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더캠프 렌탈캠핑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덕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직지문화공원, 직지사, 용화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진여지야영장, 구화산BBQ, 캠핑뜨락 오토캠핑장, 캠핑 뜨락 오토캠핑장, 파크킹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0개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지번주소 | 경북 김천시 대항면 덕전리 96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진여지야영장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화산BBQ는 경북 김천시 구화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캠핑뜨락 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조마면 강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 뜨락 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조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크킹은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기타 사이트가 총 3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지문화공원, 3.9km
주소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31-1번지 일원
*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휴식공간, 직지문화공원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공원으로 이 지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직지문화공원에는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일반 공원시설물로는 광장 3개소, 폭 25m에 높이가 17m에 이르는 대형 2단 폭포, 직지사 경내의 맑은 물을 그대로 유입 공원 내로 흐르게 하는 계류시설 330m와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10종, 지압보도, 마사토, 점토블록 등으로 조성된 산책로 3,600m, 모양이 각기 다른 정자 및 파고라, 잠시 쉴 수 있는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문화시설로는 국내외 17개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50점을 추진위원회를 구성 엄선한 후 다양하게 설치하였으며, 문인협회 김천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자연석에 아로새긴 애송시 20편, 전국관광공예품대상을 수상한 우리지역출신이 제작한 아파트7층 높이의 전국에서 가장 크고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대형장승 2기, 옛 전통미를 재현한 170m의 성곽과 전통담장, 음악,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원형음악분수 1개소, 2천여 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도 같은 직지문화공원 * 소나무 외 23종의 교목류 1,300 여주, 자산홍 등 관목류 88천본, 맥문동 등 초화류 47천본, 금낭화 등 야생화 39천본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관목류, 초목류를 식재하여 계절에 따라 최대한의 자연미가 연출될 수 있도록 그루마다 포기마다 심혈을 기울여 조화롭고 다양하게 꾸몄으며, 특히, 본 공원조성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나무 331주와 자연석 6만 톤을 헌수, 헌석 함으로서 20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함께 하는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천여평에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가 노는 시간을 이용 조각, 시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외에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자동문 설치 등 어린이와 노약자 등도 관람 도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공원 중앙부의 원형음악분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큼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주·야간에 20여분씩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의 연출과, 이외에도 누각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 우리나라 최대의 대형장승 등은 앞으로 이 지역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휴식공간, 직지문화공원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공원으로 이 지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직지문화공원에는 중...
직지사, 4.8km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대항면)
* 보물과 문화재의 창고, 직지사 * 김천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가을의 단풍이 절경이며, 주위의 조경과 잘 어울려 있다. 경내엔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일명 천불전)이 있으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통일신라시대 작품인 높이 1.63m의 석조약사 여래좌상(보물 319호)이 있다. 한편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불교연수회관이 1994년 5월에 준공되었다. 직지사가 위치한 황악산은 김천시에서 서쪽으로 12km떨어진 소백산맥 가운데 위치하며, 예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1,111m)이라 불리었으나, 직지사의 현판 및 택리지에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깊은 계곡에 옥같이 맑은 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화가 아름답다. * 직지사의 창건 설화 및 역사 * 직지사의 창건과 관계된 내용 가운데 주목되는 하나의 사항은 ‘직지(直指)’라고 하는 절 이름의 유래다. 직지는 보통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선가의 용어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직지사의 사찰명은 이러한 선종의 가르침을 표방하고자 하는 의도 속에서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사적기 자료에는 사찰 이름과 관련한 또 다른 두 가지의 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첫 번째는 창건주 아도화상이 도리사를 창건한 이후 멀리 김천의 황악산을 가리키면서 저 산 아래도 절을 지을만한 길상지지(吉祥之地)가 있다고 한 데서 절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다음 두 번째는 고려 초 능여(能如) 스님이 사찰을 중창할 때 자(尺)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기의 손으로 땅을 재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찰명이 지어졌다는 설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보물과 문화재의 창고, 직지사 * 김천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가을의 단...
용화사(김천), 5.2km
주소 : 경북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502
문의 : 054-430-0111
신라시대 절터에 새로 중창한 사찰, 용화사 용화사(龍華寺)는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502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다.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지만, 예로부터 있어왔던 사찰터에 근래 새롭게 중창한 관음기도도량이다. 특히 관음전에 봉안된 석조 여래입상은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이 지방에서 보기 드문 형식을 하고 있다. 용화사의 역사와 유래 용화사가 자리한 곳은 일명 미륵당(彌勒堂)이라고도 하는데, 신라시대부터의 절터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50호로 지정된 석조 관음보살입상을 이운하면서 사찰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이어서 1952년 박광명화 보살이 용화전과 요사 등을 건립하여 중창하였다. 이 용화전은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그 뒤 환어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였고, 이어서 지금의 덕기(德基) 주지스님이 부임하였다. 1994년 박광명화 보살의 아들 서병조 씨의 시주를 받아 중건하였고, 1996년 대웅전·관음전·삼성각 등을 지으며 오늘에 이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신라시대 절터에 새로 중창한 사찰, 용화사 용화사(龍華寺)는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502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다.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