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옛서당캠핑농원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화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군, 홍길동 생가, 함평예덕리고분군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용매골 대화레저 관광농원, 솔내음 물댄동산 야영장, 에코힐캠핑장, 장성잔디로야영장, OK가족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5개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지번주소 | 전남 장성군 삼계면 화산리 47 | ||
도로명주소 | 화산길 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용매골 대화레저 관광농원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화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6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솔내음 물댄동산 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에코힐캠핑장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화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6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성잔디로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삼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1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OK가족캠핑장은 전남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 사이트가 총 2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군, 8km
주소 : 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산176
* 백제계의 고분군, 예덕리 신덕고분군 * 1988년 12월 21일 전라남도기념물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군이 입지해 있는 지형은 저평한 평지성의 구릉으로 이 일대에 많은 고분이 분포해 있다. 남쪽으로는 내부구조가 대형 옹관으로 추정되는 예덕리 만가촌 고분군(전라남도기념물 55)이 있고 서북쪽에는 1990년 발굴 조사되어 백제계의 굴식돌방무덤으로 밝혀진 월계리 석계고분군이 분포하고 있다. 이 고분군은 일명 왕무덤[王陵] 또는 8장수무덤[將帥墳墓]으로 불리며 이 고분군을 모두 9기로 구분된다. 주민들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대형고분인 1호분과 2호분은 석실의 규모가 커서 석실내에는 7∼8명이 함께 앉아 놀 수 있을 정도였다 한다. 특히, 1호분과 2호분의 봉토는 서로 연접되어 누에고치 모양의 표형고분으로 되어 주목되고 이 고분은 백제시대에 조성된 석실분으로 추정된다. 1991년 3월 도굴로 인하여 알려지게 되어 1991년 6월에 국립광주박물관의 긴급 수습으로 개배 100여 점, 굽다리접시 3점, 항아리 2점의 토기와 철기류, 철판이 출토되었다. 이 고분군은 전방후원형 고분으로서는 내부 구조가 돌방으로 밝혀진 국내 최초의 고분이다. 일제 때 모두 도굴되었는데 어떤 유물이 나왔는지 알 수 없으나 1호분에서 놓치고 간 금귀걸이, 옥목걸이를 취득하여 팔았다는 전언이 있다. 2000년 10월 "전남지역 고분측량 보고서"(책임조사원 임영진 전남대교수)에 의하면 지금까지 2기의 고분으로 알려진 표산1호분이 1기의 장고형고분(전방후원형고분)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 신덕고분군의 구조와 형태 * 전방후원형 고분의 형태는 남북 장축이며 전방부가 북쪽을 향하고 있다. 크기는 전체길이 51m이며 후원부 직경은 30m, 전방부의 앞부분은 25m이다. 허리 너비는 폭은 19m이다. 높이는 후원부가 가장 높은데 자락에서 5m이며 전방부 정상은 4m, 허리부는 3.25m이다. 전방부는 앞이 팔자형으로 약간 벌어져 있으며 고분의 봉토상에는 40기의 민묘가 있다. 봉토의 축조상태는 완전한 성토분이다. 도굴 구덩이는 후원부의 서쪽 경사면에 있고 봉토 자락 가장자리로는 희미하게 도랑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한데 전방부의 정면과 서쪽자락 끝에는 도랑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돌방은 봉토의 장축방향과 직교하는 동서장축이며 널길을 서쪽에 두고 있다. 구조는 직사각형의 무덤방과 짧은 널길, 그리고 묘도(墓道)로 구성된 모자형의 돌방이다. 무덤방은 중앙에서 약간 북쪽에 치우쳐서 널받침[棺臺]이 마련되어 있고 이 위에는 관재의 일부가 남아 있다. 무덤방 4벽은 맞조림식으로 쌓았는데 아래에는 넓은 판석을 세우고 위에는 네모진 깬돌로 촘촘하게 쌓고 사이에는 작은 깬돌을 끼웠다. 천장은 2매의 판석으로 덮었으며 입구는 좌우 각 1매의 두꺼운 판석으로 세우고 그 위에 판석형의 괴석을 얹어 이마돌로 하였다. 입구를 문비석으로 막고 그 바깥으로는 막음돌을 쌓아 놓았다. 묘도는 팔자형으로 벌려서 쌓았으나 정연하지 않다. 막음돌(폐쇄석) 끝에는 다량의 토기를 두었고 묘도의 남벽 끝에 항아리 2점과 약간의 철기와 칠기의 흔적이 있다. 널방[玄室]은 북벽쪽이 약간 길다. 바닥은 깬돌로 고르게 깔아 편평하게 하였으며 천장과 4벽은 붉은 칠을 하였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전남겨념물 제143호 지정연도 : 1992년 3월 9일 종류 : 고분군 크기 : 면적 13,413㎡
출처 : 한국관광공사* 백제계의 고분군, 예덕리 신덕고분군 * 1988년 12월 21일 전라남도기념물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군이 입지해 있는 지형은 저평한 평지성의 구릉으로 이 일대에 많은 고분이 분포해 있다. 남쪽으로는 ...
