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괴산 원탑오토캠핑장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넉넉한 그늘로 여름철 하계 휴양지로 선선하게 부는 바람에 추계 휴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화양구곡, 채운사, 암서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화양숲노리캠핑장, 원탑캠핑장, 화양동야영장, 써니밸리, 타닥타닥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40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173 | ||
도로명주소 | 화양로 834-9 | ||
전화번호 | 043-832-4114 (다른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화양숲노리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2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탑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양동야영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써니밸리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조선 왕조 숙종 때 은퇴 후 기거하던 지역으로 천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속리산 국립 공원 관광지 입구에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6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닥타닥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양구곡(화양동계곡), 1.1km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202
1975년에 속리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었으며 청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에 있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화양동에 9곡(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파천)을 이름지었다 한다. 화양동 계곡은 괴산 선유동 계곡과 7km거리에 있으며 푸른 산과 맑은 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 화양구곡 <제 1 곡> 경천벽 화양 제1곡으로 기암이 가파르게 솟아 있어 그 형세가 자연의 신비라고나 할까 산이 길게 뻗어 높이 솟은 것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듯 하고 있어 경천벽이라 한다. <제 2 곡> 운영담 경천에서 약 400m 북쪽의 계곡에 맑은 물이 모여 소를 이루고 있다. 구름의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하여 운영담이라 이름했다. <제 3 곡> 읍궁암 운영담 남쪽에 희고 둥굴넓적한 바위가 있으니 우암이 효종대왕의 돌아가심을 슬퍼하며 매일 새벽마다 이 바위에서 통곡하였다 하여 후일 사람들이 읍궁암이라 불렀다. <제 4 곡> 금사담 맑고 깨끗한 물에 모래 또한 금싸라기 같으므로 금사담이라 했다. 읍궁암 동남쪽으로 약간 떨어진 골짜기를 건너면 바로 금사담이다. 담애에 암서재가 있으니 우암선생이 조그만 배로 초당과 암제를 통하였다 하며 현재는 흙에 묻혀 옛모습을 찾기 어렵다. <제 5 곡> 첨성대 도명산 기슭에 층암이 얽혀 대를 이루었으니 제5곡이다. 경치도 좋을 뿐더러 우뚝 치솟은 높이가 수십m이고 대아래 "비례부동"이란 의종의 어필이 새겨져 있으니 이름하여 첨성대라 했다. 또한 평평한 큰 바위가 첩첩이 겹치어 있고 그위에서 성진을 관측할 수 있다하여 첨성대라 한다. <제 6 곡> 능운대 큰 바위가 시냇가에 우뚝 솟아 그 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하여 능운대라고 한다. <제 7 곡> 와룡암 첨성대에서 동남쪽으로 1km 지나면 이 바위가 있다.궁석이 시내변에 옆으로 뻗쳐 있어 전체 생김이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듯하고, 그 길이가 열길이나 되어 와룡암이다. <제 8 곡> 학소대 와룡암 동쪽으로 조금 지나면 학소대이다. 낙낙장송이 오랜 성상의 옛일을 간직한채 여기저기 서 있는데, 옛날에는 백학이 이곳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쳤다 하여 이름을 학소대라 하였다. <제 9 곡> 파천 개울 복판에 흰 바위가 펼쳐 있으니 티 없는 옥반과 같아서 산수경관을 찾는 이곳에 오는 관광객은 누구나 이 넓은 반석 위를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학소대 북쪽으로 조금 지나면 이 반석이 오랜 풍상을 겪는 사이에 씻기고 갈려서 많은 세월을 새기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1975년에 속리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었으며 청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에 있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화양동에 9곡(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
채운사, 1.3km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2길 30
문의 : 043-832-4330
화양구곡의 하나인 암서재를 지나서 산자락에 있는 사찰로, 1277년(고려 충렬왕 3) 도일선사가 창건하였으며, 1610년(조선 광해군 2)에 중창하였다. 오랜 역사 속에서 낡아 단청을 덧칠하였다. 화양동 9곡의 빼어난 경치 속에 묻혀 있는 고찰로서, 주변에 소나무와 참나무, 굴참나무 등이 울창하여 절경을 이루며, 삼림욕장으로 이용된다. 상류의 파천은 개울 전체에 희고 매끄러운 바위가 용의 비늘처럼 깔려 있다. 특히 우암 송시열이 산수에 반해 은둔하면서 화양서원터, 암서재, 만동묘 등 많은 자취를 남겼다. 화양서원은 대원군이 뭇매를 맞은 곳으로 서원철폐의 원인이 되었던 곳이다. 주변에 화양구곡, 낙영산, 가령산, 선유구곡, 고산구곡, 옥양동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다. [괴산 채운암 목조여래좌상] 채운사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불상으로 한국전쟁 때 인민군이 3번이나 불태우려 했지만 타지 않자 겁을 먹고 물러갔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불상은 오른손을 들어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왼손은 무릎 위에 올려 설법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불상의 제작 연대를 밝혀주는 유물이 불상 속에서 발견되었다. 조선 경종 3년(1723)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조선시대 불상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화양구곡의 하나인 암서재를 지나서 산자락에 있는 사찰로, 1277년(고려 충렬왕 3) 도일선사가 창건하였으며, 1610년(조선 광해군 2)에 중창하였다. 오랜 역사 속에서 낡아 단청을 덧칠하였다. 화양동 9곡의 빼어난 ...
암서재, 1.4km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409
1994년 1월 7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75호로 지정되었다. 화양구곡(華陽九曲) 제4곡 금사담(金沙潭) 물가의 큰 반석가에 있는 서재로,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화양구곡은 청계리에서 약 8km 지점에 있는 화양리 박대천(博大川)의 지류인 화양천을 따라 펼쳐진 명승지로 화양동도립공원 내에 있다. 이 계곡의 주위 바위 사이에는 노송이 울창하고 밑으로는 맑은 물이 감돌며 층암절벽이 즐비하여 경치가 매우 좋다. 암서재는 대지 약 65㎡ 정도에 목조기와로 2칸은 방이고 1칸은 마루로 되어 있는데, 방 안에는 현판 5점이 걸려 있다. 앞에는 암반 사이에 일각문이 세워져 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 후손들이 수리하였고, 1970년에 보수하여 지금에 이른다. 암서재기(岩棲齋記)에 '우암선생어병오년간축정사어계남(尤庵先生於丙午年間築精舍於溪南)'이라고 씌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1666년(현종 7) 8월 암서재를 짓고 이곳에 거주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암서재기의 글씨는 문인 권상하(權尙夏)가 쓴 것이다. 화양구곡 곳곳에는 지금도 〈비례부동〉등 송시열의 필적이 많이 남아 있으며 화양서원의 터도 이곳에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1994년 1월 7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75호로 지정되었다. 화양구곡(華陽九曲) 제4곡 금사담(金沙潭) 물가의 큰 반석가에 있는 서재로,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학문을 닦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