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비진도 해수욕장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비진도, 용초도, 연대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오곡도, 통영에코파크, 한산도 충무공교실 야영장, 통영캠핑스토리, 통제영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0개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비진도해수욕장 | ||
전화번호 | 055-650-4681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오곡도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영에코파크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산도 충무공교실 야영장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영캠핑스토리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제영오토캠핑장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진도, 699m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길
한산면에 속해 있는 섬으로 마치 아령처럼 생겼다.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해산물이 풍부해 보배에 견줄 만하다고 해서 비진도라 이름 붙여졌다. 비진도의 백미는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 주는 비진해수욕장이다. 서쪽 해안가는 가느다란 은모래사장과 잔잔한 바다 물결이 평화로우며, 동쪽해변은 몽돌밭에다 거센 물결이 몰아치는, 독특한 지형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섬 생김새 덕에 한자리에 앉은 채로 일출과 일몰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한산면에 속해 있는 섬으로 마치 아령처럼 생겼다.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해산물이 풍부해 보배에 견줄 만하다고 해서 비진도라 이름 붙여졌다. 비진도의 백미는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 ...
용초도, 3.5km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호리
통영시 한산면에 딸린 섬으로 용이 모래밭에 내려앉았다는 전설과 나무보다는 풀이 많다고 해서 용초도라 불린다. 통영의 여러 섬들 중 내만권에 속한 용초도는 가을 감성돔의 출몰지로 유명해 초가을부터 강태공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 중 하나다. 특히, 미역 양식장 근처에 머물고 있던 감성돔들이 양지바른 갯바위 구석구석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하다. 초가을부터 벵에돔과 함께 찾아온 감성돔은 수온이 내려갈수록 갯바위 쪽으로 이동하여 영등철까지 이곳에서 월동하는 놈들이 많아서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통영시 한산면에 딸린 섬으로 용이 모래밭에 내려앉았다는 전설과 나무보다는 풀이 많다고 해서 용초도라 불린다. 통영의 여러 섬들 중 내만권에 속한 용초도는 가을 감성돔의 출몰지로 유명해 초가을부터 강태...
연대도, 5.4km
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대길
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18㎞쯤 떨어진 섬이다. 통영항에서는 뱃길로 50여분 거리이지만 미륵도의 달아공원에 올라서면 저도·학림도·만지도와 함께 개짖는 소리까지도 들릴 듯이 가깝게 보인다. 섬의 면적은 1.14㎢에 불과하고 마을이 하나뿐인데도 역사만큼은 통영의 어느 섬보다도 장구하다.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입증하는 조개무지(貝塚, 사적 제 335호)가 발견되었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삼도수군통제영의 수군들이 왜적의 침입을 알리기 위한 연대(煙臺; 봉화대)를 이 섬의 정상에다 설치했다고 한다. 연대도라는 지명도 거기서 비롯됐다. 섬은 작지만 자연 풍광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오곡도·만지도·내부지도·학림도 등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데다 바닷가에는 해식애(海蝕崖)가 잘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일한 마을인 연곡리는 전형적인 어촌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마을 뒤편의 아담한 몽돌 해변은 물빛이 깨끗하고 수면이 잔잔해서, 여름철만 되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한다. 그리고 해수욕장 부근의 언덕 위에 우거진 곰솔숲은 여름철 한낮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오수(午睡)를 청하거나 철 지난 바다의 평화로운 정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이 솔숲 아래의 바닷가에는 너른 갯바위가 펼쳐져 있는데,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조사(釣師)들의 발길이 이따금씩 이어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18㎞쯤 떨어진 섬이다. 통영항에서는 뱃길로 50여분 거리이지만 미륵도의 달아공원에 올라서면 저도·학림도·만지도와 함께 개짖는 소리까지도 들릴 듯이 가깝게 보인다. 섬의 면적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