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홍성 지기산 오토캠핑장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홍성 하누리마을, 그림이 있는 정원, 구절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오서산, 카라반에코빌리지, 대명캠프 팜랜드, 오서산 자연휴양림, 세울터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40개 | ||
편의시설 |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지번주소 | 충남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 382-3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오서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라반에코빌리지는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명캠프 팜랜드는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8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울터 캠핑장은 충남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9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성 하누리마을, 1.1km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매현1길 6
하누리 마을이란 이름은 하늘아래 인간과 자연, 전통이 어우러져 만복을 누리는 풍요로운 마을이라 해서 '하누리'라 불린다. 친환경 농사 경력 20여 년의 친환경과 수·유기농포도를 재배하는 주말농장 영이농원이 있는 친환경농사 재배 시범 마을로 친환경 손두부와 식혜 등 향토음식을 맛보며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광천 5일장 체험 등 건강찾기 프로그램과 홍성 역사·문화 탐방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붉은 배새매 같은 희귀 천연기념물 조류와 꾀꼬리, 백로의 서식지이며, 하천에서는 매자기, 말즘, 고마리 등의 수생 식물이 자생하는 천혜의 환경 생태 체험장이다. 전국 등산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용봉산과 전국 등산 대회와 행글라이더 대회, 억새풀 축제의 오서산이 있다. 가을에는 광천 조선김, 새우젓 축제, 대하 축제와 새조개잡이로 유명한 남당항과 만리포구가 인근에 있다. 특히, 학교 봉사점수확인서 인증 마을로 초·중·고·대학생들의 농사체험마을로 인기가 높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하누리 마을이란 이름은 하늘아래 인간과 자연, 전통이 어우러져 만복을 누리는 풍요로운 마을이라 해서 '하누리'라 불린다. 친환경 농사 경력 20여 년의 친환경과 수·유기농포도를 재배하는 주말농장 영이농...
그림이 있는 정원, 1.3km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충서로400번길 102-36
문의 : 041-641-1477
자연은 사람의 손길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자연이라면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하에 '그림이 있는 정원'은 자연의 순수함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그것의 아름다움은 최선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는 친자연 문화휴식공간이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 매현리에 위치하여 있고 3만평 정도의 대지위에 목본류 460여종, 초본류 870여종을 갖추어 총 1,330여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원이다. 자연에서 얻은 것은 자연으로 되돌려 준다는 신념으로 한 그루 두 그루의 나무를 수집하고 어린 묘목들은 삼목하여 그들을 키워 온 시간들이 30여년이란 세월이 되어 만들어진 곳이다. 수목원 '그림이 있는 정원'은 서해와 근접해 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낮은 기온차로 꽃의 개화시기도 2주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징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자연은 사람의 손길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자연이라면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하에 '그림이 있는 정원'은 자연의 순...
구절암, 4.3km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 거북로218번길 163
문의 : 041-641-7900
굽이굽이 산 길 따라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대숲 사이에 숨어 있는 작은 사찰, 구절암을 찾는 길은 산이 높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다. 구불구불 꺾이는 산길을 지나 산사를 찾는 마음이 바쁘지만, 이정표도 없고 길을 물어볼 사람조차 발견할 수 없다. 야트막한 구릉에 위치한 산사를 이렇게 찾기 힘든 것처럼 구도의 길 또한 그만큼 멀고 험한 것이 아닌가 싶다. 구절암 가는 길은 전형적인 시골길이다. 지나가는 사람 한 명도 만날 수 없는 인적 드문 시골길. 봄바람이 살랑살랑 귓볼을 간질이고 작은 바람에도 대밭의 댓잎들이 서로 비비면서 내는 소리가 싱그럽다. 봄을 준비하고자 두엄용으로 뿌려놓은 쇠똥 냄새가 시골 내음으로 다가오고, 멀리서 밭을 돌보는 농부의 손길이 무척 바쁘다. 그다지 멀지 않은 절까지 가는 길이 유난히 험난한데, 어느 정도 가면 이제 가파른 경사길이 나오지만 절은 아직도 멀었다. 낮은 하늘 아래에 위치한 사찰이지만 아득하고 멀기만 한다. 이렇게 찻길이 꼬불거리고 가팔라 힘이 들고 절을 찾아가야 하는 마음은 바쁘며, 또 갈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산사에 도착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구절암이 멀리서 보이게 되면 좌우에는 크고 작은 돌을 손닿은 대로 올려 마치 탑처럼 쌓아놓은 것과 만나게 된다. 이제 굽이굽이 복잡하고 험난한 길을 지나 드디어 구도의 길을 찾아가듯 힘들었던 구절암에 도착하게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굽이굽이 산 길 따라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대숲 사이에 숨어 있는 작은 사찰, 구절암을 찾는 길은 산이 높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다. 구불구불 꺾이는 산길을 지나 산사를 찾는 마음이 바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