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산내들힐링캠프오토캠핑장은 경북 예천군 호명면 형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선몽대, 예천군, 동악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한맥 카라반파크, 이지 카라반 캠핑장, 이지캠핑, 안동 마애솔숲공원, 학가산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40개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Wi-Fi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북 예천군 호명면 형호리 236-4 | ||
도로명주소 | 형호길 82-44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한맥 카라반파크는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 카라반 캠핑장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캠핑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동 마애솔숲공원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가산 자연휴양림은 경북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몽대(仙夢臺), 1.8km
주소 : 경북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내성천변)
자연과 함께하여 더 아름다운 정자, 선몽대(仙夢臺)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며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 (遇岩 李閱道)가 1563년 창건한 정자이다. 건물의 이름을 짓기 전에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꾸고 지었으며, 정자 내에는 당대의 석학(碩學)인 퇴계 이황,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한운 이덕형, 학봉 김성일 등의 친필시가 목판에 새겨 지금까지 전하여 오고 있다. 울창한 노송이 들어서 있어 자연 경관이 매우 좋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의 무사태평과 안녕을 위하여 동제를 지내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질 수 있는 선몽대의 볼거리 선몽대의 뒤쪽에 있는 선몽대숲은 수해와 바람으로부터 백송리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된 보호림 또는 비보림(裨補林: 풍수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숲)으로, 수령 100~200여 년 된 소나무와 은행나무, 버드나무, 향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특히 臺 위에 올라 가면 내성천 백사장 명사십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늘고 긴 내가 자랑하고, 뒷산에는 병암으로 둘러싸인 힘찬 기암절벽이 주위를 황홀하게 한다. 이 마을 뒤 높은 산중턱에 있는 넓은 바위 옆에는 잎과 나무줄기가 흰색인 소나무가 있어 마을 이름을 백송이라 불렀다. 여름철 피서지로 적격이며 봄, 가을, 겨울에는 산책코스로 좋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명승 제19호 지정연도 : 2006년 11월 16일 크기 : 255,253㎡(지정구역) 종류 : 명승
출처 : 한국관광공사자연과 함께하여 더 아름다운 정자, 선몽대(仙夢臺)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며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 (遇岩 李閱道)가 1563년 창건한 정자이다. 건물의 이름을 짓기 전에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
예천군, 6.1km
주소 : 경북 예천군
문의 : 054-654-3801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안동시, 서쪽은 문경시, 남쪽은 상주시와 의성군, 북쪽은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군에 접하고 있다. 면적은 660.78㎢ 이며 인구는 46,845명(2012년 3월말 기준)이다. 1읍 11면 265리가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예천읍 노상리이다. * 자연환경 소백산맥이 충청북도와의 경계를 이루어 군의 북부는 해발 1,000m이상의 산지가 연속되어있고, 동쪽과 서쪽의 군계에도 높은 산이 많으며 남쪽으로 향하면서 높이가 점차 낮아져 구릉지로 변한다. 서남쪽에는 경사가 완만하여 낙동강 및 내성천 유역에 일부 평야를 이루고 있어 기름지고 농경에 알맞은 지역이다. 대표적인 산으로는 동쪽에 주마산, 학가산, 서쪽에 국사봉, 매봉, 북쪽에 묘적봉, 가재봉 등이 있다. * 역사 고대 - 예천은 삼국시대에는 신라의 최북단인 수주현으로 있었고 통일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에는 영안 (풍산), 안인, 가유(산양), 은정(상하리)의 4현을 영속시켜 예천군이 되었다. 고려 - 그뒤 예천군은 보주로, 양양, 청하로 불렀고 1204년(신종7) 남도초토 병마사 최광의가 경주의 신라 부흥군과 이 곳에서 싸워 승리한 것으로 인하여 지주 보사로 다시 승격되었다. 축산현은 995(성종14) 용주로 개편되어 자사가 임명되었으나 1005년(목종8) 폐지되었고, 1012년(현종8) 용궁군으로 고쳐져 상주목에 속하였다. 조선 - 고려 후기의 읍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주는 1413년(태종13) 보천군으로 고쳐졌다가 1416년(태종16) 다시 예천군으로 되었따. 용궁현은 1413년 감무를 현감으로 고쳤다. 