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부산 기장 민캠프 힐링 오토캠핑장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신평마을, 월명사, 장안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제이스글램핑, 더무빙카라반, 만석꾼 캠핑장, 장안캠프, 캠프리카 장안사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7개 | ||
편의시설 |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부산기장 민캠프 힐링 오토캠핑장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제이스글램핑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예약대기,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무빙카라반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석꾼 캠핑장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안캠프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7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프리카 장안사 캠핑장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평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2.3km
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리
*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의 장소, 신평마을 * 신평마을은 바다에 접해있는 해안 마을이다. 1970년대에 이곳을 무대로 한 오영수 소설의 '갯마을'이 영화로 상영되었고, TV연속극으로 방영되면서 유명해진 갯마을이다. 해안을 따라 31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바다에 가까이 있으므로 습지가 발달하여 억새풀이 많이 자라고 있다. 마을 동쪽해안에는 칠암이라는 갯바위섬이 있는데 옻칠을 한 것처럼 바위에 윤기가 난다고 하여 칠암(漆岩)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척사대라고 부르는 큰 바위가 해안에 있는데 조선의 장수와 일본의 장수가 바위 위에서 윷을 두어 승부를 지었다는 전설과 함께 윷판대라고도 부른다. 해안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최근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안소공원을 갖추고 있고 인근 칠암횟촌이 유명하다. * 신평마을의 유래 * 신평리의 옛이름은 독이방(禿伊坊)이라고 불렀다. 신평리 뒷산이 민둥산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신평리라는 이름은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에서 새들, 새버들이라 불리던 것이 한자로 신평(新坪)이 된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의 장소, 신평마을 * 신평마을은 바다에 접해있는 해안 마을이다. 1970년대에 이곳을 무대로 한 오영수 소설의 '갯마을'이 영화로 상영되었고, TV연속극으로 방영되면서 유명해진 갯마...
월명사(부산), 2.5km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횡계길 59-112
문의 : 051-721-0123
* 아기자기함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월명사 * 월명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들머리는 부산~울산간 국도변에서 한센병 환자 공동체마을인 ‘삼덕마을' 로부터 시작된다. 부산에서 14번 국도(울산 방면)를 따라 반송동을 거쳐 기장, 일광면으로 접어 들어도 되고 부산 도심을 통과한 후 경치 좋은 해운대를 거쳐 송정, 기장, 일광면으로 향해도 좋다. 일광 바다 바로 뒷편, 병풍처럼 버티고 앉은 일광산(日光山)은 해 떨어지는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하여 일광팔경 가운데 하나인 일광낙조(日光落照)로 이름난 곳이다. 차량 경적에 사람소리까지 시끄러운 기장 도심을 벗어나 15분이면 하늘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과 연초록 잎들이 사방에서 에워싸는 일광산에 다다른다. 나즈막한 산세에 골골마다 넉넉한 자연을 품은 일광산은 이렇듯 도시와 등을 맞대고도 시원한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흔치않은 도심 근교의 산이다. 도심변에서 평탄한 오솔길을 몇 구비 돌아나다 보면 어느새 깊은 산중으로 접어들 듯 인적은 끊어지고 수목은 울창해져 영락없는 산사의 적막감을 전해준다. 바로 이곳, 일광산 자락에 자리한 월명사는 비록 넉넉한 사세는 갖추지 않았지만 경내 뜰 곳곳에서 아기자기하고 소탈한 면면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태고종 사찰이다. 전해오는 일설에 따르면 예로부터 불상을 모시고 치성을 드린 기도처였다고는 하나 현재로서는 1882년(고종19년) 범어사의 김법성 스님이 창건한 수행도량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이렇다 할 기록이나 추정할 만한 유물도 없다. 경내 샘에서 솟아나는 오랜 효험의 약수가 인근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명약으로 알려져 있고, 월명사(月明寺)와 친분이 있는 불교미술 작가들이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터라 경내 곳곳에서 나한상과 동자상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좋다. 일광산의 해와 월명사의 달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곳이라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앉아있는 월명사는 현재 신도는 많지 않으나 경내로부터 시작되는 가파르지도 험하지도 않은 호젓한 산책코스를 이용하는 등반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곤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기자기함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월명사 * 월명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들머리는 부산~울산간 국도변에서 한센병 환자 공동체마을인 ‘삼덕마을' 로부터 시작된다. 부산에서 14번...
장안사(부산), 9.4km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
문의 : 051-727-2392
*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는 곳, 장안사 *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로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탄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고, 1638년(인조 16) 태의대사가 중건하였다. 1654년(효종 5) 원정·학능·충묵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1948년에는 각현이 대웅전과 부속 건물을 중수했으며 1987년 종각을 세우고 요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경내에 대웅전(부산기념물 37)·명부전·응진전·산신각과 석가의 진신사리 7과를 모신 3층석탑이 있다. 입구에는 5기의 부도가 있고 법당 앞에는 가지들이 엉켜 올라가는 모습을 한 높이 2.5m의 단풍나무가 서 있다. 사천왕이 버티고 있는 대문을 지나, 정면에 석가여래삼존불과 후불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는 대웅전이 있고 왼쪽에는 응진전, 오른쪽에 명부전이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 바로 앞에는 인도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들여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3층석탑과 뒤편으로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싼 산신각이 있다. 주변에 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임랑해수욕장, 고리원자력발전소 전시관, 이길봉수대 등 명소가 많다. 기장시장에서 장안사행 마을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기장에서 좌천을 지나 사찰로 갈 수 있다. * 원효대사의 전설이 묻어있는 장안사 * 향내가 그윽한 장안사를 끼고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척판암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만날 수 있다. 원효사대가 수도생활 도중 천안통으로 중국 종남산 운제사 대웅전이 무너지는 것을 알고, 소반을 던져 대웅전에 있던 1천여명의 중국승려를 구했다는 전설에서 척반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불광산의 수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척반암에서 맛보는 물맛이 일품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는 곳, 장안사 *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로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