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의풍분교 온달캠프장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난고 김삿갓 유적지, 강원 영월 김삿갓, 김삿갓계곡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소풍관광농원, 캠프우아, 삿갓팬션오토캠핑장, Najost Camp, 영월아트앤캠프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0개 | ||
편의시설 |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지번주소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760 | ||
도로명주소 | 의풍2길 10 | ||
전화번호 | 043-422-6818 (다른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소풍관광농원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캠프우아는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삿갓팬션오토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3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Najost Camp는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월아트앤캠프장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난고 김삿갓 유적지, 2.1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 김삿갓의 행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난고 김삿갓(김병연) 유적지 *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으며, 이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3도 접경지역으로 산맥의 형상이 노루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불려오고 있다. 또한 김삿갓 유적지내에 흐르는 '곡동천'은 여름철에는 유리알처럼 맑고 풍부한 수량이 기암괴석 사이로 넘치고 가을에는 형언각색 단풍으로 인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곳이다. 이처럼 산자수려한 고산준령 풍운 속에 청운의 푸른 꿈을 접고 해학과 재치와 풍류로 한 세상을 살다간 조선 후기 방랑시인이자 천재시인인 김삿갓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난고 김병연 묘소와 주거지가 있다. 난고 김병연 선생은 원래 전라도 동복(지금의 전라도 화순군)에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를 찾아 전국을 떠돌던 둘째 아들 익균이 주거지인 하동면 노루목 바로 이 곳 골짜기에 묻어 주었으며, 그의 묘소는 1982년 영월의 향토사학자 정암 박영국선생의 노력으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김삿갓의 시대정신과 “문화예술 魂”을 추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고, 산자수명(山紫水明)한 김삿갓 계곡을 자연문화의 중심지, 문예인의 순례지, 김삿갓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시선(時仙)으로 승화시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98년도부터 매년 10월초에는 "난고 김삿갓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 또한, 강원도 시책사업인 『강원의 얼 선양사업』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추진되어 유적지내 조경 및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관광지로 탈바꿈 하였으며 특히, 2003년 10월 <난고 김삿갓 문학관>이 개관되어 선생의 문학세계를 한 곳에 연구적으로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교육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김삿갓유적지내에는 소박한 서민들의 애환과 재미있는 풍자와 기교가 물씬 풍기는 조선시대 민화 5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 조선민화박물관 」과 전통 한국화가인 묵산 임상빈씨의 작품활동 공간이 동시에 150여점의 한국화와 주변 풍경을 담아 낸 수묵화가 전시되어 있는「 묵산미술관 」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한 지역이며, 계곡의 맑은 물과 아기자기한 폭포수와 함께 백두대간을 등산할 수 있는 마대산(해발 1,052m)과 곰봉(해발930.3m)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동호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 우리나라 최고의 풍류시인 김삿갓에 대하여 * 김삿갓의 본명은 병연(炳淵), 호는 난고(蘭皐)이다. 1807년(순조7년)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한 김삿갓은 6세 때 조부 김익순이 선천부사로 있다가 홍경래 난을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투항한 것과 관련하여 폐족을 당한 후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광주, 강원도 평창등을 전전하다 영월 삼옥리(三玉里)에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되었다. 조부의 행적을 모르고 자랐던 선생은 20세 때 영월동헌에서 열리는 백일장에서 “홍경래난 때, 순절한 가산 군수 정공의 충절을 찬양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규탄하라.”(論鄭嘉山忠節死 嘆金益淳罪通于天)는 시험 제목의 향시(鄕試)에서 장원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상을 욕되게 하여 하늘을 쳐다 볼 수 없다고 삿갓을 쓰고 방랑생활을 하며 벼슬길을 포기하였다. 김삿갓은 57세로 객사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아 다니면서 방랑 걸식하였다. 지친 몸으로 말년에 들른 곳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였는데, 그곳 명소 "적벽(赤 璧)"에 매료되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훗날 그의 차남이 영월 고향 땅으로 이장하여 이곳 김삿갓묘에 안치하였다. [알려진 김삿갓 방랑코스 또는 유적지] 1) 출생지 -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 2) 홍경래난에 따른 피신코스 -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경기도 광주, 강원도 평창, 강원도 영월 삼옥리(三玉里) 3) 영월의 집터 -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선낙동)-생가복원 예정 4) 묘소 -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향토박물관 건립 예정 5) 기념시비 - 충북 단양군 영춘면 강원도남부와 접경지역,광주 무등산공원 6) 말년을 보내며 생을 마친 곳 - 전남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 적벽(赤璧) 초분지와 망향정이 있음. 7) 시(詩)에 나타난 곳 - 금강산 내금강 등 8) 김삿갓계곡 - 묘역(6km) - 김삿갓 문화의 거리 조성
