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코오롱 스포츠 캠핑파크는 거실텐트와 렉타타프, 모든 캠핑용 장비 설치와 필요 용품을 렌탈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5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선유구곡, 석천암, 쌍곡구곡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해밀터, 쌍곡예당, 갈론계곡캠핑장, 청천 화양동관광농원 초롱이캠핑장, 갈론마을 선착장 야영지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52개 | ||
예약방식 | 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산 14-1 | ||
전화번호 | 043-830-2233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해밀터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쌍곡예당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5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갈론계곡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천 화양동관광농원 초롱이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4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갈론마을 선착장 야영지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선유구곡(선유동계곡), 2.2km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
문의 : 043-832-4347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km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부락)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 한다.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글자는 없어졌지만 절경은 여전하다.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는 선유동문을 비롯해 경천벽, 학소암, 연단로, 와룡폭, 난가대, 기국암, 구암, 은선암이 9곡을 형성하고 있다. * 제1곡<선유동문> 선유동문은 백척이 넘는 높은 바위에 새새마다 여러 구멍이 방을 이루고 있다. * 제2곡<경천벽> 절벽의 높이가 수백척이며 바위층이 첩첩을 이루어 하늘의 지붕인 듯 길게 뻗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 제3곡<학소암> 기암절벽이 하늘로 치솟아 그 사이로 소나무가 조밀하게 들어서 있다. 푸른 학이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 제4곡<연단로> 연단로는 위가 평평하고 가운데가 절구처럼 패어 있는데, 신선들이 이곳에서 금단을 만들어 먹고 장수하였다고 전한다. * 제5곡<와룡폭> 용이 물을 내뿜는 듯이 쏟아내는 물소리가 벼락치듯하고 흩어지는 물은 안개를 이루어 장관이다. * 제6곡<난가대> 옛날 나뭇꾼이 나무를 하러 가다가,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바둑두며 노니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 도끼자루가 썩어 없어졌다 하여 난가대(爛柯擡)라 한다. * 제7곡<기국암> 바위가 평평한 바둑판 모양으로 신선들이 바둑을 두고 있어 나뭇꾼이 구경하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5대손이 살고 있더라는 전설이 있다. * 제8곡<구암> 바위 생김이 마치 큰 거북이가 머리를 들어 숨을 쉬는 듯하여 구암(龜岩)이라 하며, 겉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고 등과 배가 꿈틀거리는 듯하다. * 제9곡<은선암> 두개의 바위가 양쪽으로 서 있으며 그 사이로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다. 옛날에는 통소를 불며 달을 희롱하던 신선이 이곳에 머물렀다 하여 은선암이라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km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부락)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석천암(괴산), 2.8km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산 25번지
문의 : 043-833-8275
석천암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사찰은 대야산이라는 해발 931m의 높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다.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계곡과 어우러져 그 경관이 수려하고 산행에 적합해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대야산에서 발원한 계곡이 괴산쪽으로 흘러 하나의 선유동계곡을 만들었고 또 다른 계곡이 동으로 흘러 다시 선유동계곡을 만들고 있다. “신선들이 노는 계곡”이라고 이름이 붙을 만큼 보기 드문 절경임을 짐작할 수 있다. 석첨암에 오르는 길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멀리 삼송리 아랫마을에서부터 들판을 한참 지나야 산길에 들어설 수 있고, 산길에 들어섰다고 하더라도 눈앞에 펼쳐지는 가파른 경사로는 한참이나 아득하기만 하다. 차량으로 산에 올라간다고 해도 너무 급한 경사이기 때문에 중턱까지 밖에 오를 수 없고, 중간부터는 차를 두고 걸어 올라가야만 한다. 그러나 한없이 힘든 산길 만은 아니다. 한걸음 한걸음 길을 오르다 보면 멀리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속리산 자락이 눈앞에 다가오고 또 한걸음을 오르면 기이한 기암괴석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땀 흘리며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참배자가 얻는 기쁨은 한층 더해만 간다. 한참 동안 종종 걸음으로 산길을 오르면 눈앞에 석천암이 나타난다. 석천암은 매우 작은 규모의 사찰이다. 불전이라고 해야 2간의 대웅전 하나와 1간의 산령각이 전부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대웅전을 갖고 있는 사찰이라고 해서 언론에 소개된 일이 있을 만큼 작은 사찰이다. 그러나 사찰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불전이 아니었다. 사찰을 거의 덮고 있는 듯한 거대한 바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참으로 기이하게 이 거대한 바위 아래로 넓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이 바위틈으로 샘물이 흘러 모여 수행하기에 적합한 공간이 만들어져 있었다. 사찰에서 전하는 말로는 나옹선사가 이곳에서 수행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바위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무늬가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화강암 특유의 흰색 바탕위에 검게 어떤 물체가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이 꼭 동자의 모습 혹은 부처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연히 한 곳에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여러 부분에 걸쳐 만들어져 있어 또 한번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석천암은 서쪽을 향해 열려 있고 대야산 중대봉의 정상부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 눈앞의 풍광을 막아서는 방해물이 전혀 없다. 석천암에 앉아 눈앞을 바라보면 멀리 거대한 문장대를 포함한 속리산 자락이 구불거리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저녁 무렵에는 하루를 길게 달려 멀리 속리산 너머 사라져 가는 태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 어느 곳에서나 일몰의 모습은 보는 이를 숙연하게 만들기 마련이나 특히 석천암에서 바라다보는 석양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석천암은 산간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남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이들이 보덕굴에 앉아 하루를 수행하고 멀리 산너머 해지는 노을의 장관을 바라보며 또 다른 하루를 준비한다면 이곳은 작은 암자로서 만이 아니라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석천암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사찰은 대야산이라는 해발 931m의 높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다.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계곡과 어...
