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피산
초피산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이건창 생가, 사기리 탱자나무, 정수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마니산 포시즌 캠핑장, 윈드힐캠핑장, 강화도 함허동천야영장, 강화도 아침 숲속야영장, 에코야영장이 있습니다.
캠핑장 주요 정보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전화문의 | ||
반려동물 출입 | 전화문의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 초피산 | ||
전화번호 | 050-7380-1155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마니산 포시즌 캠핑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윈드힐캠핑장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 함허동천야영장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40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 아침 숲속야영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코야영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창 생가, 710m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문의 : 032-930-3114
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한다. 15세의 어린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특히 부정한 관리를 처단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존경 받았던 분이며, 양명학의 지행합일을 내세운 강화학파의 마지막 대학자였다. 저서로는 [당의통략]이 있는데 이는 파당과 족친을 초월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명저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약 100여년이 넘은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도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집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주변이 자연석 담장으로 둘러진 ㄱ자형 평면을 가진 중부지방의 민가형태로 안으로 들어가면 명미당(明美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선생의 묘는 양도면 건평리에 소재한다. 건물 바로 옆에 병인양요 때 강화에서 자결한 조부 이시원 선생의 묘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
사기리 탱자나무, 782m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35-10
사기리 탱자나무는 적병이 성벽 밑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심은 나무로 높이 4m, 밑둘레 1m, 수령은 약 400년이다. 땅 위 2.8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용트림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79호로 지정되었다. 이 나무는 4월이면 잎보다 지름 3~5cm의 흰꽃이 먼저 피고 열매를 맺는 가을이면 노랗게 탱자열매가 익는다. 이 탱자나무는 갑곳리의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8호)와 함께 강화도가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됨을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사기리 탱자나무는 적병이 성벽 밑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심은 나무로 높이 4m, 밑둘레 1m, 수령은 약 400년이다. 땅 위 2.8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용트림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
정수사(강화), 1.6km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258번길 142
문의 : 032-937-3611
신라 선덕여왕 8년(639)에 회정선사가 창건하여 정수사(精修寺)라 했던 것을 조선 세종 5년(1423)에 함허대사가 중창하고 정수사(淨水寺)로 고쳤다. 특히 건물 후면 공포는 건축 당시의 세부 건축형식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고, 1957년 보수공사 중에는 숙종 15년(1688) 수리 당시 세종 5년 에 중창되었음을 보여주는 상량문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마니산 동쪽에 자리잡은 정수사는 전등사, 보문사와 더불어 강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찰 중의 하나이다. 이 곳은 신라 선덕여왕 8년(639)에 회정선사가 마니산의 참성단을 참배한 후 이 곳 지형을 보고 불자가 가히 삼매 정수할 곳이라 하여 사찰을 세우고 정수사라 했는데 그후 함허대사가 절을 중수한 후 법당 서쪽의 맑은 물을 발견하고 정수(淨水)로 바꾸었다. * 보물 제161호 (정수사 법당)
출처 : 한국관광공사신라 선덕여왕 8년(639)에 회정선사가 창건하여 정수사(精修寺)라 했던 것을 조선 세종 5년(1423)에 함허대사가 중창하고 정수사(淨水寺)로 고쳤다. 특히 건물 후면 공포는 건축 당시의 세부 건축형식을 가장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