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선운산 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선운산도립공원, 선운사 백파율사비, 참당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 선운산 야영장, 고창갯벌오토캠핑&글램핑장, 고창 오토캠핑 리조트, 보다더캠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4개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데크 | ||
지번주소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394-21 | ||
전화번호 | 063-563-3450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3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운산 야영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갯벌오토캠핑&글램핑장은 전북 고창군 심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 오토캠핑 리조트는 복분자 테마파크내의 숙박시설로 펜션, 카라반, 텐트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전북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더캠핑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운산도립공원, 270m
주소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본사는 선운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천오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과 함께 참당암이 있지만 옛날에는 89암자가 골짜기마다 들어섰던 것으로 전한다. 문화재로는 금동보살좌상, 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대웅전, 참당암 대웅전, 도솔암 마애불 등이 보물이고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 등이 천연기념물이며 석씨원류 경판, 영산전목조삼존불상, 육층석탑, 범종, 약사여래불상, 만세루, 백파율사비, 참당암 동종, 선운사 사적기 등이 지방문화재로 백파율사비는 추사가 짓고 쓰고한 추사 글씨 중에서도 대표작이다. 선운산의 경치를 살펴보면 큰 절에서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물줄기가 갈라진 곳에 자연의 집이 있고 우측으로 더 올라가면 여덟가지로 소담하게 벌어진 장사송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
선운사 백파율사비, 702m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문의 : 063-561-1422
* 추사김정의 글과 글씨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기념비. 선운사 백파율사비는 1858년(철종 9년)에 세운 것으로,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글을 짓고 글씨를 썼다. 비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근세에 율사(律師)의 종파가 없었는데, 오직 백파(白坡)만이 이에 해당할 만하며, 대기(大機)와 대용(大用)은 백파가 팔십 년 동안 착수하고 힘을 쏟은 분야이기 때문에 비문의 제목을‘화엄종주 백파대율사 대기대용지비(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라고 하였다고 한다. 또, 백파의 비석에 새길 글자에‘대기대용(大機大用)’이라는 한 구절을 큰 글씨로 특별히 쓰지 않는다면 백파의 비(碑)로서 부족할 것이기에 이렇게 써서 설두(薛竇)와 백암(白?) 등 백파의 여러 문도(門徒)에게 보인다고 하였다. * 추사체 연구의 귀중한 자료 * 백파율사는 조선 후기의 승려 긍선(亘璇:1767~1852)의 법호이다. 화엄종 계통의 승려로, 조선조의 억불정책에도 불구하고 오랜 침체기를 헤치며 조선후기 불교의 참신한 종풍(宗風)을 일으킨 화엄종주(華嚴宗主) 백파율사의 업적이 적혀 있는 이 비석은, 네모난 받침 위에 몸통을 세우고 지붕돌을 씌운 모습으로 되어 있다. 백파율사의 업적을 김정희가 찬양한 내용이 적혀 있는 선운사 백파율사비는 추사의 글씨체 연구와 율사의 업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백파율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이 비석은 선운사 입구로 들어서서 오른쪽 숲 속의 부도 밭에 세워져 있다. 현재는 약간 작은 모형의 닮은 비석이 원래 있었던 부도전에 서 있고, 원비는 1998년 9월 10일 선운사 성보박물관이 개관하면서 선운사 성보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추사김정의 글과 글씨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기념비. 선운사 백파율사비는 1858년(철종 9년)에 세운 것으로,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글을 짓고 글씨를 썼다. 비문...
참당암(고창), 817m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길 194-77
문의 : 063-563-3440
참당암의 절 이름은 참 독특하다. 죄를 뉘우치고 참회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참당암이 선운사의 암자이다. 참당암을 암자라고 생각하며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암자라고 하기에 어울리지 않았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웅전의 웅장함이나 여러 채의 전각들이 꽤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참당암을 보면서 또다시 사찰을 갈 때는 선입견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설익은 지식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써놓은 글을 읽고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사찰의 진면목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사찰을 답사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참당암에서 다시 깨닫게 된다. 그만큼 실제로 도착해서 만나본 참당암은 참으로 인상적이고 멋진 사찰이다. 넓고 시원하게 탁 트인 경내, 아름답고 웅장한 대웅전을 비롯한 여러 전각, 전각에 모셔진 오래된 불상과 불화 등. 그 규모와 격조가 이미 암자라는 이름을 한참 벗어나 있다. 때문에 암자라는 이름 대신 참당사로 바꾸거나, 조선시대 때의 ‘대참사(大懺寺)’라는 절 이름을 회복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다. 좋은 절에 가면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속세의 먼지를 털어내고 대신 여러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떠오른다. 참당암은 그런 좋은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절이다. 고창까지 갔다면 크고 이름난 곳 이외에 참당암 같이 귀에 설은 사찰도 가보길 권한다. 다만, 이곳은 스님들이 참선하고 공부하는 곳이므로 마음 속 깊이 대화하고 떠오른 생각을 침잠시키길 바란다. * 역사 참당암은 선운사의 암자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지금은 산내암자로 사격(寺格)이 위축되었지만 본래 참당사 또는 대참사(大懺寺)로 불리었던 거찰(巨刹)이었다. 삼국시대 의운(義雲)스님에 의해 설립되었다. 스님은 산 가운데 터를 잡고 진흥왕의 도움으로 절을 세우고 '대참사'라 하였으니, 이때는 581년(백제 위덕왕 28)이었다. 이 절이 삼국시대 의운스님이 세운 것이라 하더라도,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진흥왕이 시주한 것은 후일에 첨가된 내용일 가능성이 크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시대에 1328년(충숙왕 15)부터 이듬해까지 중수가 있었으며, 1346년(충목왕 2)부터 1398년(태조 7)까지 약 52년에 걸쳐 점찰신앙(点察信仰) 법회의 하나인 생회가 개설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의 중건이 있었는데 먼저 1530년(중종 25)에 재중수하였고, 이어서 1614년(광해군 6), 병자호란 뒤인 1642년(인조 20), 1794년(정조 18)등 4차에 걸친 중수가 있었다. 당시는 법당 동쪽에 승당, 서쪽에 미륵전, 위로는 약사전, 아래로는 명부전등 여러 전각을 갖추어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독립된 사찰로서 번성하였으나, 성종대(1469 ~ 1494) 이후 선운사가 산중의 중심도량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차츰 사세가 약화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참당암의 절 이름은 참 독특하다. 죄를 뉘우치고 참회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참당암이 선운사의 암자이다. 참당암을 암자라고 생각하며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암자라고 하기에 어울리지 않았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