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천솔밭섬공원은 전남 광양시 옥룡면 산남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중흥사, 광양향교, 보광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하천솔밭섬공원, 호수도도글램핑장, 백운제 농어촌테마공원 자동차 야영장,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광양만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전남 광양시 옥룡면 산남리 하천섬공원 | ||
전화번호 | 061-797-4974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천솔밭섬공원은 전남 광양시 옥룡면 산남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수도도글램핑장은 전남 광양시 봉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운제 농어촌테마공원 자동차 야영장은 전남 광양시 봉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전남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69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양만 캠핑장은 전남 광양시 옥곡면 대죽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흥사(광양), 2.4km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로 263-100
문의 : 061-763-6655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의병의 격전지였던 중흥산성 옛 터전에 둘러싸여 있는 호국사찰 중흥사는 통일신라 말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화재로 폐사되어 이후, 작은 암자가 건립되어 여승의 힘으로 유지되어 오다 1936년 중건하였으나 다시 폐사가 되었다. 1963년 독지가 하태호에 의해 재 중건되어 오늘날의 규모를 갖추었다. 한편, 중흥사에는 국보 103호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3층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도 유형문화재 제142호) 등의 문화재를 간직하고 오늘도 호국사찰로써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옥룡하운마을에서 산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준다. 산자락마다 울창한 참나무, 단풍나무, 잣나무 숲도 넉넉하고 맑은 계류와 어우러져 오랜 세월 인적이 닿지 않은 처녀지같아 댕기머리 18세 소녀가 미소를 띠며 안겨올 것 같다. 그러나 이렇듯 수려한 풍치의 뒷면에는 그 옛날 왜군과 의병의 격전지로 숱한 의병들이 피 흘리며 산화한 슬픈 역사를 간직한 중흥산성 옛터가 남아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임진왜란 때 왜군과 의병의 격전지였던 중흥산성 옛 터전에 둘러싸여 있는 호국사찰 중흥사는 통일신라 말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화재로 폐사되어 이후, 작은 암자가 건립되어 여승의 힘으로 유지되어 오다 193...
광양향교, 2.7km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67 (우산리)
문의 : 061-763-1035
백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광양향교는, 1398년 경에 건립된 건물은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고, 1600년대 초기에 대성전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건물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전통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광양향교는 조선 시대 지방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였으며, 전라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어있다. 현재는 대성전, 풍화루, 명륜당, 재실, 상재, 동재, 서재 등을 모두 갖추어 전통한옥으로서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백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광양향교는, 1398년 경에 건립된 건물은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고, 1600년대 초기에 대성전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건물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전통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보광사(광양), 4.1km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북4길 30
문의 : 061-763-1192
오랜만에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항상 우리를 비쳐주시는 비로자나 부처님처럼 태양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한다. 광양시내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나면 나무가 있고 목탁풍경소리가 들리는 보광사 대문이 불자들을 반가이 맞아 준다. 1965년 취봉스님이 구산스님의 수행을 돕기 위해 민가를 개조하여 법당을 만든 곳이어서 전통고찰의 느낌은 적지만, 도심포교의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절 안으로 들어서면, 참선삼매에 몰입하고 계시는 스님과 신도님들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참선에 몰두하고 있는 선방에는 고요한 적막감이 흐른다. 보광사는 창건은 30여 년 전 구산스님께서 광양 백운산 상백운암 토굴에서 주석하고 계실 때의 일이라고 한다. 큰스님께서 결제 중에 눈이 많이 와 공양거리를 구하기 힘들어하시고 계실 때의 일이다. 광양읍내 여러 보살님의 꿈에 백운산 산신령이 나타나, “백운산에 큰 도인이 계신데 왜 시봉을 하지 않느냐라”는 내용의 꿈을 꾸었다. 신기해한 동네사람들이 수소문한 결과 백운산에 큰스님께서 정진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십시일반으로 보시를 하여, 공양물을 지게로 운반하여 상백운암 구산큰스님의 토굴까지 공양을 운반하여 드렸다. 그러한 큰스님과의 인연으로 광양불교가 시작되었고 구산큰스님께서 방장으로 계실 때, 광양의 불자님들께 쉽게 기도수행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여러 대중스님들의 원력으로 민가를 구입 조계총림 광양포교당 보광사를 태동시킨 것이다. 보광사는 도심포교당인 만큼 시민선방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보광선원에서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참선삼매에 빠져있는 스님과 불자들의 모습 속에서 보광사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구산큰스님과의 인연으로 세워진 이곳 보광사가 큰스님의 가피가 함께하는 것 같다.호남지역 운수납자들의 고향인 송광사, 그 힘과 구산큰스님의 가피를 광양포교당 보광사에서 느낄 수 있다면 그들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지 않을까! 보광사의 포교방향은 경문이나 학문보다, 실제로 불자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참선과 기도를 중점으로 법회를 진행한다. 특히, 서구문명의 영향으로 동기나 과정보다 결과만을 중시하면서 생겨난 여러 가지 병폐들을 치유하고, 21세기의 새로운 대안사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참선을 일반대중에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또한 토요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진행되는 철야정진과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가 만연한 현대사회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하는 일요법회는 가족법회 발원문, 아버지 발원문, 어머니 발원문, 자녀 발원문 등을 만들어 온 가족이 모두 동참할 수 있는 법회로 이끌고 있다. “사람마다 나름대로 <나>란 멋에 살건마는, 이 몸은 언젠가는 한 줌 재가 아니리, 묻노라 주인공아 어느 것이 <참 나>런고”라는 구산큰스님의 법어처럼 깨달음의 길을 찾는 이들의 따뜻한 안식처 보광사는 미래는 밝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랜만에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항상 우리를 비쳐주시는 비로자나 부처님처럼 태양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한다. 광양시내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나면 나무가 있고 목탁풍경소리가 들리는 보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