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07개로 구성되어 있고,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거창 강남사지 석조여래입상, 금원산자연휴양림,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거창금원산오토캠핑장, 수승대체험휴양마을, 거창서핑파크, 수승대, 민들레울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7개 | ||
예약방식 |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 | ||
편의시설 |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산 61-1 | ||
도로명주소 | 금원산길 404-118 | ||
전화번호 | 055-254-3971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거창금원산오토캠핑장은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10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승대체험휴양마을은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창서핑파크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승대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49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울 캠핑장은 경남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창 강남사지 석조여래입상, 1.7km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강남불1길 23-55
문의 : 055-940-3410
강남마을 앞 경작지 논 가운데 우뚝 서 있으며, 원추형 광배를 구비한 독립형 불상으로 높이 365㎝, 넓이 130㎝의 화강석에 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금원사 기슭에 고려 숙종 때까지 강남사에 있었다하여 강남불이란 유래와 이 불상으로 인하여 마을이름을 강남불이라 하였다. 얼굴은 심하게 마모되었으나 삼도가 뚜렸하다. 이 불상은 강남사라는 옛 절터에 서 있는 석조여래입상이다. 강남사가 어떤 절인지, 또 누가 언제 지었으며, 언제 없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전해져 오는 기록이 전혀 없다. 불상은 연꽃 받침대 위에 서 있으며, 뒤에는 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가 크게 표현되었다. 불상은 얼굴 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어 그 모습을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머리의 상투 모양은 크고 뚜렷하다. 목에는 세 가닥의 주름이 뚜렷하게 표현되었으며,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자락은 U자형의 주름이 여러 겹으로 물결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손 모양은 훼손되어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오른손은 중생의 두려움을 덜어준다는 시무외인을, 왼손은 중생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여원인을 표현한 듯하다. 전체적인 조형 수법으로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남마을 앞 경작지 논 가운데 우뚝 서 있으며, 원추형 광배를 구비한 독립형 불상으로 높이 365㎝, 넓이 130㎝의 화강석에 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금원사 기슭에 고려 숙종 때까지 강남사에 있었다하여 강...
금원산자연휴양림, 3km
주소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산61-1(금원산길 412)
남 덕유산을 배경으로 하여 1352m의 금원산 동쪽의 한자락을 차지한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북서쪽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동으로 기백산(1330m)과 주두산(942m)에 접하며, 방문자안내소 중심으로 좌우에 2개의 계곡을 따라 콘도형 복합산막(12실), 청소년과 단체객을 위한 60~80명 수용규모의 숙박동인 숲속수련장(3실), 단독 통나무집인 산막, 야영데크, 취사장, 야외교실, 캠프파이어장 등 휴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숲과 맑은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화강암 계곡을 따라 들어서 있다. 옛날 이 산에 금빛나는 원숭이가 피해를 많이주어 어느 도승이 원숭이를 잡아 바윗속에 감두었다는 금원암이 산허리에 있으며, 해발 1,352m의 금원산 임황은 낙엽송 등 인공조림지와 천연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균 축척 66㎥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목본류 49과 87속 147종과 초본류 500여종 및 한국 특산수중인 히어리외 6종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선비들이 공부하는 유안청이 자리하였다는 유안청계곡은 길이가 2.5km에 이르며 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하여 곳곳에 아름다운 폭포와 소를 지니고 있으며, 높이 80m의 직폭인 유안청 제1폭포, 길이 190m의 와폭인 유안청 제 2폭포, 붉은 빛깔을 띤 화강암을 깔고 쏟아져 내리는 물결모양이 마치 노을바탕에 흰구름이 흐르는 것 같은 자운폭포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측 계곡은 높이 50m, 둘레 150m나 되는 우리나라 단일 바위로는 제일 크다는 문바위가 보는 이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하고, 바로 위쪽의 직립 암벽에 본존불과 보살상을 새겨 전체를 보주형으로 처리한 고려시대 삼존불인 국가지정보물 제530호인 가섭암지 마애 삼존불상이 있다. 또한 입구에는 선녀가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목욕을 하던 자리였다는 선녀담은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이 소에 목욕을 하고 소원을 빌면 아기를 낳게 된다는 등 많은 전설과 아름다운 숲과 계곡을 지닌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속의 여행길로는 가히 전국에서 제일의 휴양지라 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 덕유산을 배경으로 하여 1352m의 금원산 동쪽의 한자락을 차지한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북서쪽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동으로 기백산(1330m)과 주두산(942m)에 접하며, 방문자안내소 중심으로 좌우...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3.2km
주소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산6-2
문의 : 055-940-3410
금원산 북쪽 골짜기 큰 바위굴에 새겨져 있는 마애불이다. 뒤의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굴이 있고 안쪽 남향 바위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삼존불의 부분을 삼각선으로 그어 구획하고, 가운데는 보주형으로 다듬어 세 분의 부처를 새겼다. 중앙의 부처가 두 보살을 좌우로 거느린 모양이다. 중앙은 아미타여래, 오른쪽은 관음보살, 왼쪽은 지장보살로 보인다. 연꽃 수미단 대좌 위의 본존불은 넓적한 얼굴에 삼각형의 코, 얼굴에 비해 작은 눈과 입, 크지만 밋밋한 귀가 토속적 인상을 준다. 좌우 보살의 얼굴도 비슷한데 화려한 옷자락은 조금은 번잡한 느낌이다. 삼존불 모두 도드라지게 새겼으나 전체적으로는 납작하게 표현되었다. 본존불의 각진 어깨, 밋밋한 가슴, 부자연스레 가슴에 모은 팔, 막대 같은 다리, 좌우로 벌린 발등과 같은 도식적인 처리는 고려시대 부처상의 특징이다. 오른쪽에 새긴 글에는 1111년에 제작한 것으로 되어 있다. 아래의 가섭암 자리는 1770년대까지 절이 있었다는데, 지금도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몇 개의 석재가 남아 있다. 지금 위천초등학교에 옮겨진 삼층석탑은 비슷한 고려시대의 탑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애삼존불은 가섭암과 같이 고려시대에 있었던 절의 일부였을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금원산 북쪽 골짜기 큰 바위굴에 새겨져 있는 마애불이다. 뒤의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굴이 있고 안쪽 남향 바위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삼존불의 부분을 삼각선으로 그어 구획하고, 가운데는 보주형으로 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