쌍곡구곡, 4.5km
주소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85-7
문의 : 043-832-5550
쌍곡계곡은 괴산8경 중의 하나이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km 지점인 괴산군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km의 구간에 분포되어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곡은 옛날부터 쌍계라 전해졌고, 조선시대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서 소요하였다고 전한다. 수많은 전설과 함께 보배산, 군자산, 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여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구곡은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등이다. * 쌍곡구곡 <제 1 곡> 호롱소 - 호롱소는 34번 국도에서 계곡으로 1.1km 지점에 위치한 구곡 중 처음 만나는 곳으로 계곡물이 90도의 급커브를 형성하여 소를 이루었다. 넓고 잔잔한 물이 주위의 바위, 노송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옛날에는 근처 절벽에 호롱불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호롱소라 불리워 졌다. <제 2 곡> 소금강 - 쌍곡 입구에서 2.3km지점에 위치하며 쌍곡구곡 중 극치를 이루는 절경으로 그 경치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하다하여 소금강으로 불려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그 독특한 절경과 그 밑을 흐르는 맑은 계곡수는 가히 소금강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곳이다. <제 3 곡> 떡바위 - 바위의 모양이 마치 시루떡을 자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떡바위로 불리며 양식이 모자라고 기근이 심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떡바위 근처에 살면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소문이 나서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하였다 하며 지금도 20여 가구가 이 바위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제 4 곡> 문수암 - 떡바위에서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 바위는 산세에 걸맞게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와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계곡수가 노송과 함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바위 밑으로 나있는 동굴에는 옛날 문수보살을 모신 암자가 있다고 전해진다. <제 5 곡> 쌍벽 - 문수암에서 상류쪽 400m 지점에 위치하며, 계곡 양쪽에 깎아 세운 듯한 10여m 높이의 바위가 5m 정도의 폭을 두고 평행으로 연출한 경치는 그림과 같다. <제 6 곡> 용소 - 100m의 반석을 타고 거세게 흘러내린 계곡물이 직경 16m나 되는 바위 웅덩이에서 휘돌아 장관을 이루며, 옛날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지금은 수심 5∼6m 정도로 다 메워진 상태. 옛날에는 이 용소가 명주실 한꾸러미가 다 풀려들어가도 모자라는 깊은 소였다고 전해온다. <제 7 곡> 쌍곡폭포 - 절말에서 동북쪽으로 나 있는 살구나무골 계곡을 따라 700m 간 지점에 이르면 반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쌍곡 전체의 계곡이 남성적인데 반해서 그 자태가 조용하고 수줍은 촌색시의 모습처럼 여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폭포이다. 좀처럼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 않는 듯하며 8m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린 물이 여인의 치마폭처럼 펼쳐진 661m²(200여평)의 넓은 물이 간장을 서늘케 할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곳이다. <제 8 곡> 선녀탕 - 절말에서 관평 방면으로 400m정도 올라가면 5m 정도의 바위폭포와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직경 10m, 깊이 2m 정도의 소가 있는 깨끗한 폭포 경관을 만난다. 이곳은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러 내려 왔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는 듯한 환상에 빠질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리는 명소이다. <제 9 곡> 장암 - 절말에서 제수리재 방향 700m 지점에 위치한 쌍곡의 마지막 명소로, 물 흐르는 계곡 전체가 40여m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그 모양이 마치 마당처럼 넓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위의 송림에 쌓여 햇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삼복더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계곡 중의 계곡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쌍곡계곡은 괴산8경 중의 하나이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km 지점인 괴산군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km의 구간에 분포되어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