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몽돌바다캠핑장은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당사도 등대, 암태도, 자은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천사섬캠핑&글램핑, 자은도 백길해변캠핑장,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증도 우전해변, 양산숲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3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413-2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천사섬캠핑&글램핑은 전남 신안군 자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은도 백길해변캠핑장(캠핑불가)는 전남 신안군 자은면 유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은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1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도 우전해변은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산숲오토캠핑장은 전남 신안군 자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당사도 등대, 4.6km
주소 :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리 1
완도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당사도 등대는 1909년에 처음 불을 밝혀 100여 년 동안 완도와 제주해협을 지나는 배의 안전 항해를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소안의 젊은이들이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본배들의 항해를 방해하기 위해 등대를 습격하고 등대수를 타살하여 암울했던 시기의 울분을 달래기도 하였다. 주변은 어족이 풍부해 바다낚시와 스킨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최초점등일 - 1909년 1월 * 등질 - 섬백광 20초 1섬광(FI W 20s) * 구조 - 백원형 콘크리트조(8.2m) * 특징 - 신라말 당나라와 교역시 선박안전운항을 빌던 섬에 세워진 등대로 우리나라 최초로 무선방향탐지기를 설치하여 무선방위측정업무를 실시한 등대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완도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당사도 등대는 1909년에 처음 불을 밝혀 100여 년 동안 완도와 제주해협을 지나는 배의 안전 항해를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소안의 젊은이들이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본배들의 항해...
암태도, 5.6km
주소 : 전남 신안군 암태면
문의 : 061-271-1533
목포에서 서쪽으로 28.5km 지점(동경 126。16′, 북위 34。39′)에 자리한 암태도는 동쪽으로는 목포시의 유달산을 바라보고 있고, 남쪽으로는 팔금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마주하고 있는 섬이다. 목포항에서 뱃길로 1시간 20분쯤 걸리며, 압해도 송공항에서 배를 타면 25분 정도 소요된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다고 하여 암태도라 하였으며, 섬 한복판에 장부의 기상인 양 우뚝 솟은 승봉산(해발 355m)이 늠름한 기백을 자랑하며 나그네를 반긴다. 멀리 상고시대까지 올라가는 긴 연혁을 간직한 암태도는 총 40.08㎢의 면적 중 13.25㎢나 되는 많은 농경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로부터 쌀과 보리, 마늘 등 논, 밭작물이 풍성하며, 해태양식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암태도는 자은도와 연결된 은암대교의 개통으로, 역사의 숨결과 함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얘깃거리가 풍부한 섬 기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는데, 암태도의 쌀은 일찌기 간척지 특유의 우수한 미질로 널리 알려진 바 있으며, 이러한 토지와 더불어 암태도는 선인들의 피와 땀, 눈물과 통곡이 스며있는 역사와 무게를 짊어진 고장이기도 하다. 1924년에 일어난 ‘암태도 소작쟁의’는 우리나라 소작쟁의의 효시였다. 이것은 암태도 소작인들의 고율 소작료 인하운동으로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암태도 소작료 불납운동 과정에서 많은 농민이 구속, 희생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98년, 높이 6.74m에 면적 1,360㎡의 ‘암태도 소작인 항쟁기념탑’을 세워 암태도의 숭고한 소작인 항쟁을 기념하고 있다. 장고리에서 동쪽으로 2㎞정도 떨어진 ‘비석거리’에 위치한 송곡리 매향비(埋香碑)는 1405년에 건립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서너군데 해안지역에서만 발견된 미륵신앙의 유적이다. 높이 157㎝, 너비 65㎝, 두께 30㎝인 매향비(埋香碑)는 정제되지 않은 자연석의 평평한 면에 음각되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고, 7행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향나무를 바다에 묻어 언젠가 환생할 미륵과 인연을 맺고자 하는 신앙의례의 한 가지로 매향의식을 행하고 기록을 남긴 것이다. 송곡리 매향비는 남북한 전 지역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섬에서 발견된 점이 특이하다. 수곡리 승봉산 기슭에 위치한 노만사는 신안군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찰로, 1873년에 창건되었으며, 해남 대흥사의 말사(末寺)로 작은 규모의 사찰이다. 해상산중에 세워졌다는 점이 각별한 의미를 던져주는 이 절은 대웅전 1동, 칠성각 1동, 요사체 1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법당 뒷편에 10년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자궁모양의 약수터가 있고 발 아래 펼쳐지는 바다 경치도 놓치기 아까운 비경이어서 암태기행의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암태도에는 신석리 익금우실, 송곡리 송곡우실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목포에서 서쪽으로 28.5km 지점(동경 126。16′, 북위 34。39′)에 자리한 암태도는 동쪽으로는 목포시의 유달산을 바라보고 있고, 남쪽으로는 팔금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마주하고 있는 섬이다. 목포항에서 뱃길로...
