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드림랜드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고경면 용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완귀정, 임고서원, 영천시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영천 서원농원 캠핑장, 글램코티지, 아우노펠리스, 영천 패밀리 캠핑장, 삼밭골 승마목장 글램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10개 | ||
예약방식 | 게시판예약 | ||
편의시설 |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지번주소 | 경북 영천시 고경면 용전리 388 | ||
도로명주소 | 고도길 38 | ||
전화번호 | 054-335-4500 (다른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영천 서원농원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글램코티지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우노펠리스는 경북 영천시 상신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천 패밀리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밭골 승마목장 글램핑은 경북 영천시 야사동 619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귀정, 3.8km
주소 : 경북 영천시 임고면 고천리 245외 5필
완귀정은 조선 중종(1506~1544)때의 학자이며 시강원 사서설서(司書說書)를 역임한 완귀 인종이 등극(登極)한 지 1년도 못되어 승하하자 스스로 사직하고 낙향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으로 명종 원년(1546) 전립되었다. 완귀정은 숙종21년(1695) 성재 안후정(安后靜)이 중수하였고, 식호와(式好窩)는 영조 40년(1764) 후손들이 세웠다고 한다. 정침(正寢)은 안채에 해당되며 완귀정은 사랑채로서 전면은 단층으로 되었으나, 후면은 누사(樓舍)로 호계천(虎溪川)을 향하여 누(樓)를 두었고, 기둥머리는 익공(翼工)으로 장식하였다. 식호와(式好窩)는 좌·우에 누를 두었는데, 그 꾸밈을 달리하여 계절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소박하게 꾸민 선비의 집으로 지방적인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 * 수량 - 2.159㎡ * 소유자 - 고천서원 * 안증(安? 1494~1533) 안증은 남원부사를 역임한 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호는 완구(玩龜)이며 아버지가 김종직의 문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처음부터 벼슬에는 뜻이 없고 학문에만 심취하여 성리학의 이론을 깊이 터득하였다. 후일에는 성리학의 이론이 실지 생활과는 유리되는 점이 많음을 지적하고 실학사상에 심취하였다. 1540년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형조좌랑을 거쳐 세자 시강원 사서설서(司書設書)가 되었다. 이때부터 후일 인종이 된 세자에게 학문보다는 정치문제에 큰 비중을 두고 강론하였다. 그러나 인종이 승하하자 모든 백성은 빈상의 관계없이 엄격한 평등을 지향하는 민본사상을 주창한 그의 이상은 무산되었으며, 또한 을사사화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현장을 목격하고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나 평소 보아둔 영천으로 내려와 평생을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완귀정은 조선 중종(1506~1544)때의 학자이며 시강원 사서설서(司書說書)를 역임한 완귀 인종이 등극(登極)한 지 1년도 못되어 승하하자 스스로 사직하고 낙향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으로 명종 ...
임고서원, 4.4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포은로 447
임고서원은 고려말의 충신인 포은 정몽주선생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명종 8년(1553)에 노수, 김응생, 정윤량선생 등 향내 유림들이 임고면 고천리 부래산에 창건한 사액서원이다. 최초의 사액서원인 백운동서원이 사액된지 5년 후인 1555년에 임고라 사액 되었으므로 초기 서원에 해당함을 알 수 있다. 이 서원은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선조36년(1603)에 중건하였다. 인조 21년(1643)에 장현광 선생을, 영조 3년(1727)에 황보인 선생을 추가로 배향하면서 선현 배양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고종 8년(1871)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었다. 1919년 존영각을 건립하여 포은 선생의 영정만 모시고 향사를 지내오다 1965년에 다시 복원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980년에 보수, 정화하였다. 서원에는 정몽주 선생 영정 2폭과 "포은문집 圃隱文集" 목판 113판, "지봉유설 芝峰類說" 목판 71판, "포은집" "御使性理書" 11권 외에 200여 권의 중요한 전적이 소장되어 있어, 선생의 업적과 초기 성리학 사상의 한 흐름을 느낄 수가 있다. 또한, 서원 앞에는 수령 5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거목인 은행나무가 버티고 서 있다. 최근 1차 성역화사업을 완료한 정몽주 선생의 임고서원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포은 유물관에서 정몽주 선생의 다양한 발자취를 만나고 충효문화수련원에서는 포은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충효와 선비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포은 선생이 낚시질 하시면서 풍류를 노래하셨다고 전해지는 조옹대, 포은 선생이 이방원의 자객에게 암살된 장소인 선죽교(개성의 선죽교 재현), 용연이라 이름붙인 연못과 은행나무는 스토리가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임고서원 주변으로 조성된 단심로 트레킹 코스는 고즈넉한 숲길을 걷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임고서원은 고려말의 충신인 포은 정몽주선생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명종 8년(1553)에 노수, 김응생, 정윤량선생 등 향내 유림들이 임고면 고천리 부래산에 창건한 사액서원이다. 최초의 사액서원인 백운동서...
