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오천솔밭유원지는 경북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영덕조각공원, 영덕군, 지품 복사꽃 동네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영덕 디아로 글램핑장, 해맞이 캠핑장, 영덕 더스트림 카라반야영장, 경상북도교육청 영덕오토캠핑장, 옥계계곡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지번주소 | 경북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165-1 | ||
전화번호 | 054-730-7502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영덕 디아로 글램핑장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맞이 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덕 더스트림 카라반야영장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기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영덕오토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계계곡은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덕조각공원, 3.5km
주소 : 경북 영덕군 영덕읍 경동로 8338
영덕군민들의 체력단련과 휴식공간인 9,900㎡의 기존 레포츠공원에 <영덕조각공원>이 조성되었다. 이 조각공원은 국내.외 작은 조각공원과 달리 이 지방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레포츠 기능과 동시에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면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징과 기능성을 지니게 되었다. [자연, 인간, 꿈의 만남]을 주제로 최만린, 박석원, 이종빈 등 국내 유수 조각가 10여 명이 창조한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덕군민들의 체력단련과 휴식공간인 9,900㎡의 기존 레포츠공원에 <영덕조각공원>이 조성되었다. 이 조각공원은 국내.외 작은 조각공원과 달리 이 지방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레...
영덕군, 3.6km
주소 : 경북 영덕군
문의 : 054-730-6114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 서쪽은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에 접해있다. 면적은 741.06㎢ 이며, 인구는 41,119명(2012년 3월말 기준)이다. 1읍 8면 204리로 되어 있고, 군청소재지는 영덕읍 남석리이다. * 자연환경 태백산맥의 동쪽에 위치하여 동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져 동해에 이르며, 군의 북동쪽에는 태백산맥의 분수령인 칠보산과 등운산 등이 솟아 있고, 곳곳에 봉우리를 남기며 동해에 다다른다. 북서쪽 영양군과의 경계에 독경산과 명동산이, 남서쪽 청송군과의 경계에 대둔산이 있으며 중앙에는 형제봉. 국사봉. 화림산 등이 솟아 있다. 이 밖에도 대관령, 망일봉, 별반학산, 중구봉, 대둔산, 관어대, 울치재, 면현, 목골재 등이 있으며, 태백산맥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큰 하천은 없고 서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송천과 영덕오십천이 있다. * 역사 고대 - 삼한시대 오십천 상류에 자리를 잡아 취락형태를 이루면서 점차 그 하류로 옮겨왔던 야시홀이 신라의 야성을 거쳐 현재의 영덕으로 발전하였다. 동해안을 장악하고 있던 예의 세력하에 놓여있다가 결국 신라에 병합되었다. 영해는 태백산맥을 따라 동해로 내려오다가 해안평야를 보고 자리를 잡아 우시국이라는 소국을 이루었는데, 그 곳이 지금의 병곡이라 전한다.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16) 우시국은 유린군이 되고 야시홀은 야성군이 되어 위로 명주의 관할을 받고 야성군은 진안현과 적선현을, 유린군은 해아현을 영현으로 각각 거느렸다. 930년(경순왕4) 유린과 야성 등 연해군현이 신라가 멸망하기 5년전 고려에 귀부하게 되었다. 고려 - 940년(태조23) 야성은 영덕, 유린은 예주로 바뀌었고, 예주는 농산물과 해산물이 풍부하여 동해안의 웅부로 발전한데 비하여, 영덕은 군에서 현으로 격하되어 지방 소읍으로 존재하였다. 1258년(고종45) 예주는 덕원소호부로 승격되었다가 뒤에 다시 예주목으로 되었고, 1310년(충선왕2) 영해부로 고쳐졌다. 고려말기에 격심한 왜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영해읍성과 축산성을 축조하였다. 조선 - 1397년(태조6) 영해는 병마절제사를 겸한 부사가 있는 진이 되었고, 1413년(태종13) 도호부가 되어, 1415년(태종15) 감무에서 현령으로 승격된 영덕을 거느린채 동해안을 침범하는 왜적을 막는 중추 구실을 하였다. 1675년(숙종1) 속현 영양이 분리,독립함에 따라 약간의 영역 축소가 되었다. 근대 - 1895년 영덕현과 영해부가 다같이 군이 되었다가 1914년 영해군이 영덕에 폐합되었다. 