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대정숲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종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궁터산촌생태체험마을, 쌍룡계곡, 황령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잉카마야 캠핑장, 잉카마야박물관&캠핑장, 숲이조아 오토캠핑장, 문경 해바라기 캠핑장,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0개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북 문경시 농암면 종곡리 536-5 | ||
전화번호 | 054-552-3210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잉카마야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잉카마야박물관&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숲이조아 오토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8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경 해바라기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터산촌생태체험마을, 5km
주소 : 경북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
문의 : 010-9496-3669
* 견훤왕이 호연지기를 기르던 곳, 궁터마을 * 낮에는 너무도 고요해 찾아드는 산새와 벗하고 밤이면 머리맡으로 별들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곳, 그래서 떠날 때 더없이 아쉬움이 남는 마을이 있다. 문경시 궁터마을이 바로 그곳. 32번 국도를 빠져 나와 구불구불 덜컹이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후백제 견훤왕의 아버지 아자개의 고향이며, 견훤왕이 어린 시절 호연지기를 기르던 곳이다. 마을 뒷산에는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수행처가 자리한 신성한 터이다. * 궁터마을의 특이한 체험 * 궁터마을 팜스테이는 '건강체험 마을'의 특색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통무예 수련과 전통 침놓기 등과 함께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치료법을 통해, 찾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식이 요법 등을 권해 주기도 한다고 한다. 산간마을이므로 농사체험은 비탈진 밭일이 주가 되는데 봄에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는 배나무 농사일부터 버섯채취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목재를 이용한 나무 깎기로 찻잔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문경새재가 인근인데 이 고개를 넘어가면 쌍용계곡, 문경온천에 이른다. 또한, 각종 석탄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도 권할 만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견훤왕이 호연지기를 기르던 곳, 궁터마을 * 낮에는 너무도 고요해 찾아드는 산새와 벗하고 밤이면 머리맡으로 별들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곳, 그래서 떠날 때 더없이 아쉬움이 남는 마을이 ...
쌍룡계곡, 5.2km
주소 :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문의 : 054-552-3210
*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계곡, 쌍룡계곡 * 문경시 도장산(828m) 자락을 흐르는 계곡으로 약 4㎞에 걸쳐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다.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쌍용터널이 있어 바로 근처로 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나, 도장산의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옥계수는 심산유곡에 들어온 듯한 비경을 연출한다.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곳이라 하여 쌍룡계곡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특히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는 청화산을 가리켜 병화가 미치지 못하는 땅이라 했다. 문경시에서도 한참을 가 농암면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그 어느 곳보다 문명에 오염이 되지 않아 맑고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 계곡 입구에서 맑은 계곡물과 주변 산세를 즐기며 한참 가면 산은 점점 깊어지고 물소리며 바람소리, 새소리는 더욱 커진다. * 쌍룡계곡과 인근의 볼거리 * 곳곳에 선녀들이 달 밝은 밤에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과 20m 높이에서 물안개를 피워 올리며 떨어지는 심원폭포, 명주실 한 타래가 들어간다는 깊은 용소 등이 있다. 내서 2교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몸 한자락을 계곡물에 담근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앉아 있다. 사우정이다. 도장산에 있는 전통사찰 심원사는 수도처로 스님이 정진하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계곡, 쌍룡계곡 * 문경시 도장산(828m) 자락을 흐르는 계곡으로 약 4㎞에 걸쳐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다.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쌍용터널이 있어 바로 근처로 도로가 통과하고 있으...
황령사(상주), 6.2km
주소 : 경북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1구
문의 : 054-541-4450
*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대웅전 후불탱화가 유명하다. 칠봉산은 봉우리가 7개 솟아있어 북두칠성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는데, 높이 595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유명한 전설 속의 명소를 감추고 있는 곳이다. 칠봉산엔 고개인 황령과 황령사뿐만 아니라, 산기슭에 중국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자룡이 태어나 무술을 닦았다는 전설을 가진 조자룡굴, 조자룡이 용마를 얻었다는 남곡용추, 무술을 연마하면서 마셨다는 약수터 등이 있으며, 산행 입구에는 은자를 묻었다는 은자산이 있다. 조자룡이란 희대의 무인을 낳은 터에 자리를 잡고 앉은 까닭인지 황령사 역시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 일명 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임지왜란 당시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을 비롯해 천불전과 나한전, 심검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기도 하였다.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천년 고찰의 흔적을 찾을 길 없고 다만 1786년에 조성된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벽허당 부도만이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케 할 뿐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두 점의 탱화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이완 보관중이고 산문 밖 부도만이 세월에 무심한 듯 쓸쓸히 황령사를 지키고 있다. * 황령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이후 889년(진성여왕 3) 대구화상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咸昌)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昌義陣)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왔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이후 근세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01년 석교(石橋)가 중수하고, 1928년에는 도허(道虛)가 중수하였으나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했고 2003년 다시 해체 복원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