영천시, 5.7km
주소 : 경북 영천시
문의 : 054-330-6000
경상북도 남동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포항시와 경주시, 서쪽은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남쪽은 청도군, 북쪽은 군위군과 청송군에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920.29㎢이며 총인구가 101,929명(2012년 10월 말 기준)에 이르고, 1읍 10면 5개동으로 되어 있다. 시청소재지는 문외동이다. * 자연환경 동쪽 경계는 태백산맥의 남쪽 여맥에 해당하며 이 부근에서 산세가 약해져서 운주산, 도덕산, 관산 등의 낮은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쪽에는 팔공산지괴가 있다. 남쪽 경계에는 금박산,사룡산,구룡산 등이 있고 북쪽은 보현산을 주봉으로 해서 수석봉과 보자산 등이 있어 완전한 분지를 이룬다. 산맥으로 이루어진 시 경계에는 갑령, 노고, 시티재 등 유명한 고개들이 있고, 이들 고개는 예로부터 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낙동강의 대지류인 금호강은 하천 분지의 물을 집수하여 낙동강으로 변환하는데, 이 강의 주요 지류인 자호천, 고촌천, 신녕천, 고현천 등은 분지 중앙에서 모두 합류한다. * 역사 고대 - 변진 24국의 하나인 호로국과 골벌국이었다가 신라에 병합되어 절야화군(지금의 영천)과 사정화현이 되었다. 757년(경덕왕16) 각각 임고군과 신녕현으로 개명되어 양주에 속하였다. 고려 - 고려건국 이후 임고군, 임천현, 도동현이 통합되어 영주가 되었는데 고울군이라고도 하였다. 조선 - 고려에 이어 영주군,신령현으로 나뉘어 오다가 1413년(태종13) 영주군이 영천군으로 개명되었고 신령현은 한때 해체되기도 하였다. 근대 - 1895년 영천, 신령이 모두 군이 되어 대구부에 속하였고, 1896년 경상북도 영천군, 신령군이 되었으며 1914년 군면통폐합시, 신령군이 영천군에 흡수되어 오늘에 이른다. 1934년 화북면, 고경면이 만들어졌고 1937년 영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대 - 1973년 금호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1년 영천읍이 영천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영천시와 영천군이 통합되면서 영천시가 되었다. * 문화 문화제 - 영천시민들이 10월이나 11월을 전후해서 벌이는 영천문화제는 197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데 이 때 씨름, 곳나무싸움, 줄다리기, 농악 등의 민속 경연대회가 행해진다. 이 경연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곳나무싸움이 재현되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짚으로 고를 만들어 나무를 꽂고 이를 빼앗아 달아나는 싸움인데, 이 고를 일정 기간까지 감추는 편이 승리하기 때문에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상대편이 찾지 못하도록 감추게 된다. 이 곳나무싸움이 격렬해지면서 석전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승리하는 편에서는 풍년이 들고, 패하는 편에서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 이 곳나무싸움은 풍년을 기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민속 - 이 지방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줄다리기, 고싸움, 석전, 씨름, 농악, 윷놀이 등을 들 수 있다. 동제 - 수령이 많은 당나무나 당집에 제단을 마련하여 매년 1년 동안 동네의 태평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 남동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포항시와 경주시, 서쪽은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남쪽은 청도군, 북쪽은 군위군과 청송군에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920.29㎢이며 총인구가 101,929명(2012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