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효자도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효자도, 영목항, 원산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원산도비치캠핑장, 원산도, 원산도 해수욕장 야영장, 하늘아래 캠핑, 오봉산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리 효자도 | ||
전화번호 | 041-930-354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원산도비치캠핑장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산도(캠핑불가)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산도 해수욕장 야영장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아래 캠핑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봉산해수욕장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효자도, 204m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리
면적 1.34㎢, 해안선 길이 5.4㎞의 작은 섬으로 옛날부터 효자가 많이 났다하여 효자도라 부른다. 서쪽에 0.8km의 좁은 수로를 끼고 원산도가 있고, 북쪽으로 약 2km 거리에는 안면도 영목포구가 있다. 산이 없는 이 섬에서는 해발 47m의 구릉이 가장 높다. 주민들의 주 소득원은 가두리양식업이며 효자도리 내에 추도, 육도, 소도, 월도, 허육도의 유인도가 있다. 특산물로는 우럭이 있다. * 섬구성 : 본섬1 * 면적 : 999,059㎡
출처 : 한국관광공사면적 1.34㎢, 해안선 길이 5.4㎞의 작은 섬으로 옛날부터 효자가 많이 났다하여 효자도라 부른다. 서쪽에 0.8km의 좁은 수로를 끼고 원산도가 있고, 북쪽으로 약 2km 거리에는 안면도 영목포구가 있다. 산이 없는 이...
영목항, 2.2km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은 행정구역상으로 태안군 구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항구로 안면도의 남쪽 끝 고남면 소재지에서 약 4km쯤 내려가면 조그마한 언덕아래 멀리 남쪽바다를 향하여 위치해 있다. 영목의 원래 이름은 영항인데 고개령자의 ‘훈’과 목항자의 ‘음’을 엇갈리게 붙여 만든 특수한 형태로 항구적 의미 외에도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상 교통로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목항의 바다 건너 눈 앞에 원산도, 효자도, 추섬, 빼섬, 삼형제 바위가 보이고 좌측에는 천수만을 향하는 배들이 물살을 가른다. 이 곳은 수산업이 발달하여 바지락, 소라, 고동과 우럭, 농어 등이 풍부하며 값도 싸 부담없이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목항은 행정구역상으로 태안군 구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항구로 안면도의 남쪽 끝 고남면 소재지에서 약 4km쯤 내려가면 조그마한 언덕아래 멀리 남쪽바다를 향하여 위치해 있다. 영목의 원래 이름은 영항인데...
원산도, 2.3km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지어졌다.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고도 하고 뫼 산(山)자 모양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 모래밭의 흰색 띠가 섬 전체를 휘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그 하얀 띠의 길이는 70리를 넘는다. 원산도의 해수욕장으로는 섬 남쪽해안에 오봉산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 저두해수욕장이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다. 특히 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질과 완만한 경사도, 그리고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온으로 한번 찾은 이들이 두고두고 되찾는 곳이다. 선창 부두에서 해수욕장까지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작은 구릉과 작은 다랑논과 밭을 지나면 눈이 부시도록 하얀 백사장과 만난다. 섬에 있는 해수욕장이라고 만만히 볼 수 없는 넓은 백사장이다. 규사로 이루어진 모래가 마치 밀가루처럼 곱다. 원산도 해수욕장은 서해의 여느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향의 해수욕장인 관계로 조류의 영향이 적어 해수욕장을 즐기기엔 더 없이 훌륭한 조건을 갖고 있다. 해수욕장 주위로 고만고만한 백사장이 늘어서 있으며, 섬 전체에 하얀 띠처럼 휘감고 있는 길이가 70리라고 한다. 한 여름에는 10만명 이상의 피서객으로 해수욕장이 사뭇 분주하다. 하지만 호젓한 피서를 즐기려 한다면,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작은 백사장을 금방 찾을 수 있다. 마치 홀로 백사장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분에 젖어들 수 있다. 백사장이 끝나는 부분에 바위가 솟아 있는데, 이곳에 낚시를 담그면 놀래미와 우럭, 감성돔을 낚을 수 있다. 또, 바위틈을 기어 다니는 칠게를 잡는 재미 역시 쏠쏠하며, 백사장을 조금만 헤쳐도 각종 조개를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숙박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에 찬 샘이라는 시원한 샘이 솟아 섬에서 흔히 겪는 식수의 어려움은 없다. 오봉산해수욕장은 최근에 와서 개인땅을 주민들이 사들이고 민박집을 지어놓아 가족 단위 피서여행지로 삼기에 적당하다. 이곳 해변에는 산더미처럼 모래가 쌓여 있었는데, 그 모래들은 인천의 판유리공장으로 실려갔고 모래가 줄어들면서 해변은 평평해져 3년 전부터 해수욕장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썰물 때는 물이 3백m 정도만 빠져나가는데,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들에 비하면 썰물량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해변 갯벌에서는 바지락 조개잡이, 혹은 낙지잡이도 가능하다. 해변 뒤에 다섯 개의 봉우리가 솟아있어서 그런지 흘러 나오는 지하수는 수량도 풍부하고 물맛도 짜지 않아 식수로 사용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 원산도해수욕장이나 오봉산해수욕장 모두 경사도는 완만하며 모래의 질이 매우 곱고 몸에 잘 달라붙질 않는다. 또 해변이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고, 해수욕장 양쪽 끄트머리의 갯바위에서는 낚시를 즐기기에도 좋다. 오봉산해수욕장 민박집에 예약을 하면 민박집 소유차량이 선착장까지 마중을 나간다. 굳이 민박을 하지 않더라도 해변에 텐트를 칠 수 있다. 한적하게 남쪽하늘을 바라보며 일출과 일몰을 같은 해변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 맑은 바닷물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고운 모래밭에서 조개를 캘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바로 원산도의 해수욕장들이다.* 섬구성 : 본섬1 , 부속섬 5* 면적 : 7,121,843㎡
출처 : 한국관광공사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지어졌다.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고도 하고 뫼 산(山)자 모양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