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금봉 자연휴양림은 경북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금봉자연휴양림,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주월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선라이즈글램핑, 야호캠프, 백석탄골부리캠핑장, 계명산 자연휴양림, 수달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예약방식 |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경북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 산 24-1 | ||
전화번호 | 054-833-0123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선라이즈글램핑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호캠프는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석탄골부리캠핑장은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명산 자연휴양림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고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달 캠핑장은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봉자연휴양림, 495m
주소 : 경북 의성군 옥산면 휴양림길 114
문의 : 054-833-0123, 054-830-6922
*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쉼터, 금봉자연휴양림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휴양림으로 청정자연 휴식공간으로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산막과 다양한 숲속 체험을 제공하는 야영데크, 캠프화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행사가 가능하고 통나무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져 자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금봉자연휴양림에는 분수와 무지개다리를 관망할 수 있는 팔각정과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6.4km의 등산로 2코스, 7.4km의 청석골 산책로 및 시화산길, 단거리 산책로 등도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등산로와 청석골의 산책로는 조용한 산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봄이면 사과 꽃이 만개한 꽃길, 여름에는 시원한 시냇물과 어우러진 풀벌레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형형색색으로 갈아입는 단풍 길과 빨간 고추잠자리 떼를 볼 수 있는 가을 뿐 아니라, 겨울에는 눈 덮인 산과 놀래 달아나는 산토끼를 볼 수 있는 사계절이 풍요로운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쉼터, 금봉자연휴양림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휴양림으로 청정자연 휴식공간으로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수련관, 숲속의 집...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6km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송사시장길 104 (길안초등학교 옆)
이 나무는 높이 20m이며, 지면부의 둘레가 4.65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3.1m 및 2.1m인 소태나무이다. 소태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소지에 털이 없고 적갈색 수피에 황색 피목이 있다. 쓴맛을 표현할 때 소태같이 쓰다고 하는데 이는 수피의 안껍질이 무척 쓰기 때문일 것 같다. 잎은 호생하고 이회우상복엽이 - +며, 소엽은 9∼15개로서 난형으로 표면에 윤채가 있고 가장자리에 파상거치가 있다. 꽃은 2가화이며 6월에 피고 녹색이 돌며 산방화서에 달린다. 암술대는 갈라진 자방 밑에 달리고 열매는 거의 둥글며 길이 6∼7mm로서 9월에 빨갛게 익으며 밑에 꽃받침이 달려 있다. 잎은 가을에 황색으로 변하고 수피는 quassin이 들어있어 매우 쓰며 구충 및 건위제로 쓰이고 섬유자원이 된다. 초등학교의 뒷뜰에서 자라며 주변에 회화나무, 느티나무 및 팽나무 등 10여주의 늙은 나무와 같이 자라고 있다. 중앙에는 서낭당이 있고 옆에서 자라는 회화나무는 가슴높이의 둘레가 1.5∼4.5m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싱싱한 것 같으나 속이 썩었고 딱따구리가 뚫은 구멍이 10여개 보인다. 서낭당이 중앙에 남아 있는 점으로 보아 서낭림으로 보호되어 왔다고 본다. 이웃 마을에서 동신목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매년 정월 보름날에는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동신제를 지내며 마을의 행운과 풍작을 기원하여 왔다.* 수량/면적 - 1주1,941㎡
출처 : 한국관광공사이 나무는 높이 20m이며, 지면부의 둘레가 4.65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3.1m 및 2.1m인 소태나무이다. 소태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소지에 털이 없고 적갈색 수피에 황색 피목이 있다. 쓴맛을 표현할 때 소태같이 ...
주월사(의성), 7.3km
주소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실업길 115 (사곡면)
문의 : 054-833-5638
* 달이 머무르는 절, 주월사 * 주월사(住月寺)가 위치하고 있는 주월산은 불출산(佛出山)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웅장한 정상에 청용봉과 사리봉이 함께하여 부처님이 나셨다고 불출산이라 한다. 그리고 부처님의 사리가 있는 사리봉이 있어 이 산에 주월사를 창건했다고 전한다. 의성 사곡 양지리 마을에서 내려 주월사로 오르는 길은 언제나 하늘같고 바람 같다. 불출산의 장엄한 줄기를 따라 짙은 운무에 몸을 가린 호젓한 산문이나 꾸며지지 않은 야생의 길이 더욱 그렇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월사는 미륵부처님이 모셔져 있으며 예로부터 기도도량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처음와도 처음인 것 같지 않고 몇 번만 가도 내 집 같이 편안한 절 주월사, 특히 공양주 보살님께서 정성껏 지어주시는 밥과 된장찌개는 어머님 품속같이 지친 나그네에게 더할 수 없이 큰 기쁨이고 마음의 고향 같다. 근처 마을의 젊은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나가고 주월사를 찾는 신도님들은 겨우 노보살 몇 분이 전부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애잔함이 묻어있다. 바위 위에 올라가 가을빛에 물을 들이는 담쟁이나 산신각 뒤로 흘러내리는 작은 폭포도 왠지 모르게 쓸쓸한 빛이다. 식구라고는 평생 중생을 위해 불음을 전파해 오신 노스님 한 분과 허리가 굽은 공양주 보살님이 전부다. * 주월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주월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하나 한국 5.000년사에서는 신라 법흥왕 2년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건 이후의 연혁은 자세히 전하지 않으며 1996년 대웅전을 수리할 때 상량문이 나와 연혁의 일부를 알 수 있었다. 상량문에 따르면 1688년(숙종 14)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어 1692년에 중건하였고, 1819년(순조 19) 웅파(雄波) 스님의 제자 동명 천오(東溟天悟) 스님이 다시 대웅전을 중건하였다. 또한, 용화전 상량문에 따르면 1821년에 용화전을 중수하였다. 근대에 와서는 1938년 백동허(白東虛) 주지가 삼성각을 새로 지었으며 최근에는 1980년에 요사, 1985년에 심검당과 석탑·석등을 세웠고, 1996년 대웅전을 수리하였다. 이어서 1997년 삼성각과 용화전을 중수하며 오늘에 이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달이 머무르는 절, 주월사 * 주월사(住月寺)가 위치하고 있는 주월산은 불출산(佛出山)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웅장한 정상에 청용봉과 사리봉이 함께하여 부처님이 나셨다고 불출산이라 한다. 그리고 부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