현대 - 1979년 영덕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 축제축전 - 영덕의 축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을 비는 해맞이축제와 매년 4월 17일을 전후해 일주일간 개최되는 복사꽃대게축제, '맑고 깨끗한 영덕해변에서 체험바캉스를!'이란 슬로건 아래 매년 7월 마지막 토요일부터 일주일간 해변의 낭만과 추억을 피서객들에게 제공하는 영덕해변축제, 매년 10월 '영덕문화와 함께' 란 슬로건으로 문화 향연을 군민에게 제공하는 영덕문화예술축전 등이 있다. 전통민속놀이 - 영덕에는 읍면마다 특색 있는 전통민속놀이가 있다. 영덕읍(창포리)에는 동해용왕님을 위안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안부락의 '줄다리기' 가 있으며, 강구면에는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배낙망식', 남정면에는 화재를 예방하고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신밟기를 하는 '월봉놀이' 등이 있다. 또한 달산면에는 '전통혼례', 지품면은 음력 정월보름 군민의 건강과 오곡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원님이 직접 주재한 '원님행차소울음'이 있으며, 축산면은 왜적침입을 알리는 '봉화대 불지피기' 등이 있다. 동제 - 동제는 군내의 여러 마을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그 중 영해면 대진리의 동제가 특이하다. 본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동제와는 달리 대진리의 동제는 본당과 함께 천장군과 해불신까지 모신다. 해불신은 먼 옛날 바다에서 부처님이 떠내려와 이것을 땅에 묻고 동신으로 모신 것이며, 천장군은 옛날 천씨가 이 마을에 살 때 그 조상 중 장군벼슬을 한 사람을 모신 것이다. 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6월 보름 그리고 10월 중에 택일을 하여 모두 세 번 지내는데 제사 지내기 이틀 전에 제관을 정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 동해안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 서쪽은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에 접해있다. 면적은 741.06㎢ 이며, 인구는 41,119명(2012년 3월말 기준)이다. 1읍 8면 204리로 되어 있고, 군청...
지품 복사꽃 동네, 4.9km
주소 : 경북 영덕군 지품면 일대
문의 : 054-730-6114
과실수의 꽃 중에서 가장 볼 만한 것은 복사꽃이다. 예로부터 이상향(理想鄕)을 상징했던 복사꽃은 유난히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집안에 복숭아나무를 심지 않았다고 한다. 복사꽃이 피면 그 화사한 꽃 색깔과 은은한 향기에 취해 과년한 딸이나 갓 시집 온 며느리의 춘정(春情)이 동(動)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복숭아 나무는 귀신을 쫓는 나무로 여겨 제사 때에도 조상의 혼령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집안에는 복숭아나무를 심지 않았다. 복숭아밭은 어느 지방이나 흔하게 있다. 그러나 영덕 지품면 일대만큼 온통 무릉도원을 이루는 복숭아밭은 그리 흔치 않다. 주왕산을 품은 청송군과 동해안 영덕군 사이에는 황장재라는 큰 고개가 있다. 옛날 같았으면 호랑이가 나올법한 험한 고개이지만 지금은 34번 국도가 뚫려 차를 타고 힘들지 않게 넘나들 수 있다. 4월의 어느 봄날, 이 고개를 넘으면 별안간 무릉도원이 펼쳐진다. 황장리, 지품리, 복곡리, 수암리, 낙평리, 신안리 등 영덕군 지품면의 대부분 마을에서는 분홍빛 복사꽃이 아낌없이 모습을 드러낸다. 초록의 보리밭과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복사꽃 물결은 강구항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오십천을 따라서 계속 이어지는데 영덕읍과 인접한 화개리 오십천변, 영덕에서 안동 방향 8km 지점 오천솔밭에서 복사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을 토해낸다. 이처럼 영덕이 복사꽃 고장으로 유명해진 데에는 쓰라린 상처가 있었다. 50년대 후반 사라호 태풍이 한반도를 덮쳤을 때, 영덕도 예외는 아니어서 논과 밭이 완전 폐허로 변했다. 농민들은 그 빈자리에 뭘 심을까 고심하다가 유실수를 심기로 결정하고 집집마다 복숭아 나무를 부지런히 심고 가꾸기 시작했던 것이다. 30∼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봄꽃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복숭아꽃은 영덕대게와 함께 영덕 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일대에서는 어느 한 군데를 복숭아꽃 감상 명소로 말하기는 어렵다. 지품면에서 영덕읍에 이르는 34번 국도를 따라가다가 수시로 맞닥뜨리는 복숭아꽃 세상을 보고 그 자리에 멈추면 거기가 곧 명소이다. 가파른 산비탈에도, 물가의 평평한 밭에도 온통 복사꽃이다. 사이사이로 사과꽃을 눈에 띄어 풍경의 단조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과실수의 꽃 중에서 가장 볼 만한 것은 복사꽃이다. 예로부터 이상향(理想鄕)을 상징했던 복사꽃은 유난히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집안에 복숭아나무를 심지 않았다고 한다. 복사꽃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