향해 흐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송림의 장관, 기회송림(긴늪숲유원지) * 기회송림은 밀양시 교동 동북쪽에 밀양천을 따라 너비 200m, 길이 1,500m에 이르는 숲대를 말한다. 120년 된 소나무 9천5백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이 ...
무봉사, 2.8km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문의 : 055-354-3296
* 봉황이 춤을 추던 성지, 무봉사 * 무봉사는 밀양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밀양 최고의 명소 영남루와 인접한 탓에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밀양강 상류 쪽 절벽 위에 아랑의 전설이 깃든 아랑각이 있고 계단을 올라서면 우리나라 3대 누각중의 하나인 훤칠한 영남루와 무봉사가 있다. 이곳에 가면 무봉사 참배 후 영남루와 밀양 박물관, 아랑각, 박시춘 생가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강 아래로 펼쳐지는 대나무 숲과 강가 맞은편 공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 전통의 도시 중심부에 우뚝 솟아 밀양의 상징이 되고 있는 영남루는 에워싸듯 흐르고 있는 밀양강과 함께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평온한 풍치를 자랑한다. 보물 제493호 무봉사 석조여래좌상을 봉안하고 있는 무봉사는 밀양강의 흐름을 산 아래에 두고 그 강 언덕에 우뚝 솟은 영남루와 함게 그림같은 호산경색을 이루어 오랜 옛날부터 중국 악양루의 풍광으로 비유되면서 운치있는 사찰로서 시인묵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신라시대 때 법조선사가 당시 신라의 5대 명사 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에 주석하다 대낮에 큰 봉황새가 춤을 추며 이곳으로 날아와 앉아 상서로운 성지라 하며 법계로 삼았다는 이야기와 신라 혜공왕이 법조스님으로부터 받은 불은(佛恩)을 갚기 위해 영남루 자리에 가람을 짓고 무봉암으로 했다는 사적이 전해내려 온다. 강 언덕에 우뚝 솟은 영남루와 밀양강과의 조화로 그림같은 풍경을 지닌 사찰 무봉사는 경내에 보물 제493호 통일신라시대 석조여래좌상을 주불로 봉안하고 있어 그 역사에 걸맞는 사격과 운치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 무봉사의 대표 유물,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 무봉사 석조여래좌상의 모습을 보면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손은 항마촉지인을 하였다. 머리는 나발(螺髮)로 보발(寶髮)이 굵은 육계(肉?)를 갖추었고, 양미간에는 백호(白毫)가 있으나 최근 수정하여 새로 만들었으며, 목에도 삼도(三道)가 있다. 얼굴의 풍만함과 길게 늘어진 두 귀는 잘 조화되어 존엄한 상호를 보이고, 법의(法衣)는 통견의로서 그 옷무늬가 유려하고 가슴에 군의(裙衣)를 갖추었다. 전체적으로 손상이 없는 신라 말기의 우수한 불상으로, 광배는 주형광배(舟形光背)로서 화불이 배치된 화염이중윤광(火焰二重輪光)이며, 하부에는 구름모양의 문양이 있다. 특히, 광배에는 5구의 화불이 장식되어 있고, 이 화불도 주형광배에 항마촉지인의 수인(手印)과 합장한 손모양을 하고 있다. 또, 광배 뒷면에도 앙련화(꽃부리가 위로 향한 연꽃)에 결가부좌한 여래상이 양각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봉황이 춤을 추던 성지, 무봉사 * 무봉사는 밀양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밀양 최고의 명소 영남루와 인접한 탓에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밀양강 상류 쪽 절벽 위에 아랑의 전설이 깃든 아랑각이 있고 계...
