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이안숲속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이안숲속, 공주 석장리 유적, 금강자연휴양림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금강 자연휴양림, 기산농장 캠핑장, 라벤트리 공주, 대장이랜드 농촌체험휴양마을, 계룡산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0개 | ||
편의시설 |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맨흙 | ||
지번주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산 106-6 | ||
전화번호 | 041-855-2008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금강 자연휴양림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산농장 캠핑장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6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벤트리 공주는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장이랜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룡산 캠핑장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안숲속, 46m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수목원길 25
* 자생식물종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곳, 이안숲속 * 이안숲속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종의 현지보존과 산림에 대한 자연 학습 교육 및 목적으로 충청남도 공주에 총 1,118ha의 면적에 목본식물 1,836종류와 초본식물 1,418종류 모두 3,344 종류로 1999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열대 식물관을 비롯한 각종 전시관과 하늘마루 등과 같은 테마별 공간을 조성으로 2006년 완공되었다. 이안숲속은 성장하는 우리의 자녀에게는 사계절 내내 자연학습장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도시를 떠나 자연의 편안함과 호젓함 속으로 마음의 안식을 찾아 가는데 휴식의 쉼터 역할을 하고자 하며 다양한 현지 식물자원의 보존과 연구 개발을 하고자 한다. 또한 이안숲속에는 펜션 및 오토캠핑장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에 좋은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생식물종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곳, 이안숲속 * 이안숲속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종의 현지보존과 산림에 대한 자연 학습 교육 및 목적으로 충청남도 공주에 총 1,118ha의 면적에 목본식물 1,836종류와 초본식물...
공주 석장리 유적, 2.9km
주소 : 충남 공주시 장기면 석장리 98
*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만난다, 석장리 구석기유적지 *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은 공주시로부터 직선거리 약 6㎞, 장기면 석장리의 금강 북안 하안단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구석기시대의 대표적 유적지이다. 현재 사적 제334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이 유적에 대한 조사는 1964년부터 1974년까지 10차에 걸쳐 연세대학교 박물관이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층은 27개의 층위로 형성되어 있고 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문화층도 11개 층위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1990년과 1993년에 다시 구체적 발굴조사가 실시되어, 보다 다양한 문화유적이 확인됨에 따라 이 유적의 분명한 성격이 확인되었다. 지질층은 강바닥, 강가, 비탈 쌓임층으로 나뉘며 아래 쌓임층들은 두 개의 다른 간빙기와 제4빙기에 쌓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가 쌓임층의 맨 위층에서 나온 나무뿌리테가 따뜻한 기후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려주며, 나무숯은 방사선 연대로 5만 270년보다 앞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비탈 쌓임층의 1호 집터에서 나온 화덕의 재는 2만 830년 전의 것임을 알려주었으며, 맨 밑의 강바닥층은 30~50 만년 전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12~14개의 문화층은 아래층으로부터 돌감(石材)과 석기 만드는 수법이 발달되어온 과정을 보여준다. 석기의 특징으로 볼 때 전기의 곧선사람들은 차돌과 편마암을 거칠게 떼어내 외날찍개, 안팎날찍개의 무거운 석기를 만들었고 중기의 슬기사람들은 이 밖에 반암도 떼어 좀 더 발달한 긁개, 찌르개, 자르개, 홈날, 톱날석기를 몸돌과 격지석기로 만들고 돌려때기 수법도 쓰게 되었다. 후기의 슬기슬기 사람들은 아주 발달한 간접떼기-돌날떼기 수법을 썼으며, 돌날자르개, 돌날긁개, 돌날밀개, 돌날새기개 등을 만들어 세밀하고 정밀한 작업을 하게 되었다. 돌감도 흑요석과 수정을 멀리서 가져다 쓴 것을 알 수 있다. * 구석기유적지를 통해본 구석기인의 생활상 * 구석기인들은 집을 짓고 불을 피우며 살았는데, 여름철에는 화덕을 집밖에 겨울철에는 집 안에 마련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집터 안에서 나온 머리털을 분석한 결과, 지금 인간의 머리카락과 같았음을 알게 되었고 땅바닥과 벽에 홈을 파서 새겨놓은 고래상과 돌을 떼어내 아가미, 눈, 비늘들을 새겨 만든 물고기상이 나왔다. 이들은 둥글납작한 자갈돌에 새기개 끝으로 선을 그어 그림을 그린 것을 통해 슬기슬기 사람들의 예술성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래돌을 여러차례 문지르고 그어서 불을 피우는데 썼던 돌도 나왔다. 이 위층에 중석기 시대의 얇은 층이 덮여 있는데 세석인, 세석인핵, 잔새기개, 잔글개들이 출토되어 중석기시대의 문화가 발달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만난다, 석장리 구석기유적지 *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은 공주시로부터 직선거리 약 6㎞, 장기면 석장리의 금강 북안 하안단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구석기시대의 대표적 유적지이다. ...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3.1km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문의 : 041-850-2686
