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천반산자연휴양림캠핑장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성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천반산자연휴양림, 죽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숲속 캠핑장, 별빛두레펜션 캠핑장, 부귀농원 가족캠프, 운장산 자연휴양림, 용담댐 오토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맨흙 | ||
지번주소 | 전북 진안군 동향면 성산리 863-2 | ||
전화번호 | 063-432-7366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숲속 캠핑장은 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빛두레펜션 캠핑장은 전북 진안군 석원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기타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귀농원 가족캠프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장산 자연휴양림은 전북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담댐 오토 캠핑장은 전북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천반산자연휴양림, 446m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진성로 948-11
천반산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휴양림으로 용담댐 금강 상류에 소재하고 있으며, 덕유산 맑은 물이 항상 휴양림을 돌며 흐르고 있다. 주변환경이 수려하고 산세가 좋으며 천반산 등산로가 있다. 나무숲이 있어 시원하고 정감이 좋고, 단체모임에 적합한 장소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천반산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휴양림으로 용담댐 금강 상류에 소재하고 있으며, 덕유산 맑은 물이 항상 휴양림을 돌며 흐르고 있다. 주변환경이 수려하고 산세가 좋으며 천반산 등산로가 있다. 나...
죽도(진안), 2.5km
주소 : 전북 진안군 상전면 수동리
* 정여립의 전설이 있는 곳 * 진안에서 무주방향으로 약 8km를 달리면 상전면 수동리 내송마을의 죽도에 이른다.깎아 세운 듯한 바위산 절벽을 맑은 물이 한 바퀴 휘돌아 흐르고 있기에 마치 섬과 같은 곳이다. 산죽이 많다고 해서 죽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곳은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정여립이 한때 은신했다는 죽도서당이 있었던 곳이다. 정여립이 역적으로 몰리자 이곳으로 와서 관군과 싸우다가 자결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그러나 사실은 정여립이 자결한 곳은 이곳이 아니라 부귀면 오룡리 다복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 혁신적인 사상을 품은 사상가 * 조선중기 사람인 정여립은 (1546~1589)은, 천하는 일정한 주인이 따로 없다, 는 천하공물설(天下公物說)과 누구라도 임금으로 섬길 수 있다,는 하사비군론(何事非君論) 등 왕권 체제하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혁신적인 사상을 품은 사상가이다. 그 후 정여립은 제비산 기슭으로 낙향하여 대동계를 조직하는데, 대동이란 큰 도가 행해져 천하가 공평해진다는 의미이다. 신분에 제약을 두지 않고 가입을 허가했으며 보름마다 한 번씩 무술훈련을 하는 등 혁명적인 명제를 가지고 호남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다. 정여립의 죽음에는 자살설과 타살설이 분분하며, 실제로 그가 대동계를 이용하여 혁명을 꾀했는지 확실하지 않으며 이에 대해서는 조작설과 역모설의 양설이 있지만, 조선왕조의 기본적 가치관의 하나인 군신강상론(君臣綱常論)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당시로써는 받아들여질 수 없는 혁신적인 사상이기 때문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정여립의 전설이 있는 곳 * 진안에서 무주방향으로 약 8km를 달리면 상전면 수동리 내송마을의 죽도에 이른다.깎아 세운 듯한 바위산 절벽을 맑은 물이 한 바퀴 휘돌아 흐르고 있기에 마치 섬과 같은 곳이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