홍길동 생가, 8.1km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431
홍길동은 한국인을 대표하는 민중 영웅이다. 역사상의 실존인물이며 허구적 소설의 주인공이다. 역사에서는 반역자, 또는 강도로 기록되어 있으나, 소설에서는 봉건제도에 맞서 만민평등의 이념으로 활빈당을 이끌고, 이상국인 일본 오키나와의 율도국을 건설한 인물이다. 역사상 홍길동은 조선 초 15세기 중엽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신분이 첩의 자식이라 관리등용을 제한하는 국법 때문에 출세의 길이 막혔다. 좌절과 울분 속에서 출가하여 양반으로부터 차별받던 소외된 민중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결성한 후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실천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봉건적 조선왕조의 핍박을 받던 중 관군에 체포되어 남해로 유배되었으나 탈출하여 무리를 이끌고 오키나와로 진출하였다. 그곳에서 조선에서처럼 민중을 대변하는 민권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동안 홍길동의 역사적 실체가 왜곡됐으나, 이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홍길동 연구팀(장성군, 연세대학교국학연구회, 전남매일, 유구대학, 오키나와관광국, 석원도문화원)의 3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그 베일에 싸인 비밀이 밝혀졌다. 조선에서 뱃길로 3000리나 떨어진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서 후반부 삶을 살았던 그곳에는 민권운동의 선구자 홍길동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서 있다. 이러한 홍길동의 생애 전반에 걸친 학술연구의 성과가 총체적으로 정리되었으며 500여 년 전의 일본과 한국 간의 교류사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장성군은 홍길동 생가터 주변에 18,843m²(5,700여 평)의 부지를 사들였으며, 생가터 발굴 작업 및 철저한 고증을 거쳐 생가를 복원하였고 2004년 5월 3일 홍길동 전시관을 개관하여 새로운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 건물 - 211.37㎡ / 안채(한식기와) 132.23m²(40평), 아래채(초가) 16.52m²(5평), 사랑채 29.75m²(9평), 문간채 33.05m²(10평) * 구조 - 전통한식 목구조 * 조선시대 생활상 전시 - 100여점
출처 : 한국관광공사홍길동은 한국인을 대표하는 민중 영웅이다. 역사상의 실존인물이며 허구적 소설의 주인공이다. 역사에서는 반역자, 또는 강도로 기록되어 있으나, 소설에서는 봉건제도에 맞서 만민평등의 이념으로 활빈당을 ...
함평예덕리고분군, 8.1km
주소 : 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산170-3
* 백제시대 고분군, 예덕리고분군 *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은 4세기부터 5세기에 걸쳐 형성된 백제시대의 독무덤이다. 독무덤이란 사람의 시체를 독에 넣어 묻은 묘를 말하는데, 이러한 독무덤은 영산강 하류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원래 이 지역은 마한(馬韓)의 소국(小國)이 있었던 곳으로 모두 백제에 통합되었다. 1994년 12월부터 1995년 3월까지 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해 토기 등 30점을 발굴하여 전남대학교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 예덕리고분군의 형태 * 고분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거나 원형인데, 원래 방향을 같이한 3기씩, 10여 무더기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야산 개발시 훼손되고 현재는 10여 기가 보존되어 있다. 고분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거나 원형인데 길이가 20~30m, 너비가 10~18m, 높이 1∼3m이다. 이 곳에서 발굴된 대형 옹관묘는 연구결과에 따라서는 전방후 원형이 일본에서 건너 왔다는 일본 학계의 학설을 뒤엎을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즉, 한국의 관련 연구자들이 대부분 한국의장고형고분으로부터 일본 전방후원분의 원류를 찾고자 했던데 반해 일본학계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한국에 전방후원분이 존재할 수 없다는 부정론이었다. 이를 계기로 장고형고분의 축조시기, 일본 정방후원분과의 관계 등을 둘러싼 많은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본 구주에서 나타나는 전방후원분과의 관련성 등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 크기 - 길이 20∼30m, 너비 10∼18m, 높이 1∼3m * 시대 - 백제시대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전남기념물 제55호 지정연도 : 1981년 10월 20일 시대 : 백제 종류 : 고분군 크기 : 길이 20∼30m, 너비 10∼18m, 높이 1∼3m
출처 : 한국관광공사* 백제시대 고분군, 예덕리고분군 *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은 4세기부터 5세기에 걸쳐 형성된 백제시대의 독무덤이다. 독무덤이란 사람의 시체를 독에 넣어 묻은 묘를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