근대 - 1895년 예천군과 용궁군으로 편제되어 안동부에 속하였고, 1896년 경상도에 속하였다. 1906년 동로면과 화장면을 문경군에, 다인면을 비안군에 편입했고, 1914년 용궁군이 예천군에 통합되는 동시에 안동군에서 감천면을, 풍기군에서 상리면과 하리면을 편입하였다. 1937년 예천면 노상동 등 16개 동이 편입되고 예천읍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문화 군민제전 - 1977년부터 해마다 10월에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예천문화제 행사로 이어져 내려오다가 1999년 10월 16일 '예천군민의 날'을 제정하여 3∼5일간 개최하고 있다. 문화제행사로는 전통제례, 청소년 백일장, 한시백일장, 솜씨 자랑대회 등이 있다. 군민위안의 밤 행사는 집집마다 청사초롱을 밝히고 제등 행진과 불꽃놀이로 이어진다. 경축행사로는 문화강좌, 작품전시회, 노래자랑이 있다.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하는 군민체전은 읍면별, 학교별로 각종 체육경기가 열리며, 군민의 날 행사는 출향인을 위한 행사, 농산물 전시 및 품평회, 음식 맛자랑대회 등이 열린다. 그리고 예천 문화제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민속이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1977년부터 1998년까지 20년 동안 10회나 출연하였다. 그 중에서 특기할 것은 무언극인 청단놀음의 독특한 가면회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인 통명농요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인 공처농요 등이 있다. * 민속 청단놀음, 제애밟기, 도해따기, 마당굿, 별신굿 등이 있다. 청단놀음은 무언극으로 무용에 가까운 탈놀이인데, 외마치, 살풀이 장단, 세마치 가락의 장단으로 연주되는 농악에 맞추어 여덟째 놀음판까지 벌어진다. 제애밟기는 놋다리밟기와 비슷한 것으로 다리밟기라고도 하여 정월 보름날 밤에 여자들이 즐기는 놀이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안동시, 서쪽은 문경시, 남쪽은 상주시와 의성군, 북쪽은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군에 접하고 있다. 면적은 660.78㎢ 이며 인구는 46,845명(2012년 3월말 기준)이다. 1읍 11면...
동악사(예천), 6.2km
주소 :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3
문의 : 054-652-1212
* 예천의 사악사(四岳寺) 중 하나, 동악사 * 동악사는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냉정산 아래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동악사는 예천 읍내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한천(漢川)가에 있다. 예천 IC에서 읍내로 들어오는 길목인 동본교를 건너기 직전, 예천 온천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100m도 못 미쳐서 오른쪽 길가에 동악사라고 쓴 커다란 표지석을 보고 들어서면 바로 동악사 경내이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이는 것은 일반 가정집의 요사채와 그 앞 평상에 앉아있는 노보살, 그래서 처음엔 잘못 찾아온 것은 아닌지 당황하게 되는데 조금 더 들어가 보광명전이라는 편액이 걸린 전각을 보고서야 안심하게 된다. 동악사는 서악사와 더불어 예천의 동서남북 사악(四岳)에 있던 절 가운데 하나였다고 한다. 예천 지역에는 지금도 주택가와 논과 밭 곳곳에 불교 유적지들이 남아있다. 예전엔 그 주변으로 크고 작은 절들이 있었으리라. 그때를 상상해보면 예천이 하나의 커다란 가람의 모습이었으리라는 즐거운 추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영화가 다 스러진 지금 동악사 부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 사람들의 발걸음이 없어서인지 보광명전은 어둡고 쾨쾨하다. 산신각 오르는 길목엔 산신당이라는 안내판이 서글프다. 굳게 닫힌 보광명전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환한 햇살이라도 온몸에 받으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절로 가는 마음이 늘 즐겁고 기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동악사는 마음이 아픈 절이다. * 동악사의 유래와 걸어온 길 * 동악사는 671년(신라 문무왕 1) 의상 대사가 중국에서 귀국한 뒤 창건하였는데, 동악사 인근의 지형이 학(鶴)을 닮았다고 해서 처음에는 동학사(東鶴寺)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창건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본래 동서남북 사악(四岳)에 있던 절 가운데 하나였으며, 사악 사찰 중 서악사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곳이었고, 근세까지 법등이 이어져 왔다는 사실만 짐작된다. 그러나 그 밖의 문헌 기록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근래에 와서는 1940년 무렵 옛터 위에 중창되었는데 현재에는 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노보살 두 분이 관리하고 있고 상주하는 스님은 없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예천의 사악사(四岳寺) 중 하나, 동악사 * 동악사는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냉정산 아래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동악사는 예천 읍내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한천(漢川)가에 있다. 예천 IC에서 읍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