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예빛마을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박약재, 장락사,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예빛마을, 오손도손캠핑장, 가마실캠핑장, 무도글램핑, 달숲스테이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0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지번주소 | 충북 제천시 자작동 256-4 | ||
도로명주소 | 장자터길 17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예빛마을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손도손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장자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마실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의병대로61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도글램핑은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달숲스테이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약재, 2.4km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중말16길 5-4 (두학동,박약제)
문의 : 043-641-5133
제천시내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진주강씨 문중에서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조선 중기에 세운 이다. 정묘호란 때 척화를 상소한 상곡 강유(1597~1668)가 수학한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중앙은 대청마루가 있고 왼쪽에 방 2개, 오른쪽에 방 1개, 그리고 툇마루를 두고 있다. 현판문은 조선 후기의 학자 유인석의 친필이다. 1907년 강순조, 박정수, 이화중 등이 호서의병장 운강 이강년의 전투사인 《운강창의일록》을 이곳에서 편찬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이지만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근처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제천의병전시관과 자양영당, 박달재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시내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진주강씨 문중에서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조선 중기에 세운 이다. 정묘호란 때 척화를 상소한 상곡 강유(1597~1668)가 수학한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중...
장락사(제천), 5.6km
주소 : 충북 제천시 탑안로 8길 24 (장락동)
문의 : 043-643-7502
* 예전의 대찰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찰, 장락사(장락선원) * 제천에 가면 제천외곽으로 뻗어진 대로변에 1000여 년을 지켜온 탑이 있다. 장락동 칭층모전석탑 또는 마을 사람들에게 장수탑이라 불리는 고탑으로 드넓게 펼쳐진 장락동 벌판 한켠에 서있다. 선덕여왕이 세웠다는 창락사에 세워졌던 고탑이 1000여 년의 세월을 버티며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장수하고 있는 것이다. 제천에서 교동고개를 건너 영월로 가는 대로와 태백선 철도가 나란히 달리는 곳에 서 있는 장락사는 정거랭이 벌판 사방 오리가 절터였다는 구전이 전해진다. 이 절들의 규모가 얼마가 컸던지 오보마다 석등이요, 십보마다 불상이고, 백보마다 가람이었다고 하니, 이 탑 역시 정거랭이에 있었던 이름모를 가람의 탑이였는지 모른다. 현재 그 유구가 정확히 발견되진 않았지만 본당에서 절골까지 5리 사이엔 회랑이 연하여 승려들이 눈비를 안맞고도 수도했다 하며, 사월초파일과 칠월 칠석날이면 3,000여 명의 승려가 목탁과 바라를 치고 법요식을 거행했다고 하니 정말 통일신라대 불교에 대한 불심은 대단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는 이런 이름모를 고탑 뒤에 70년대 노승 법해스님이 모전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장락사라는 사찰이 고탑의 모습을 지키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끊임없이 옛 대찰의 모습을 알리려는 발굴과 더불어 장락사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장락사의 유래와 걸어온 길 * 장락사의 우측 넓은 벌판은 옛날 통일신라시대 선덕여왕이 세웠다는 창락사가 있었던 곳으로, 이곳을 지나 태백선철도를 건너면 높이 9.1m의 칠층모전석탑과 만나게 된다. 이곳에 장락리 옛 절터가 한창 발굴 중에 있으며, 칠층모전석탑 뒤로 장락사가 있다. 현재 장락사가 자리한 곳은 옛 문헌에 보이는 정거랭이 벌판으로 정거랭이 사방 오리가 옛날 창락사(昌樂寺)가 있었던 절터라고 하니 이곳에 큰 사찰이 자리하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또 장락동 칠층모전석탑과 그 주변에서 금동불상, 금동편, 그리고 백자편이 발견되어 그 심증을 확인해 주고 있다. 하지만 모전석탑이 세워졌던 절이나 모전석탑 자체에 대한 문헌기록은 전하는 바가 없어 사찰이 언제 창건되었고 언제 폐사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 수 없다. 현재의 장락사는 송학산 강천사에서 수도하던 수도승 법해(法海)스님이 1964년부터 상주하면서 불사를 일으켜 창건한 것으로, 탑 뒤에 초막을 짓고 주석한 후인 7년 후에 법당을 신축하여 지금의 장락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후 법해스님은 탑 주변을 정비하고 꾸준히 불사하였으나 노쇠하여 1973년 2월 9일에 열반하자, 그해에 성원(聖元)스님이 주석하면서 관음전을 신축하고 석조관음보살입상을 봉안하여 지금의 가람을 이룩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예전의 대찰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찰, 장락사(장락선원) * 제천에 가면 제천외곽으로 뻗어진 대로변에 1000여 년을 지켜온 탑이 있다. 장락동 칭층모전석탑 또는 마을 사람들에게 장수탑이라 불리는 고탑으로 ...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5.6km
주소 : 충북 제천시 장락동 65-2
제천시내에 있는 모전석탑이다. 돌을 벽돌처럼 잘라서 7층으로 쌓은 형태이다. 1층 탑신에는 화강석을 끼워 넣었으며 벽돌탑의 형태지만 석탑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기단은 여러 개의 자연석으로 짜서 탑신부를 받치고 있다. 탑신부는 점판암을 벽돌과 같이 잘게 끊어서 꼭대기까지 쌓아 올렸다. 1층탑신에는 남북면에 내부로 통하는 감실을 내어 놓았는데 여기에 문틀과 두짝의 돌문을 달았다. 감실의 네 귀에 세운 귀기둥을 화강석을 끼워 맞춘 것으로 다른 모전석탑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방식이다. 모전석탑과 석탑의 양식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의 탑이다. 근처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제천향교와 제천시민회관 제천엽연초조합 사옥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시내에 있는 모전석탑이다. 돌을 벽돌처럼 잘라서 7층으로 쌓은 형태이다. 1층 탑신에는 화강석을 끼워 넣었으며 벽돌탑의 형태지만 석탑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기단은 여러 개의 자연석으로 짜서 탑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