출처 : 한국관광공사* 김삿갓의 행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난고 김삿갓(김병연) 유적지 *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으며, 이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
강원 영월 김삿갓 [슬로시티], 2.1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강원도 최남단에 자리한 영월군 김삿갓면은 강원도 최초로 국제슬로시티에 지정된 지역이다. 방랑시인 김삿갓 유적지 덕분에 고장 이름이 '김삿갓면'이라 붙은 이곳은 자유로운 방랑자의 이름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있어 '청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청정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영월군은 천혜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을 품은 고장으로 꼽힌다. 총 24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슬로시티 김삿갓면에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원동굴생태과', '조선민화박물관' 등 총 8개의 박물관이 자리한다. 삶에 대한 물질적 욕심 대신 오롯이 삶 자체에 집중한 방랑객의 흔적을 따라가며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슬로시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원도 최남단에 자리한 영월군 김삿갓면은 강원도 최초로 국제슬로시티에 지정된 지역이다. 방랑시인 김삿갓 유적지 덕분에 고장 이름이 '김삿갓면'이라 붙은 이곳은 자유로운 방랑자의 이름만큼 청정한 자...
김삿갓계곡, 5.8km
주소 : 강원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 김삿갓이 무릉계라 칭한 절경, 김삿갓계곡 * 김삿갓 묘가 위치하여 유명해진 인근 계곡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유적은 강원도 남부와 충청북도 경계지대에 분산되어 있는데 남대천 (南大川)을 사이에 두고 북쪽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 (선락동)에는 집터가 있고, 근처 와석리 노루목에는 묘소가 있다. 그리고 냇물 건너 단양군 영춘면 접경에는 기념시비가 세워졌다. 최근 김삿갓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을 찾는 등산객, 답사 여행객이 증가하여 대야리 - 인근 마대산(해발1,052m, 강원도,충북, 경북 3도의 접경을 이루는 산) - 김삿갓생가터 - 김삿갓묘역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개발되고 있으며, 곰봉 (곰의 모양을 한 봉우리)도 탐방이 잦아지고 있다. 와석리는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조촐한 오지 마을로서 옛 시골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했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지녔다. 관광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오염이 안되고 보존이 잘 되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한다. 인근 내리계곡의 크낙새와 법흥사 적별보궁 오르는 길의 딱따구리, 그외 동강과 서강이 기암을 돌아 흐르는 곳에 사는 수달, 수리부엉이, 비오리, 검독수리, 작은소쩍새, 올빼미, 황조롱이, 오리떼 등은 이 지역이 과연 있는 그대로의 생태박물관임을 입증한다. 영월군은 이 계곡과 내리계곡 등 인근의 계곡을 번갈아가며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 우리나라 최고의 풍류시인 김삿갓에 대하여 * 김삿갓의 본명은 병연(炳淵), 호는 난고(蘭皐)이다. 1807년(순조7년)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한 김삿갓은 6세 때 조부 김익순이 선천부사로 있다가 홍경래 난을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투항한 것과 관련하여 폐족을 당한 후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광주, 강원도 평창등을 전전하다 영월 삼옥리(三玉里)에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되었다. 조부의 행적을 모르고 자랐던 선생은 20세 때 영월동헌에서 열리는 백일장에서 “홍경래난 때, 순절한 가산 군수 정공의 충절을 찬양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규탄하라.”(論鄭嘉山忠節死 嘆金益淳罪通于天)는 시험 제목의 향시(鄕試)에서 장원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상을 욕되게 하여 하늘을 쳐다 볼 수 없다고 삿갓을 쓰고 방랑생활을 하며 벼슬길을 포기하였다. 김삿갓은 57세로 객사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아 다니면서 방랑 걸식하였다. 지친 몸으로 말년에 들른 곳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였는데, 그곳 명소 "적벽(赤 璧)"에 매료되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훗날 그의 차남이 영월 고향 땅으로 이장하여 이곳 김삿갓묘에 안치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김삿갓이 무릉계라 칭한 절경, 김삿갓계곡 * 김삿갓 묘가 위치하여 유명해진 인근 계곡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유적은 강원도 남부와 충청북도 경계지대에 분산되어 있는데 남대천 (南大川)을 사이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