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홀통해수욕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무안 발산마을미륵당산, 무안생태갯벌센터, 해제반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홀통해수욕장, 홀통183 캠핑장, 무안갯벌캠핑장, 목포무안바다 오토캠핑장, 고래캠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전남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홀통해수욕장 | ||
전화번호 | 061-450-5627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홀통해수욕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홀통183 캠핑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안갯벌캠핑장은 전남 무안군 해제면 유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포무안바다 오토캠핑장은 전남 목포시 무안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래캠핑은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안 발산마을미륵당산, 3.7km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 토속신앙을 만날 수 있는 당산제, 무안 발산마을미륵당산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발산 마을은 서쪽의 넓은 간척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생산이 주류를 이루는 마을이다. 무안 지방에서는 대개 당산나무 (노거수), 선돌, 당집 등을 대상으로 마을의 당산제를 지내는데, 발산 마을에서는 장승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당산석 2구를 제사의 주체로 삼고 있다. 이 2구의 석인상은 당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미륵, 당산, 당산 미륵 등으로 불리는데, 150m 거리를 두고 서 있다. * 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의 모습 * 당산할아버지는 턱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두툼한 긴 수염이 나 있고, 머리에는 벙거지 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 풍화 작용이 심하고 거친 입자의 돌 때문에 세부적인 조각수법은 알아볼 수가 없다. 길죽한 얼굴은 가는 선만으로 윤곽을 표현해 입체감이 부족하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어 불상과 비슷한 면이 보인다. 신체는 더욱 간결한 선으로만 옷주름을 표현해 사실성이 떨어진다. 당산할아버지로부터 150m 거리에 있는 당산할머니는 별다른 조각이 없는 자연 입석으로 그 형태상 특징을 찾을 수 없다. 당산할머니가 초기의 입석 형태를 띠고 있는 반면, 당산할아버지는 조각을 지닌 상징물의 형태를 띠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자연 입석을 형상화시킨 신앙물에서 차츰 성기모양의 입석형태의 상징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다. * 발산마을 당산석의 특징 * 발산마을의 당산석은 입면을 형상화시킨 신앙물이란 점과 형태상 성기바위를 모사하고 있다. 이는 당산석이 선돌에서 상징물로 바뀌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또한 일반적인 당산석의 경우 마을제사에서 주신으로서의 기능을 갖는 신체는 원래 상태의 암석과 당산나무·당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반면 발산마을 당산제에서는 좀더 발전된 단계로, 신체 그 자체를 형상화시키고 있다. [문화재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전남문화재자료 제148호 지정연도 : 1987년 6월 1일 시대 : 조선 종류 : 석조물
출처 : 한국관광공사* 토속신앙을 만날 수 있는 당산제, 무안 발산마을미륵당산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발산 마을은 서쪽의 넓은 간척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생산이 주류를 이루는 마을이다. 무안 지방에서는 대개 당산나무 (노거...
무안생태갯벌센터, 4.6km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용산길 140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생태갯벌센터는 황해 생태계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습지환경과 갯벌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자연생태학습장이다. 무안생태갯벌센터는 전체 연면적이 3,277㎡의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규모의 내부 전시관 시설과 48,100㎡의 갯벌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3D입체 영상을 통해 갯벌생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100석 규모의 다목적 영상관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갯벌생태관과 갯벌탐사관 등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며 갯벌과 갯벌 생물의 다양한 특징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전시관 밖으로는 넓은 갯벌생태공원이 펼쳐져있다. 갯벌생태공원은 조경수, 야생화 단지, 생태연못, 피크닉 공원으로 이루어진 생태공원과 갯벌 및 해양생물관찰탐방로, 갯벌탐방로, 염생식물단지로 구성된 생태체험장, 염전체험 및 김 말리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야외학습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생태갯벌센터는 황해 생태계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습지환경과 갯벌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자연생태학습장이다. 무안생태갯벌센터는 전체 연면적이 3,277㎡의 지하 1...