자은도, 8.8km
주소 : 전남 신안군 자은면
자은도는 목포에서 서북쪽 해상 41.3km 지점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증도면, 동남쪽으로는 암태면, 서남쪽으로는 비금면과 접해있다. 임진왜란 때 중국인 두사춘이 반역으로 몰려 피신왔다가 자은도에 도착하여 본 바, 난세에도 생명을 보존하게 됨을 감사히 생각하고 베풀어준 은혜를 못잊었다 하여 자은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석씨가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자은 백길해수욕장의 광활한 모래밭에 서면 여기가 과연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3km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고 수심이 얕아 가도가도 끝없는 모래밭이다. 백길해수욕장 뿐 아니라 자은도에는 사월포를 비롯하여 분계, 면전, 신성, 양산, 내치, 대섬, 둔장 등 9개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어 여름휴양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섬이다. 예전에는 뱃길이 멀어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암태도와 자은도 사이에 은암대교가 개통된 이후로는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은암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일품이다. 백길해수욕장과 함께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분계해수욕장은 바다 건너로 철새 서식지로 유명한 칠발도 앞 바다 풍경이 아름답고 주변의 수많은 노송의 군락 또한 장관이다. 섬들 가운데서 비교적 어염시수가 풍성한 곳인 이 곳 자은도는 한때 신안군 내에서 손꼽히는 부촌이었다. 지금도 주민소득이나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풍부한 물산 덕분인지 자은 사람들의 성품 또한 후덕하고 자애롭다. 이 고장에서 구전되는 지명 유래를 보더라도 자은 사람들의 다정다감한 품성과 고장의 훈훈한 인심을 짐작할 수 있다. 자은도 한복판에는 섬에서 보기 드물게 해발 363.8m의 두봉산이 우뚝 서 있다. 이 두봉산을 중심으로 드넓게 펼쳐진 논밭은 이곳 주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특히 자은면은 특산품 마늘의 주산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좋은 토질에서 자란 자은 마늘은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섬 전체를 뒤덮은 마늘밭에 쏟아지는 스프링쿨러의 시원스런 물줄기도 자은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맛좋은 방울토마토 또한 자은의 특산물이다. 맛이 무척 뛰어난 자은 방울토마토는 마늘에 이어 자은도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자은면의 유일한 어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월포 앞바다는 임자도 전장포에 버금가는 새우잡이 어장이다. 20여년 전만 해도 파시가 설 정도로 호황을 누린 이 곳은 예전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나 지금도 새우, 병어, 강달어가 많이 잡혀 여름철에는 사월포 포구에 어선들이 북적거린다. 은암대교의 개통으로 육지와 더 가까워진 자은도는 여러 가지 특산품과 개발 여지가 많은 관광자원을 안고 있어 서남해상의 중심도서로 떠오르고 있다. * 섬구성 : 본섬 1 * 면적 : 52.2㎢
출처 : 한국관광공사자은도는 목포에서 서북쪽 해상 41.3km 지점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증도면, 동남쪽으로는 암태면, 서남쪽으로는 비금면과 접해있다. 임진왜란 때 중국인 두사춘이 반역으로 몰려 피신왔다가 자은도에 도착하여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