* 교육장으로 효과가 있는 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약 12km 강변을 따라 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세종특별자치시 방향 도로로 올라타서(대전방향에서 올 경우 충남과학고를 지나 청벽대교를 건너서 우회전) 오른쪽으로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면서 약 3km 정도 잠시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붉은 아치 모양의 불티교가 보인다. 이 불티교를 건너면 이렇게 넓은 자연휴양림이 있을까 싶을 만큼 규모도 크고 잘 정돈된 금강자연휴양림이 모습을 드러낸다. 창벽에 가로막혀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했던 오지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남산림환경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에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 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위에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단체관람을 오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는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수목원, 열대온실, 동물마을, 야생화원, 연못, 창연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리돔으로 지어진 대형온실에는 열대, 아열대 식물을 전시하였고, 동물마을에는 반달곰, 멧돼지 등 9종의 수류와 원앙, 공작새 등 29종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고, 2003년 지정된 20ha 규모의 수목원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위한 산림학습 교육장이다. * 산림박물관의 시설 안내 * 먼저 휴양림을 대표하는 시설인 산림박물관은 그 생김새부터 독특한데, 백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건립된 것으로,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다. 산림전시관은 모두 5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실별로 주제를 정하여 마치 실물같은 갖가지 수목과 동식물의 모형을 필요한 설명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나무로 조각된 십이지신상등 각 전시실간 이동 공간에도 각종 전시물을 배치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설치하는 등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시켜 자연스럽게 산림의 역사와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을 전시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옆에는 높이 약20m에 달하는 고딕형 유리온실이 독특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의 시선을 잡아 끈다. 세계의 희귀식물을 감상하고 재배기술을 연구하며 식물에 대한 현장학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불교와 관련된 인도보리수, 성경에서 올리브라 불리는 감람나무, 인류 최초의 종이 재료인 파피루스 등 진기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화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산림박물관과 온실 사이에 신라와 백제의 전통 연못을 혼합하여 아담하게 꾸며져 있는 연못가에 이르면 무지개다리, 분수대, 폭포 그리고 비단잉어가 어우려져 마치 궁궐 안을 거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데 저절로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게끔 멋진 배경을 연출한다. 이 밖에 야생동물원에서는 반달가슴곰, 일본원숭이, 오소리, 사슴 등 각종 동물과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야생화원, 무궁화 동산, 장미원 등 수목원에서는 총면적 20ha의 23개원에서 421종 약10만본의 수목을 기르고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의 수목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창연정이라는 이름의 팔각정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변 일대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데 휴양림내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라면 이곳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행운을 맛볼 수도 있겠다. 금강자연휴양림(237ha)과 산림박물관(1,173㎡)에는 연중 약 2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드는데 등산로(7.6km), 산책로, 숲속의 집(통나무집) 등 휴양림 본연의 시설외에 다른 휴양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학습 겸 휴양지로 찾기에 그만이다. 단 차를 가져오지 않을 경우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교육장으로 효과가 있는 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약 12km 강변을 따라 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세종특별자치시 방향 도로로 올라타서(대전방향에서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