해제반도, 5.6km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 현경면
육지와 연결된 반도, 해제반도 현경면 송정리의 폭 400여m에 불과한 뭍으로 인해 육지와 연결된 반도이다. 무안읍내에서 60번 지방도를 타고 현경면 소재지에 이르면 24번 국도를 만난다. 여기서 24번 국도로 갈아타고 조금만 가면 송정리의 좁은 목에 들어선다. 다시 이 좁은 목을 지나고 용정리에 이르면 월두마을과 도당도 행 진입로를 만난다. 이름 그대로 '달머리 마을'인 월두마을은 월출 감상지이다. 또한 월두마을과 도당섬을 잇는 해안은 송석리의 도리포 포구처럼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의 편의시설은 횟집 두어 개가 전부이다. 칠산바다횟집 주인 양해진씨는 "주변 바다가 모두 뻘이지만 월두에서 도당섬을 잇는 해안 북쪽 지역만은 모래밭이라서 여름철 해수욕장 구실을 한다"고 말한다. 해돋이 사진을 찍을 때에 훌륭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도당섬은 소나무가 빽빽이 자라고 있다. 이 곳의 피서철 별미로는 운저리(망둥어)구이를 꼽을 수 있다. 지도만 들여다본다면 해제반도는 신안군의 지도읍과 하나로 이어져 있어 어디까지가 해제반도인지, 왜 하나의 반도를 무안과 신안 땅으로 갈라놓았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런 의문점은 해제면 양월리를 지나면서 저절로 풀리게 된다. 즉 지도읍 자동리 땅과 해제반도는 연륙교와 방조제로 연결된 것이다. 10여 년 전 목포에서 운수사업을 하던 이 모씨가 바다를 매립하면서 해제반도와 지도읍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되었다. 차 한 대만 지날 수 있는 길이 3백m의 연륙교를 건너가면 신안 땅에 들어선다. 그리고 지도읍 소재지(광정리)에 이르면 솔섬으로 건너가는 연륙교가 또 하나 나타난다. 솔섬(송도)에서는 증도로 가는 철부선을 탈 수 있다. 해제반도의 유명 해수욕장 용정리 반대편의 오류리에는 홀통해수욕장이 있다. 백사장의 길이가 자그마치 3km에 이르는 데다 해수욕장 뒤편에 해송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철에는 제법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온다. 홀통옛날횟집의 주인은 "해변 가운데에 홀로 튀어나온 뭍이 있어 '홀투이' 라는 지명이 생겼다가 한국전쟁 이후에 '홀통'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홀통을 벗어나 해제반도의 북단인 송석리의 도리포로 가면 함평만 건너편의 영광군과 함평군 땅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지금이야 도리포가 횟집촌과 서해안의 일출 명소로 유명해졌지만, 10여 년 전까지는 한적하고도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다. 도리포횟집 주인은 이 곳이 포구로 발전한 연유에 대해 함평만 길목을 지키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며 과거 칠산바다에서 잡힌 조기가 이곳에 부려지기도 했다고 들려준다. 증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염전지대로 1년에 30만 가마의 천일염을 생산해낸다. 또 이 섬에는 우전해수욕장이라는 명소가 숨어 있다. 백사장 길이는 4km이고, 울창한 송림과 석양의 낙조가 자랑이다. 섬의 맨 서쪽 끝에는 신안해저유물 발굴기념비가 서 있다. 해저발굴은 1975년 5월 증도면 우전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어로작업 중 그물에 걸려나온 도자기를 신고함으로써 1976년부터 발굴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발굴된 유물들은 현재 광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24번 국도를 타고 서쪽 끝까지 가면 도로는 없어지고 대신 임자도로 가는 배가 기다린다. 마을의 이름은 점암마을. 이 곳에서 임자도까지의 뱃길은 20분 거리이다. 차량도 실을 수 있는 이 배는 1시간 간격으로 점암마을 부두를 떠나지만 피서철에는 수시로 왕복운항한다. 임자도에는 대광해수욕장이라는 뛰어난 피서지가 자리하고 있다. 백사장의 길이가 무려 12km에 이르고, 해변 뒤편의 나지막한 언덕에는 해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또한 울창하게 둘러쳐진 해송숲이 백사장의 경관을 운치있게 돋워준다. 더욱이 주차장, 화장실, 식수대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피서지로도 적합하다. 점암마을을 되돌아 나와 해제반도를 거쳐 현경면 소재지까지의 총 거리는 40km 가량인데, 강원도 내륙지방의 드라이브와는 전혀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여행지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육지와 연결된 반도, 해제반도 현경면 송정리의 폭 400여m에 불과한 뭍으로 인해 육지와 연결된 반도이다. 무안읍내에서 60번 지방도를 타고 현경면 소재지에 이르면 24번 국도를 만난다. 여기서 24번 국도로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