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고창 오토캠핑 리조트는 복분자 테마파크내의 숙박시설로 펜션, 카라반, 텐트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전북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고창 분청사기요지, 죽도마을, 미당 서정주 생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보다더캠핑, 선운산 캠핑장, 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 선운산 야영장, 마루아라힐링캠프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50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전북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44-17 | ||
도로명주소 | 복분자로 531 | ||
전화번호 | 063-562-3318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보다더캠핑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운산 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3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운산 야영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루아라힐링캠프는 전북 부안군 줄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기타 사이트가 총 4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 분청사기요지, 3.6km
주소 : 전북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 산11
귀얄분청, 조화분청, 인화분청 등이 다량 출토되고 있는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의 분청사기 가마터다. 저수지를 낀 언덕바지에 자리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당시의 고부군(현재의 부안면)에 2개의 자기소가 있었다고 전한다. 수동리에서 멀지 않은 용산리의 가마터가 그 중 하나다. 도자기를 보다 대량으로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당시에는 해안을 중심으로 가마터가 조성되었다. 고창의 자기소들은 바다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듯하나 수동리는 곰소만과 멀지 않으며, 용산리는 서해로 흘러드는 인천강과 접해 있다. 이들 가마터에서는 분청사기의 깨어진 조각과 도자기를 만들 때 쓰이던 여러 도구, 가마로부터 부서져나온 벽편 등이 발견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귀얄분청, 조화분청, 인화분청 등이 다량 출토되고 있는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의 분청사기 가마터다. 저수지를 낀 언덕바지에 자리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당시의 고부군(현재의 부안면)에 2개의 자...
죽도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4.2km
주소 : 전북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죽도는 고창군 심원면 서북쪽 곰소만 입구에 있으며, 2002년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관광마을'로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 섬 이름의 유래는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竹)이라고 하는 설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大)이라고 부르는 설이 있는데, 한자 지명 표기시에 죽도(竹島)라 부르게 되었다. 죽도에서는 바지락 채취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죽도는 고창군 심원면 서북쪽 곰소만 입구에 있으며, 2002년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관광마을'로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 섬 이름의 유래는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竹)이라고 하는 설과, ...
미당 서정주 생가, 4.5km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미당길 16 (선운리)
미당은 1915년 5월 18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진마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한학을 배우고 중앙불교 전문강원 수학 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김광균, 김달진, 김동리 등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을 주재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악마적이며 원색적인 시풍으로 문단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토속적인 분위기가 배경인 요악한 그의 작품 경향은 한국시사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시의 아름다움에 대한 확대 재발견을 도모하고 있다. 시집 '귀촉도'는 초기의 악마주의적 생리에서 벗어나서 동양적인 사상으로 접근하여 영겁의 생명을 추구하는 '인생파"시인으로 면목이 일신되어 심화된 정서와 세련된 시풍으로 민족적 정조와 선율을 읊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집으로는 '화사집(1941)', '신라초(1960)', '질마재 신화(1975)'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미당은 1915년 5월 18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진마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한학을 배우고 중앙불교 전문강원 수학 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김광균, 김달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