밀양시, 2.8km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울산시와 양산시, 서쪽은 창녕군, 남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김해시와 창원시, 북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접하고 있다. 전체면적은 799.01㎢이며 총인구가 108,343명(2013년 7월 기준)에 이른다. 2읍 9면 5개 동으로 되어 있으며, 시청소재지는 교동이다. * 자연환경 태백산맥의 산지가 군의 동부에 뻗어 준엄하며 대체로 동북쪽은 높고, 남쪽으로 갈수록 낮은 지대를 이루면서 낙동강과 밀양강 연안에 비옥한 하남평야가 있어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들 높은 산지에서 발원하는 하천들은 모두 낙동강의 지류를 이루고 있다. 청도천이 남쪽으로 흐르면서 낙동강으로 유입되고, 산내천과 단장천이 남천과 함께 밀양강으로 합류되어 남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 이 지역에 추화군이 있었는데 757년(경덕왕 16년)에 밀성군으로 개칭하고 상약, 밀진, 오악, 형산, 소산의 5현을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 995년(성종14) 밀주로 개칭하였으며 고려초 청도 지역에 있는 오악, 형산, 소산의 3현을 청도군에 합하였다. 1018년(현종9) 창녕, 청도의 2군과 현풍, 영산, 계성, 풍각의 4현을 속군현으로 았으며 1390년(공양왕2) 밀양도호부로 승격되었다. 밀성군의 속군·현 중에서 창녕은 1172년, 영산은 1274년(원종15년), 현풍은1390년 각각 감무가 배치되었고 청도는 충예왕때 지군사로 승격하여 밀성군에서 떨어져 나갔으며 계성은 1394년(태조3) 영산현에 합쳐졌으므로 풍각현과 수산현 만이 속현으로 남게 되었다. 조선 - 1392년(태조1) 밀성군으로 환원하였다가 1394년 밀양도호부로 승격하였다. 1401년(태종1) 밀양군으로 강등하였다가 1415년 1천호 이상의 읍을 도호부로 하는 예에 따라 밀양도호부로 다시 승격하였다. 근대 - 1895년(고종32) 밀양군이 되었으며 1931년 밀양면이 읍으로 승격, 밀양읍이 되었다. 현대 - 1963년에 삼랑진면이 삼랑진읍으로 1973년 하남면이 하남읍으로 각각 승격하였고, 1989년 밀양읍이 밀양시로 되었다. 1995년 밀양군과 밀양시가 통합되면서 밀양시가 되었다. * 문화 문화제 - 밀양에는 1958년부터 11월에 행해오던 밀양문화제 외에도 순결을 지키려다 많은 한을 남기고 숨져간 아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가 매년 음력 4월 16일에 있었다. 이를 밀양문화제 제 7회가 되던 해부터 아랑제라 칭하고, 예총 밀양지부가 주최하고 밀양문화원이 주관하게 되었다. 아랑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규수가 제관이 되어 제사를 모시게 된다. 이에 따라 봄에는 아랑제를 지내고 가을에는 밀양문화제를 병행해오던 밀양문화원과 예총밀양지부에서는 밀양문화제 제 11회가 되던 해 두 행사를 합하여, 밀양아랑제라 개칭하고 그 시기를 음력 4월 말에서 5월초의 농한기로 택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전야제 행사로 불씨 채화 및 성화봉송과 전야제 특별행사인 사명대사 평양성 탈환 재현, 첫째날은 서막식과 출향인 만남의 장, 밀양아리랑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둘째날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축제한마당 (백중놀이, 무안용호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개최, 밀양사랑 열린음악회등이 개최되고 셋째날 행사는 시민체육대회와 종합시상식 및 아랑대관식, 시민화합한마당축제 등의 행사가 있다. 한편 밀양예술제는 이곳 지방민의 예술경연과 작품발표의 기회를 갖자는데 뜻을 같이하는 예총밀양지부 산하 지부회원들의 합심으로 한국문예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1982년부터 매년 10월 말경에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예전 밀양문화제의 정신을 계승하여 발전시켰고 그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 68호인 밀양백중놀이와 지방문화재 감내 게줄당기기의 전수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민속 - 민속놀이의 고장이라 할만큼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전승 상태도 좋으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밀양백중놀이, 무안용호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타구놀이 등이 있다. 밀양백중놀이는 논매기가 끝나고 그해 농사를 지은 머슴을 위로해 주던 행사에서 시작되었다. 행사는 먼저 백중경에 농신제를 지내고, 놀이마당을 전개하고 이어서 신풀이로 북춤을 춘다. 이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는 고비에서 기쁨을 나누는 독특한 놀이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로 지정되어 있다. 무안 용호놀이는 음력 정월보름을 전후로 해서 동촌과 서촌으로 나뉘어벌이는 풍년기원놀이라 할 수 있다. 상징적인 대청룡과 대백호를 꾸며 지신밟기를 하며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비는 것이 이 놀이를 하는 목적이다. 이 놀이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법흥상원놀이는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오랜 옛날부터 전해오는 세시풍습의 하나로 원래는 법고상원놀이였으나 이웃마을과 합쳐 법흥상원놀이가 되었다. 매년 정월 대보름(상원) 에 온 마을 사람이 당산나무앞 넓은 마당에 모여 집안의 평안과 안녕을 비는 놀이이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어 있다. 감내 게줄당기기는 정월 보름날 게 모양의 줄을 만들어 당기는데 그 유래는 게잡이를 하는데 서로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려고 하는데서 비롯되었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울산시와 양산시, 서쪽은 창녕군, 남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김해시와 창원시, 북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접하고 있다. 전체면적은 799.01㎢이며 총인구가 108,343명(2013년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