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부여군 외산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만수산자연휴양림, 화암사, 무량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수리바위 캠핑정원, 성주산 자연휴양림, 산장쉼터캠핑장, 아미산 캠핑장, 홍산관광농원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0개 | ||
예약방식 |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충남 부여군 외산면 삼산리 산 40 | ||
도로명주소 | 휴양로 107 | ||
전화번호 | 041-832-6561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수리바위 캠핑정원은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52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장쉼터캠핑장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미산 캠핑장은 충남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산관광농원은 충남 부여군 홍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수산자연휴양림, 774m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 자연 속에 휴양시설, 만수산자연휴양림 *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수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선생이 말년을 보낸 무량사와 노송 숲사이로 쉴 곳을 마련한 자연휴양림이 있다. 휴양림 노송사이에서 산림욕을 즐기로라면 세상사의 근심이 언제 있었냐는 듯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 할 수 있고,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사이에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공연장, 민속마당,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림으로 자연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으며 평일과 휴일을 맞아 가족과 단체 여행객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에는 고려시대 지어진 중층구조의 대웅전과 김시습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년고찰 무량사와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리바위계곡 등 문화탐방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휴양림의 산행코스 * 휴양림의 등산코스는 8시간부터 2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고,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하여 최근들어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골골이 노송의 숨소리 가득한 만수산에서 달빛고은 월명산까지 약16km의 산길에는 볼거리도 많고 쉴곳이 있어 좋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연 속에 휴양시설, 만수산자연휴양림 *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
화암사(부여), 2.7km
주소 : 충남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 478-1
문의 : 041-836-5251
* 우리에게 친숙한 사찰, 화암사(부여) * 부여 화암사를 가노라면 계속해서 화암한증막 표시를 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화암사 옆에 한증막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절집에서 마음의 때를 닦고 나서 한증막에서 육체의 때도 닦으리라 마음을 먹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화암사에 도착하면, 한증막을 절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곧이어 속세에서 묻혀온 몸과 마음에 낀 먼지와 때를 절집의 부처님을 뵈면서, 또 한증막의 더운 수증기 속에서 씻어내게 된다. 이렇게 부여 화암사는 불교가 우리와 동떨어져 고고하게 진리만 탐구하는 엄숙한 종교에서, 우리 인간들의 삶과 밀착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해가는 친숙한 종교임을 웅변으로 말해주는 절집인 것이다. 그곳에 머물러 있는 많은 이들은 속세의 잣대로 보면 외견상 불편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들의 눈을 자세히 보면 맑은 영혼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지게 된다. 이처럼 부여 화암사는 절집을 찾아온 이들이 바쁜 일상에서 잊었거나 소홀히 했을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게 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몸을 무겁게 짓누른 짐을 벗어던져 한줌의 뜨거운 수증기 속에 날려버릴 수 있는 한증막을 갖춘 흔치않은 곳이다. 수려한 외산의 풍광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이 곳 화암사에서 정결하게 만들어 보길 권한다. * 화암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화암사는 언제부터 어떻게 세워졌는지 알 수가 없다. 사찰 내에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9호로 지정된 화성리석탑이 서 있지만 사찰의 역사를 알기 어렵다. 최근에는 전각 신축 및 진입로 공사 등 장기간에 걸쳐 도량 정비 불사를 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우리에게 친숙한 사찰, 화암사(부여) * 부여 화암사를 가노라면 계속해서 화암한증막 표시를 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화암사 옆에 한증막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절집에서 마음의 때를 닦고 나서 한증막에서 ...
무량사(부여), 2.8km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문의 : 041-836-5067
*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찾아가는 산사의 여행, 무량사 * 무량사는 부여에서 가장 큰 절로 외산 만수산기슭, 소나무가 울창하고 물이 넉넉하게 흐르는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통일신라 때 범일국사가 창건하였다하며, 고려 때 크게 융성했고 임진왜란 때 불탄 후 조선 인조(1636~1646)때에 재건되었다. 조선 세조 때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이 1455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세상을 비관하여 책을 불사르고 중이 되어 유랑생활을 하다가 말년에 이 절에 들어와 59세 때 입적하였는데 그의 유언대로 절 옆에 묻었다가 3년 후에 파 보니 얼굴이 산 사람과 같았다 한다. 화장할 때 발견된 사리를 모신 부도와 직접 그렸다는 자화상이 보존되어 있다. 절 주변에는 무진암, 도솔암, 태조암 등 여러 암자가 있으며, 무량사에서 도솔암을 거쳐 태조암에 이르는 1.5㎞의 숲 길은 참 아름답다. * 무량사의 유물과 볼거리 *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극락전은 드물게 보는 2층 불전(佛殿)으로 내부는 상 ·하층의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서, 당시의 목조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극락전 내에는 거대한 좌불(坐佛)이 안치되었는데 중앙의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좌고(坐高)가 16자, 가슴둘레 24자이며 좌우의 관세음(觀世音)과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은 각 좌고가 16자에 가슴둘레가 18자이다. 또한 여기에는 석가불화(釋迦佛畵)가 있는데 길이 45자 8치, 폭이 25자 2치나 되는 조선 인조 때의 불화로 기구(機構)가 장대(壯大)하며 묘법(描法)도 뛰어나고 채색도 선명하다. 이 밖에도 경내에는 보물 제185호로 지정된 5층석탑, 보물 제233호인 석등, 지방문화재인 당간지주(幢竿支柱), 김시습 부도(金時習浮屠) 등이 있다. 이 절은 또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문화재 현황] 극락전(보물 제356호), 오층석탑(보물 제185호), 석등(보물 제233호), 미륵불괘불탱(보물 제1265호)과 당간지주 (유형문화재 제57호), 김시습 영정(유형문화재 제64호), 부도(유형문화재 제25호)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찾아가는 산사의 여행, 무량사 * 무량사는 부여에서 가장 큰 절로 외산 만수산기슭, 소나무가 울창하고 물이 넉넉하게 흐르는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통일신라 때 범일국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