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신원 힐링 휴양림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부귀사, 수도사, 동화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경산 갓바위캠핑장, 치산관광지, 은해로운 캠핑장, 은해사권역 은해로운 휴양마을 캠핑장, 휘명빌리지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732 | ||
도로명주소 | 경북 영천시 청통면 거조길 550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경산 갓바위캠핑장은 경북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산관광지는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해로운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9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해사권역 은해로운 휴양마을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휘명빌리지는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귀사, 1.5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칠밭골길 446 (신녕면)
문의 : 054-332-0910
부귀사(富貴寺)는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팔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에서 부귀사까지 도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산길은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왕산지 맑은 물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넋을 잃고 가는 길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이 잘 되어 있어 편안히 감상하다 보면 길 막바지에 있는 부귀사에 이른다. 부귀사는 591년(신라 진평왕 13)에 혜림대사가 창건한 1400년 고찰로서 고려 때는 보조국사 지눌이 주석하기도 했다. 부귀사라는 이름은 산부수귀(山富水貴), 산이 좋고 귀한 물이 있다는 뜻으로 부귀사의 약수는 아토피성 피부병에 효험이 탁월하고 각종 차의 맛을 내는 찻물로 유명하며 오랜 시간 저장해도 이끼가 끼지 않는 등 수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신령면에서 부귀사를 시작하는 4km의 거리도 행군해 보고, 그 흔한 식당 하나 보이지 않는 청정 지역에서 머무른 시간은 평생 마음의 자산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부귀사(富貴寺)는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팔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에서 부귀사까지 도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산길은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왕산지 ...
수도사(영천), 4.4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관광길 404
문의 : 054-337-0730
팔공산 영역을 사찰로 구분 지을 때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지니고 있는 사찰은 동화사 은해사 파계사 선본사(각바위)와 영천 수도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사찰은 아니지만 사찰을 중심으로 연출된 자연환경은 어느 사찰보다 뒤지지 않다. 수도사의 자연은 치산계곡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치산계곡은 수도사 1km 아래에 있는 치산저수지부터 시작하여 6km까지 거대한 암반과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치산계곡의 절경은 수도사에 1km 정도 오르면 감상할 수 있다. 수도폭포가 그 주인공이다. 공산폭포 치산폭포라고 불리고도 있는데, 지금은 사찰이름을 따서 수도폭포라는 정확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수도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개의 폭포 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공산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에워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30m 높이의 폭포는 3단 폭포를 이루고 있다. 폭포 아래 넓은 소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주변에는 야영을 할만한 곳도 많아, 여름에는 가족들이 피서지로 많이 찾는다. 또한 치산계곡은 온갖 형상의 기암석과 울창한 숲으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어느 계절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정상 바로 밑의 진불암에서는 팔공산의 기기묘묘한 봉우리들이 바로 눈앞으로 보이며, 정상인 신령재에 올라서면 팔공산의 장쾌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영천시에서는 이 일대 8만 2천평에 대규모 위락시설을 만들어 도시민의 여가활동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국민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며, 현재 대형 주차장 2개소와 화장실 그리고 수변 피크닉장 및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놓았다. 또한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치산폭포 등봉 동화사 갓바위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잘 알려져 있다. * 창건배경 및 역사수도사는 647년(진덕왕 1) 자장(慈藏, 590∼658)과 원효(元曉, 617∼686)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연혁은 잘 알 수 없고, 고려시대에 들어와 1206년(희종 2) 보희(普熙) 국사가 중창하였는데 보희 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의 역사도 문헌이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1805년(순조 5)에 징월 정훈(澄月正訓, ?∼?) 스님이 중창하였다. 정훈 스님은 동화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고승이었다. 이어서 1899년(광무 3) 산령각을 지었다. 그밖에 사찰에 전하는 사적기나 역사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이 전국의 명산대찰을 유람하며 지은 "산중일기(山中日記)"에 수도사가 나오므로 이 기록을 수도사 역사의 하나로 취급할 있다. "산중일기"에는 정시한이 1686년(숙종 12) 6월 24일 수도사의 응담(應湛) 스님을 염불암(念佛庵)에서 만났고, 또 8월 20일에 수도사 영자전(影子殿)에 가서 여러 날 묵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수도사에 승통(僧統) 응담(應談)을 비롯하여 당시 나이 83세의 처순(處淳), 그리고 옥륜(玉倫)·옥행(玉行)·탄흡(坦洽) 스님 등이 맞아주었다는 내용도 보인다. 또 정시한은 수도사 터에 대해 말하면서, 건좌손향(乾坐巽向), 곧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위로 비록 평평한 편은 아니지만 폭포 바로 머리 위에 있어서 이곳이 곧 정기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도 하여 당시 수도사의 여러 정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근대에는 1929년 윤경천(尹敬天) 스님이 신도 김용필(金龍弼)과 함께 원통전을 중수하였다. 최근에는 1979년 우희장(禹熙璋) 주지가 이용하(李容夏) 신도회장을 비롯한 여러 신도의 시주를 모아 해불당(海佛堂) 해회루 요사 등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1985년에 삼성각을 지었으며, 2000년 6월에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팔공산 영역을 사찰로 구분 지을 때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지니고 있는 사찰은 동화사 은해사 파계사 선본사(각바위)와 영천 수도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사찰은 아니지만 사찰을 중심으로 연...
동화사(대구), 5.4km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 201길 41 (도학동)
문의 : 053-982-0101
* 문화재 보물창고, 동화사(대구) *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울 때 겨울철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해서 동화사라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절 입구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지금의 대웅전은 1727년에 중건한 것이며 염불암을 비롯하여 6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대웅전 앞 누각에 "영남치영아문"이라는 현판이 있어 사명대사가 임진왜란때 승군을 지휘한 본부가 동화사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동화사 경내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높이 33m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세워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모으고 있으며, 대구 경북지역을 관리하는 대한 불교 조계종의 9교구 본사이다. [팔공산약사여래통일대불] 동화사 경내에 있는 석조대불이다. 이 대불은 1990년 11월 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년여의 대대적인 공사 끝에 1992년 11월 27일 점안법회를 가짐으로써 완공되었다. 불상의 총 높이는 30m이며, 그 중 좌대의 높이가 13m에 달하고 둘레는 16.5m에 이르러 세계 최대의 석불로 알려져 있다. 전북 익산에서 나오는 화강암 5천여톤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불상에 2천톤, 좌대에 3천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이 불상을 조성하게 된 것은 통일에 장애가 되는 갈등을 치유해 7천만 겨레의 염원인 민족대화합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화재 보물창고, 동화사(대구) *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