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야호캠프는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용담사, 방호정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선라이즈글램핑, 백석탄골부리캠핑장, 계명산 자연휴양림, 금봉 자연휴양림, 청송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개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지번주소 |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169 | ||
도로명주소 | 대사로 793 | ||
전화번호 | 054-822-1430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선라이즈글램핑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석탄골부리캠핑장은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명산 자연휴양림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고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봉 자연휴양림은 경북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송 자연휴양림은 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3.4km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송사시장길 104 (길안초등학교 옆)
이 나무는 높이 20m이며, 지면부의 둘레가 4.65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3.1m 및 2.1m인 소태나무이다. 소태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소지에 털이 없고 적갈색 수피에 황색 피목이 있다. 쓴맛을 표현할 때 소태같이 쓰다고 하는데 이는 수피의 안껍질이 무척 쓰기 때문일 것 같다. 잎은 호생하고 이회우상복엽이 - +며, 소엽은 9∼15개로서 난형으로 표면에 윤채가 있고 가장자리에 파상거치가 있다. 꽃은 2가화이며 6월에 피고 녹색이 돌며 산방화서에 달린다. 암술대는 갈라진 자방 밑에 달리고 열매는 거의 둥글며 길이 6∼7mm로서 9월에 빨갛게 익으며 밑에 꽃받침이 달려 있다. 잎은 가을에 황색으로 변하고 수피는 quassin이 들어있어 매우 쓰며 구충 및 건위제로 쓰이고 섬유자원이 된다. 초등학교의 뒷뜰에서 자라며 주변에 회화나무, 느티나무 및 팽나무 등 10여주의 늙은 나무와 같이 자라고 있다. 중앙에는 서낭당이 있고 옆에서 자라는 회화나무는 가슴높이의 둘레가 1.5∼4.5m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싱싱한 것 같으나 속이 썩었고 딱따구리가 뚫은 구멍이 10여개 보인다. 서낭당이 중앙에 남아 있는 점으로 보아 서낭림으로 보호되어 왔다고 본다. 이웃 마을에서 동신목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매년 정월 보름날에는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동신제를 지내며 마을의 행운과 풍작을 기원하여 왔다.* 수량/면적 - 1주1,941㎡
출처 : 한국관광공사이 나무는 높이 20m이며, 지면부의 둘레가 4.65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3.1m 및 2.1m인 소태나무이다. 소태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소지에 털이 없고 적갈색 수피에 황색 피목이 있다. 쓴맛을 표현할 때 소태같이 ...
용담사(안동), 4km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미내소일길 138 (길안면)
문의 : 054-822-1188
* 깊은 산세에 위치한 고찰, 용담사(안동) * 용담사(龍潭寺)는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황학산(黃鶴山) 기슭에 위치해 있다. 용담사는 신라 문무왕(文武王, ?~681) 때 화엄화상(華嚴和尙)이 창건하였는데, 고대와 중세에 크게 번성하여 부속 암자가 3개나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 소실되어 1574년(선조 7) 송혜증 법사(松惠證法師)가 중건하였다. 이후 두 차례의 화재로 상당히 쇠퇴하였다. 용담사는 황학산과 금학산이 맞닿는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황학산, 화부산, 연점산, 금학산, 그리고 천지갑산(天地甲山)이 모여 있는 안동지역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골짜기 중에 골짜기다. 겹겹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은 높고 골이 깊으며,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지역이다. 산줄기가 맞닿은 곳은 협곡을 이루고 있어 경치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황학산 기슭에 가람의 터를 잡고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용담사는 깊은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으나, 절이 번창할 당시에는 많은 승려들이 수도를 하여 쌀 씻는 물이 멀리 7km 떨어진 묵계까지 이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그만큼 용담사에는 수도승과 불자들이 많았으며 부속암자도 3개나 갖추고 있을 정도로 사찰의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었다고 한다. 부처님과 같이 청정하기 그지없는 곳에 불심의 원을 세웠으니, 부처님의 진리를 공부하는데 손색이 없음인데, 천년의 변화무상한 세월은 속세의 욕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말없이 흘러 속인의 마음만 안타깝게 한다. 속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그때 알았는지 용담사 창건 당시 지나던 지사(地師)가 지세를 살피고는 당부의 말을 했다고 하니 이 또한 더욱 안타깝지 않은가. 부처님의 깊은 뜻이 있거니 생각하고 더욱 불심을 깊이 하는데 수행정진 하여 그 세월을 꿋꿋이 버텨옴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용담사 아래 깊은 골짜기로 계곡물이 흐르고 흘러 만들어 낸 용담폭포가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진한 푸른빛으로 담겨져 있다. 얼마나 맑고 푸르면 이곳에 용이 보금자리로 삼고 살다가 승천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까. 보니 가히 그럴만하여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온다. 용담사라는 절 이름도 이 용이 살다가 승천을 했다는 용담소(龍潭沼)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용담사의 건물과 문화재 * 용담사의 건물로는 무량전, 대웅전, 요사, 선원 등 모두 4동이 있다. 4동의 건물 중 용담사 무량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0호로 지정되어 있다. 법당의 내부에는 아미타좌불이 있는데, 아미타불 주변에 「후불탱화」·「산신탱화」·「지장탱화」를 봉안해 두었다. 용담사 무량전에는 금정암과 락암이라는 두 개의 부속 암자가 딸려 있다. 금정암 입구 오른쪽 산허리에는 부도와 비석이 세워져 있고, 조금 위에 화엄강당이 지리 잡고 있다. 용담사 금정암 화엄강당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7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터는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 또는 아름다운 여인이 비단을 짜고 있는 옥녀 직금형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금정암 좌측에는 의상대사가 도를 닦았다고 하는 의상바위가 있다. 용담사 무량전 석등은 두 개의 석등으로 오른쪽은 기둥이 갈라진 흔적이 있다. 전체 높이 약 164m의 팔각기둥이며, 석등 받침은 둘 다 자연석인 듯한데 거북의 형상을 하고 있다. 불이 놓여지는 곳은 연꽃으로 추정되는 문양이 조각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깊은 산세에 위치한 고찰, 용담사(안동) * 용담사(龍潭寺)는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황학산(黃鶴山) 기슭에 위치해 있다. 용담사는 신라 문무왕(文武王, ?~681) 때 화엄화상(華嚴和尙)이 창건하였는데, 고대와 중세...
방호정(청송), 5.5km
주소 :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방호정로 126-24
이 건물은 창석(蒼石) 이준(李埈),동계(東溪) 조형도(趙亨道),풍애(風崖) 권익(權翊), 방호(方壺) 조준도(趙遵道), 하음(河陰) 신집(申輯) 등이 학문을 강론하고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11년(1619) 방호 조준도가 생모 권씨의 묘가 바라보이는 이곳에 정자를 세우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뜻에서 사친(思親) 또는 풍수당(風樹堂)이라 하였으며 순조 27년(1827) 방대강당을 새로 고쳐 지었다. 정자 안에는 「방호문집」의 판각이 보관되어 있으며 많은 제현들의 제영현판(題詠懸板)이 걸려 있다. 조선중기 건축으로 주변경관과 잘 어울리는 섬세한 구조기법이 변형없이 잘 보존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이 건물은 창석(蒼石) 이준(李埈),동계(東溪) 조형도(趙亨道),풍애(風崖) 권익(權翊), 방호(方壺) 조준도(趙遵道), 하음(河陰) 신집(申輯) 등이 학문을 강론하고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11년(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