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주노글램핑 영천점은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영천 별빛마을, 묘각사, 옥간정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별빛야영장, 천문대 별빛정원, 별무리, 별빛촌오토캠핑장, 휴업 별내림촌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5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2681 | ||
도로명주소 |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별빛로 710-7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별빛야영장은 경북 영천시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천문대 별빛정원은 경북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무리는 경북 영천시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빛촌오토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고,
휴업 별내림촌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천 별빛마을, 887m
주소 : 경북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별빛마을에 가보면 모든 가로등에 갓을 씌어 놨다. 인근에 위치한 보현산 천문대의 관측률을 높이기 위해 설치했다지만 이 때문에 마을의 밤하늘은 더욱 영롱하게 빛나는 것 같다. 이곳 별빛마을은 매년 4월~5월에 열리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무대가 되는 곳이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농촌 전경을 그대로 간직한 영천 별빛마을에 들어서면 멀리 산 정상에 보현산 천문대가 눈에 들어오고 소달구지가 들녘을 누비는 양지·절골같은 마을을 따라 가다보면 담벼락에 그려진 알락달록 마을벽화를 만날 수 있다. 이들 농촌마을은 여유를 잃고 사는 현대인들이 한 번쯤 성찰의 시간을 가져볼 만한 느림의 미학을 깨닫게 한다. 또한, 보현산 일원에 넓게 펼쳐진 ‘보현산하늘길’ 과 별빛마을의 논두렁길, 마을 안길, 자작나무·소나무·밤나무 등 숲길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여 조성된 ‘보현산 별빛 누리길’은 도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한다. * 영천보현산별빛축제와 별빛투어매년 4월~5월에 열리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유일의 순수 천문과학축제로서의 의미가 크다. 별빛마을안에 자리한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천문, 우주, 과학, 친환경을 테마로 한 체험형 학습축제로서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보현산천문과학관의 800mm 천체망원경 관측, 천문동호인과 함께 하는 스타파티, 천문과 우주라는 단일 주제로 꾸며지는 주제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 별자리 강좌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 또한, 영천 별빛마을은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하늘길, 별빛 누리길,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별빛 나이트 투어, 영천시티 투어, 별빛 과학캠프 등 별빛투어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별빛 마을의 자랑 고로쇠 수액 고로쇠수액은 지리산에서 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별빛마을의 고로쇠수액 맛을 보고, 이를 채취하는 웰빙숲에 가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별빛마을의 웰빙숲에는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뻗은 아름다운 나무들로 가득하다. 고로쇠수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유통과정을 믿을 수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별빛마을에서는 고로쇠수액을 얻는 과정을 직접 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또한 이 마을에 사시는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나무에서 수액을 어떻게 얻는지 살펴보고, 청진기를 통해 나무의 숨결을 느끼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별빛 축제 매년 5월에 열리는 별빛축제는 국내 첫 천문축제로도 그 의미가 크다. 계절별로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고, 낮에는 태양망원경으로 흑점이나 홍염, 불기둥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소달구지 타기, 도자기 만들기, 구들장에 고기 구워먹기, 2000인분 이상의 단체 산채 비빔밥 무료시식, 아마추어 무선 통신체험,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대회 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워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 향긋한 미나리의 맛 별빛마을에서는 무공해 채소인 미나리를 공동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청정 미나리의 대명사인 한재미나리를 길러 고소득은 물론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도 미나리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를 식당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 보통 한단에 6천 원이며, 미나리전과 직접 만든 손두부도 판매한다. 비닐하우스에서 갓 뜯은 미나리에 지글지글 구운 삽겹살을 얹어 먹는 맛이 별미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별빛마을에 가보면 모든 가로등에 갓을 씌어 놨다. 인근에 위치한 보현산 천문대의 관측률을 높이기 위해 설치했다지만 이 때문에 마을의 밤하늘은 더욱 영롱하게 빛나는 것 같다. 이곳 별...
묘각사(영천), 2.6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용화길 499
문의 : 054-336-6633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 산9번지 기룡산(騎龍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기룡산(騎龍山) 묘각사는 지금으로부터 1300여년 전 신라시대 선덕여왕 당시 의상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로,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에 자리하고 있다. 1999년부터 대대적인 불사에 들어가 아미타삼성전을 복원하고 관세음보살상도 새로 제작하였다. 이 절의 부근은 예로부터 불보성지(佛寶聖地)로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인가 절의 뒷산은 보현보살이 머무른다는 보현산(普賢山)이며, 산 아래 동네는 마을입구부터 미륵불(彌勒佛)의 상주처(常住處)임을 암시하듯 미륵불의 용화삼회법회의 의미를 상징하는 용화동(龍華洞)이다. 이어 삼매동(三昧洞) 덕연동 선원동(禪院洞) 원각동(圓覺洞) 공덕동(功德洞) 정각동(正覺洞) 등 수많은 지명이 마치 화장세계(華藏世界) 불국정토를 표현한 듯한 마을 이름들이 많다. 이렇듯 10만억 국토를 지닌 서방정토는 이곳 기룡산에 유연찰토를 정하며 바로 이 사바에 시현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 산9번지 기룡산(騎龍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기룡산(騎龍山) 묘각사는 지금으로부터 1300여년 전 신라시대 선덕여왕 당시 의상스님이 창건...
옥간정, 5.2km
주소 : 경북 영천시 화북면 별빛로 122
이 건물은 조선 숙종때 성리학자이신 훈수 정만양선생과 지수 정규양 선생 형제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세운 정자이다(숙종 42년, 1716년) 훈수와 지수 형제는 임진왜란 때 선비의 몸으로 의병을 일으키신 호수 정세아 장군의 5세손이다. 양수선생(훈수, 지수를 일컬음)은 형제가 한 곳에서 학문연구에 힘쓰면서 육유재와 태고와(후에 모고와로 고침)를 지을때 정각선에 살던 승려한테 어린 향나무 두 그루를 얻어 그중 한그루를 태고와에 심었는데 오늘날까지 자리고 있다. 이곳에 있는 나무 한 그루 돌 하나에도 양수선생의 의지를 담아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횡계구곡"이 바로 그것이다. 시전에 나오는 "맏형은 흙으로 만든 나팔을 불고 동생은 대나무로 만든 피리를 분다"에서 나온 "훈수"로 형제간의 우의를 표상하여 두 분 선생의 저술을 "훈지록"이라 한다. 양수선생의 우애와 굳은 의지는 자손의 이름도 "훈지" 두 글자의 변과 머리를 따서 짓도록 유언하여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는 것에서 엿볼 수 있다. 양수 선생은 나라의 기둥을 길러내기 위해, 1716년 봄에 옥간정을 짓고, 가을에 진수재를 횡계리에 지어 1720년 2월부터 매달 강의를 실시하니, 향내의 제자가 100여 명에 이른다. 그 제자 중에서 매산 정중기, 풍원부원군 조현명, 명고 정간, 이유, 신준 등 수많은 명현달사를 배출하였으며 나라에서 몇 차례 관직을 제수하였으나 끝까지 사양하고, 이곳에서 은거하여 살았다. 훌륭한 스승에 현명한 제자, 아름다운 산수가 한데 어울려 자그마한 산골 횡계마을은 교육의 전당으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4칸 반의 "ㄱ"자형 누각 건물로 창호 구성방법 등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이 건물은 조선 숙종때 성리학자이신 훈수 정만양선생과 지수 정규양 선생 형제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세운 정자이다(숙종 42년, 1716년) 훈수와 지수 형제는 임진왜란 때 선비의 몸으로 의병을 일으키신 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