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오서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내원사,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명대골계곡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오서산, 오서산 자연휴양림, 은행마을, 포포나무야영장, 칠갑산관광농원이 있습니다.
캠핑장 주요 정보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전화문의 | ||
반려동물 출입 | 전화문의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1 | ||
전화번호 | 041-630-1362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오서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8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은행마을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예약대기,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포포나무야영장은 충남 청양군 화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칠갑산관광농원은 충남 청양군 화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원사(홍성), 394m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광성1길 53 (장곡면)
문의 : 041-642-1809
내원사는 오서산에 있는 사찰로 하늘과 맞닿은 곳에 있다. 누구에 의해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백제 때 창건되었다고 하나 이를 고증할 만한 문헌이나 유물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1744년(조선 영조 20)에 편찬된「홍주읍지」에 사찰 이름이 나오고, 일제강점기 때 발간된「태고사사법」에는 내원암(內院庵)이라는 마곡사의 말사로 나온다. 이 밖에 자세한 역사기록은 전해지지 않으며 현재는 여승들의 수행지가 되고있다. 법당 한 채와 요사 한 동이 있는 정도의 소규모 가람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내원사는 오서산에 있는 사찰로 하늘과 맞닿은 곳에 있다. 누구에 의해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백제 때 창건되었다고 하나 이를 고증할 만한 문헌이나 유물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1744년(조선 영조 20)에 편...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1km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531
문의 : 041-936-5465
2001년 9월 22일 개장한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명대계곡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오서산으로 가려면 보령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 여느 도시와는 다른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고, 또한 휴양림이 있는 청라 방면으로 가는 길은 한적한 시골길이라 도심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서산(烏捿山)'이라는 지명은 '까마귀의 보금자리'란 뜻에서 나온 것으로,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았다고 하나, 아쉽게도 현재는 까마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매표소와 휴양림 관리소를 지나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들어가면 갈림길이 나오고, 왼편에 큰 다리와 함께 물레방아와 계곡물을 그대로 이용한 물놀이장이 있어 맑고 깨끗한 명대 계곡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숲속수련관의 뒤쪽으로는 나 있는 탐방로를 따라 가면 대나무 숲을 비롯하여 휴양림 주변의 숲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오서산 정산(왕복 2~3시간)에 올라 시원하게 틔어 있는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운치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2001년 9월 22일 개장한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명대계곡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오서산으로 가려면 보령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 여느 도시와는 다른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고, 또한 휴...
명대골계곡, 2km
주소 :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명대부락
오서산에서 발원한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내려 계곡을 이룬 곳이 명대계곡이다. 한여름에는 계곡이 산자락에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혀 시원한 곳이다. 또한 계곡은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풍광이 넉넉하기만 하다. 명대계곡에는 계곡길을 잘 포장해 놓았고,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다. 계곡 관리소 앞에 제방을 쌓아 물을 가두어 둔 보가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명대 계곡의 물은 맑고 시원해 옻환자들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오서산 중턱까지 이어진 계곡 중간중간 쉼터가 있어 삼림욕을 겸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느 계곡처럼 준수하지도 않고 계곡 모양새 역시 요란스럽지도 않다. 가족 단위의 여름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 용허리 산의 능선이 용의 허리 모양같다고 붙인 이름이며,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 묘를 쓰면 용이 노하여 가뭄이 든다고 한다. 1) 줌방바위 - 문줌방처럼 생긴 바위가 길을 가로질러 있다. 2) 대문바위 - 바위 모양이 마치 대문을 닫아놓는 모습과 비슷하다. * 은폭동 폭포 - 약 20m 높이에서 폭포를 이룬다. * 신랑신부바위 - 신랑 신부가 초례청에 서 있는 모습의 바위 * 농바위 - 신부가 혼수로 가져가는 장농과 비슷한 바위 * 바위굴래 - 바위로 이루어진 조그만 동굴로 옛날 신선 9명이 모여 술을 마시고 시를 읊던 곳이며, 일명 동자굴이라고도 하며, 동굴 속 바위틈에서 물이 계속 흘러나온다. 현재도 기도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덮개샘 - 산 정상에 석각으로 4각형을 한 우물로서 누군가가 이 샘에 돌로 덮개를 하였다고 해서 붙인 이름 * 계곡내 사찰 암자 - 월정사(1901년 창건한 태고종 소속의 조그마한 암자), 천축암(1950년 창건한 태고종 소속의 암자) 위와 같이 명소를 거쳐 오서산 정상에 오르는데 오서산은 보령, 청양, 홍성 등 3개 시군에 접해있는 해발 792m의 충남도에서 두번째 높은 명산이다. 정상은 12봉으로 되어 있으며 멀리 서해바다는 물론 충남도의 일원과 경기도 일부와 전북 군산 등을 바라볼 수 있다. 이 계곡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의 옥수가 가슴가득히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고, 가을철 단풍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데,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답게 아름답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서산에서 발원한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내려 계곡을 이룬 곳이 명대계곡이다. 한여름에는 계곡이 산자락에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혀 시원한 곳이다. 또한 계곡은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풍광이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