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지리산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지리산 천왕봉,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지리산,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야영장, 중산리야영장, 지리산리조트 글램핑,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922-18 | ||
전화번호 | 055-972-777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지리산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야영장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5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산리야영장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지리산리조트 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 야영장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83m
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 삼장면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중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愚者)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智者)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리워 왔다. 지리산은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이 곳까지 이어졌다는 뜻에서 두류산(頭流山)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하고, 불가(佛家)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그 깊은 의미를 빌어 방장산(方丈山)이라고도 하였다.지리산국립공원(智異山國立公園)은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등 3개 도, 5개 시.군, 15개 읍.면에 걸쳐 있는 곳으로 그 면적이 440.517㎢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환산하면 무려 1억 3천평이 넘는 면적이 된다. 이는 계룡산국립공원의 7배이고 여의도 면적의 52배 정도로 20개 국립공원 가운데서 육지면적만으로는 가장 넓다.지리산은 남한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천왕봉(天王峰 : 1,915.4m)을 비롯하여 제석봉(帝釋峰 : 1,806m), 반야봉(盤若峰 : 1,732m), 노고단(老姑壇 : 1,507m) 등 10여 개의 고산준봉이 줄지어 있고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이르는 주능선의 거리가 25.5㎞로서 60리가 넘고 지리산의 둘레는 320㎞로서 800리나 된다.천왕봉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물로 계곡을 형성하고 있는 칠선계곡을 비롯하여 뱀사골계곡, 대원사계곡 등 수없이 많은 계곡과 불일(佛日)폭포, 구룡(九龍)폭포, 용추(龍湫)폭포 등 뛰어난 자연경관은 명산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으며, 화엄사(華嚴寺), 쌍계사(雙磎寺), 연곡사(燕谷寺), 대원사(大源寺), 실상사(實相寺)등의 대사찰을 비롯한 수많은 암자와 문화재는 이곳이 한국 불교의 산실임을 증명하고 있다.지리산은 수많은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들에게 삶터를 제공해주는 생명의 산이기도 하다 .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능선에서 마치 양손을 벌리듯 15개의 남북으로 흘러내린 능선과 골짜기에는 245종의 목본식물과 579종의 초본식물, 15과 41종의 포유류와 39과 165종의 조류, 215종의 곤충류가 자라고 있다.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이 덕천강과 엄천강, 황천강을 이루고, 해발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20여개, 재가 15곳에 이른다. 또 지리산에서 솟는 샘과 이름을 갖고 있는 전망대, 바위의 숫자만도 각각 50여개, 마야고와 반야도사, 호야와 연진 등의 설화에 이상향과 신선의 전설을 안고 있는 지리산. 한때 지리산의 350여 군데에 절과 암자가 있었다는 기록, 국보만도 7점, 보물 26점에 지방문화재와 주요 사적지, 민속자료까지 헤아리지 않아도 지리산은 그 자체로서 이미 충분한 산이며, 어떤 수식도 필요없는 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중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愚者)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智者)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리워 왔다. 지리...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1.2km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320-292
문의 : 055-973-1450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잡은 법계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해발 1,400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각 모서리에는 기둥을 넓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두터운 편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3단이다. 탑의 머리장식 부분에는 포탄 모양의 돌이 얹혀있는데, 나중에 보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바위를 기단(基壇)으로 이용한 탑은 신라 이후로 유행하였는데, 이 탑처럼 아래 기단부를 간략하게 처리한 경우는 드물다. 양식이 간략화되고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전형적인 신라석탑양식에서 벗어난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법계사는 신라(新羅) 진흥왕(眞興王) 5년(544) 연기조사(緣起祖師)가 창건한 사찰(寺刹)이라고 전한다. 이 절의 위치는 지리산(智異山) 천왕봉(天王奉)에서 약 4km 내려온 곳인데 옛 유물(遺物)로 지금은 삼층석탑만 남아 있다. 이 석탑은 높이 2.5m이며 자연바위를 이용하여 기단(基壇)을 삼았고, 전체적인 양식(樣式)과 만든 수법(手法)으로 볼 때, 고려(高麗) 초기(初期)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잡은 법계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해발 1,400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
경상남도환경교육원, 3.3km
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1
문의 : 055-972-1001
지리산 천왕봉(1915m) 등반 최단 코스 기점인 산청군 중산리지구 매표소를 지나 차량이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지점으로, 국립공원 구역내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매표소에서 환경교육원까지의 거리는 3.9km이며 환경교육원 건물이 들어선 곳은 해발 850m의 고지대이다. 환경교육원 정문에 이르기 전 왼쪽길은 법계사-천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이다. 1987년 4월, 문을 연 이 환경교육원은 그동안 경상남도에서 운영해 오다가 2000년 1월부터 천주교 마산교구유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일반 관광지가 아니라 자연 사랑정신을 고취시키는 교육장이기에 이 곳 방문만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자는 드물다. 그 대신 지리산 등반이나 계곡 탐방 등의 목적으로 왔다가 한번쯤 들러 전시시설도 들러보고 산책로도 거닐어보면서 지리산의 정기를 가슴 깊이 흡입하기에는 더 없이 좋다. 본관 건물을 비롯 생활관, 두류옥과 물레방아, 식물교재원, 기상관측소 등의 시설이 경사진 산자락을 따라 나란히 들어서 있고 세 개의 숲 관찰로가 학습원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본관 2층의 자연박물관에 들어서면 포유류관, 조류관, 양서·파충류관, 어류관, 박쥐관, 곤충관, 식물관, 광물관의 8개관과 별자리학습관 등을 둘러볼 수 있어 자녀 동반 학습여행지로 적당하다. 식물교재원에는 2백20여종, 8천2백여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3군데 자연관찰로(총 길이 8.8km)를 천천히 산보하면서 명상을 즐기다보면 도시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아간다. 환경교육원에서 천왕봉까지는 올라가는 데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학생과 시민 대상으로는 연수 및 수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이곳에 입소한 교육생들은 자연탐구활동 외에 환경실태조사, 별자리관찰, 심신단련 등을 익히고 나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지리산 천왕봉(1915m) 등반 최단 코스 기점인 산청군 중산리지구 매표소를 지나 차량이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지점으로, 국립공원 구역내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매표소에서 환경교육원까지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