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맑은개울 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장각폭포, 만수계곡, 황령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돌고래 오토 캠핑장, 다놀자캠핑장, 다놀자 오토캠핑장, 하늘소리 캠프, 문장대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3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경북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283-4 | ||
도로명주소 | 경북 상주시 화서면 하송3길 178-5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돌고래 오토 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놀자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기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놀자 오토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늘소리 캠프는 경북 상주시 은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대오토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각폭포, 7.3km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 산세, 폭포, 정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폭포, 장각폭포 *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다. 폭포 위의 기암에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또한 검푸른 용소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낙수의 여파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 금방 용이라도 치솟아 오를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폭포 위에는 금란정과 노송이 고색창연하게 위치하고 있다. 절벽과 폭포의 모습, 그리고 밑에는 향북정이 있어 산, 폭포, 정자 모두가 잘 조화되어 있다. 이곳은 2002년 MBC “태양인 이제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산, 속리산 * 높이 1,054m이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비로봉(毘盧峰)·관음봉(觀音峰)·천황봉(天皇峰)과 함께 속리산(俗離山)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甘露泉)이 유명하다. 1970년 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산세, 폭포, 정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폭포, 장각폭포 *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
만수계곡, 7.8km
주소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만수리
* 산림과 맑은물이 어우러진, 만수계곡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 천황봉에서 발원한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의 계곡이다. 주위의 우거진 숲과 깍아지는 듯한 바위의 절경을 감상하며 물속까지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로 여름피서지로 유명하다. 주변의 볼거리로는 충청북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인 삼가저수지가 있으며, 인근에는 수령이 6백∼7백 년 정도로 추정되는 정부인소나무(천연기념물 352)가 있다. * 만수계곡에서 등산 즐기기 * 물 좋은 곳에 또하나의 즐거움으로 계곡을 끼고 산림을 유유자적하게 걷는 산보를 빼놓을 수 없다. 만수계곡에서 계곡을 따라 천황봉·경업대·신선대·문장대·중사자암·복천암·세심정을 지나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길이 17㎞의 등반로가 나 있다. 이 길을 따라 등반을 하다보면 계곡과 산이 어우러져 진정한 산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로지 계곡물소리와 산이 살아숨쉬는 소리를 들으며 걸으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색에 잠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산림과 맑은물이 어우러진, 만수계곡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 천황봉에서 발원한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의 계곡이다. 주위의 우거진 숲과 깍아지는 듯한 바위의...
황령사(상주), 7.9km
주소 : 경북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1구
문의 : 054-541-4450
*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대웅전 후불탱화가 유명하다. 칠봉산은 봉우리가 7개 솟아있어 북두칠성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는데, 높이 595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유명한 전설 속의 명소를 감추고 있는 곳이다. 칠봉산엔 고개인 황령과 황령사뿐만 아니라, 산기슭에 중국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자룡이 태어나 무술을 닦았다는 전설을 가진 조자룡굴, 조자룡이 용마를 얻었다는 남곡용추, 무술을 연마하면서 마셨다는 약수터 등이 있으며, 산행 입구에는 은자를 묻었다는 은자산이 있다. 조자룡이란 희대의 무인을 낳은 터에 자리를 잡고 앉은 까닭인지 황령사 역시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 일명 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임지왜란 당시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을 비롯해 천불전과 나한전, 심검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기도 하였다.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천년 고찰의 흔적을 찾을 길 없고 다만 1786년에 조성된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벽허당 부도만이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케 할 뿐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두 점의 탱화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이완 보관중이고 산문 밖 부도만이 세월에 무심한 듯 쓸쓸히 황령사를 지키고 있다. * 황령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이후 889년(진성여왕 3) 대구화상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咸昌)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昌義陣)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왔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이후 근세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01년 석교(石橋)가 중수하고, 1928년에는 도허(道虛)가 중수하였으나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했고 2003년 다시 해체 복원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