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다도해상국립공원 시목 야영장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20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도초도, 서남문대교,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시목해수욕장 캠핑장, 도초도, 비금도 원평해변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00개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 965-2 | ||
전화번호 | 061-275-1339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시목해수욕장 캠핑장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초도는 전남 신안군 도초면 수항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금도 원평해변캠핑장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신원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초도, 3.8km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는 목포에서 서남쪽 54.5km 떨어진 섬이다. 신안군은 83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면적 43.4㎢, 해안선 길이 74km의 도초도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이다. 또한, 이 섬에는 신안군에서 가장 넓은 들녘인 고란평야가 펼쳐져 있어서 1,500가구, 4,000여 명의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보다는 농업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섬 곳곳에는 다도해 지방 특유의 장례풍속을 보여주는 초분(草墳)이 남아 있으며, 온전한 형태의 초가와 돌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1995년에는 이 섬의 화도마을과 비금도의 수대마을 사이에 연도교가 놓임으로써 두 섬을 왕래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 섬구성 : 본섬1 * 면적 : 53.81k㎡(부속섬 포함 면적)
출처 : 한국관광공사도초도는 목포에서 서남쪽 54.5km 떨어진 섬이다. 신안군은 83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면적 43.4㎢, 해안선 길이 74km의 도초도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이다. 또한, 이 섬에는 신안군에서 가...
서남문대교, 5.1km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도초면
서남문대교는 도초도와 비금도의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로서 연장 937m, 1996년 8월 29일 준공했다. 서남문대교는 우리나라의 서남단쪽(흑산도, 홍도쪽)에서 들어오는 첫 관문의 교량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남문대교는 도초도와 비금도의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로서 연장 937m, 1996년 8월 29일 준공했다. 서남문대교는 우리나라의 서남단쪽(흑산도, 홍도쪽)에서 들어오는 첫 관문의 교량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 8.6km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효자촌길 16
내촌마을은 대략 400년전 형성된 마을로 마을의 담장은 돌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전반적으로 길쭉하면서 날카롭다. 대체로 담장높이는 1.5m 내외로 일정하며 가옥 부속채가 담장 역할을 한 곳도 있으며, 새마을운동 당시 마을길을 넓히면서 새로 축조된 곳은 45°내지 60°각도로 세워서 축조된 담장도 있다. 내촌마을은 대략 400년전 형성된 마을로 마을의 담장은 돌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전반적으로 길쭉하면서 날카로움. 대체로 담장높이는 1.5m 내외로 일정하며 가옥 부속채가 담장 역할을 한곳도 있으며, 새마을운동 당시 마을길을 넓히면서 새로 축조된 곳은 45°내지 60°각도로 세워서 축조된 담장도 있다. 대개 마을 뒤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납작한 돌과 각형의 막돌을 사용하여 쌓은 것이 특징이며, 돌담의 높이는 일정하지 않으며, 폭은 40~60㎝ 내외이다. 이 마을 돌담은 막돌을 메쌓기한 것, 막돌과 흙을 교대로 쌓아 올린 것, 시멘트 몰탈을 사용하여 돌담을 쌓은 것 등 여러 형식이 있으며 잘 보존된 마을 돌담(길이 3㎞)과 뒤쪽 바위산, 넓게 형성된 들판이 서로 어우러져 사람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수량 : 옛담장 약 3,000m
출처 : 한국관광공사내촌마을은 대략 400년전 형성된 마을로 마을의 담장은 돌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전반적으로 길쭉하면서 날카롭다. 대체로 담장높이는 1.5m 내외로 일정하며 가옥 부속채가 담장 역할을 한 곳도 있으며, 새마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