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포니 캠핑장(언양자연체험장)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문수사, 언양장터, 울주 천전리 각석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울산 자연농원, 울주 자연농장캠핑장, 언양자연농장 캠핑장, 신불산 베이스캠프 오토캠핑장, 자수정 동굴나라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2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564-1 | ||
도로명주소 | 대암1길 153-29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울산 자연농원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주 자연농장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양자연농장 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불산 베이스캠프 오토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수정 동굴나라 오토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8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수사(울주), 4km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길 514
문의 : 052-247-5458
문수사는 울주군 청량면 율리 산342번지에 자리잡은 절로 문수산의 이름을 딴 절이다. 이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주로 영축산이라 불려오던 산이다. 천축국왕사성 부근에 있는 영축산의 이름이 불교를 따라 우리나라로 이동하여 온 것으로서 천축의 영축산은 부처님이 설법하시던 곳이며, 신선들이 살았고 독수리가 많이 있으므로 영축산 또는 축두, 축봉, 축대라고도 하였다는 것이다. 또 축령들이 산에 있으므로 이름하였 고 혹은 산모양이 수리머리와 비슷하다는데서 온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선조에 와서는 문수산이라 하여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그렇게 나타난다. 또 이 산을 일명 청량산이 라고 하였는데 산 아래에 있는 청량면은 청량산에서 비롯된 이름인 것이다. 이 산을 문수산이라고 한것은 화엄경 제10법 운지로서 보살들이 살던 곳이어서 문수보살이 응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편, 삼국유사 권 5 연회도명 문수점에서 문수대성과 변재 천녀가 응현하여, 무거설화에서도 문수보살이 나타난다. 무거설화를 보면 "경순왕은 백척간두에 선나라의 장래를 영취산의 문수대성의 계시를 받아 결정키로 결심하고 태자와 둘째 왕자를 거느리고 하곡현의 영취산을 찾아 길을 나섰다. 먼저 태화에 이르러 참배하고 또 길을 나섰는데 중도에서 길가에 한 동자승이 나타나더니 대왕께서 오실 줄 알고 산으로 인도하여 모시고자 왔다고 하였다. 왕은 다행이라 생각하고 크게 만족하여 길을 따랐다. 그러나 삼호 앞에서 태화강을 건너자 얼마가지 아니하여 동자승은 그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왕은 직감에 이 동자승이 문수 보살임을 느끼고 하늘이 이미 나를 저버리는구나 하여 크게 탄식하며 이제는 할 수 없다고 몇 번이나 되풀이하고는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 이래서 왕은 발길을 돌려 월성(지금의 경주)에 환궁하여 사방의 땅이 다 타인의 소유로 돌아가고 나라의 힘은 다 쇠퇴하여 다시 일으키지 못함을 통탄한 나머지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기를 꾀하였다. 이 탄식한 자리를 '헐수정'이라 하였으며 동자승이 자취를 감춘 속을 무거라 하였다.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이 곳에 절을 세워 문수사라 했다고 한다. 이 문수사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범어사의 말사가 되면서 사명을 문수암이라 고쳤다가 1989년에 중건하여 다시 문수사라 부른다. * 건립연대 785년
출처 : 한국관광공사문수사는 울주군 청량면 율리 산342번지에 자리잡은 절로 문수산의 이름을 딴 절이다. 이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주로 영축산이라 불려오던 산이다. 천축국왕사성 부근에 있는 영축산의 이름이 불교를 따라 ...
언양장터, 4.9km
주소 :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언양지역 3.1절 만세운동은 천도교 울산교구 김교경 교구장이 고종황제의 인산일(因山日.국장일)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했다가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를 갖고 돌아와 교구 간부 최혜규, 이규천, 곽해진, 유철순, 유림측의 이무종, 이규인, 김향수 등과 울산에서의 거사를 계획했고 3.1절 한달 뒤인 4월 2일 일경의 삼엄한 경계속에서도 언양장터에 모여 만세운동을 벌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언양지역 3.1절 만세운동은 천도교 울산교구 김교경 교구장이 고종황제의 인산일(因山日.국장일)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했다가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를 갖고 돌아와 교구 간부 최혜규, 이규천, 곽...
울주 천전리 각석, 6.4km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각석길 70-52
바위 위나 큰 절벽, 동굴 안 벽면 등에 사물이나 기호를 쪼기, 새기기, 칠하기 등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바위그림, 암각화(巖刻畵)라고 한다. 바위그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지만, 전형적인 사례들은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주로 찾아진다. 바위그림은 대개의 경우, 풍요, 다산 제의의 산물로 이해되고 있다. 이 바위는 상부에 면쪼기로 나타낸 사슴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선쪼기로 나타낸 다양한 기하무늬가 있고, 하부에 여러 명문(銘文)과 가는선긋기에 의한 인물 및 동물상 등이 있어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상부의 마름모꼴무늬, 굽은무늬, 둥근무늬, 우렁무늬, 사슴, 물고기, 새, 뱀, 사람 얼굴상 등은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당시의 풍요의식과 관련된 표현으로 해석된다. 하부의 기마행렬, 배의 항해 모습, 용, 말, 사슴그림, 300여 자의 명문은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신라사람들이 삼국시대 이래 이곳을 성지(聖地)로 여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바위 위나 큰 절벽, 동굴 안 벽면 등에 사물이나 기호를 쪼기, 새기기, 칠하기 등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바위그림, 암각화(巖刻畵)라고 한다. 바위그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지만, 전형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