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고향펜션캠핑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봉화 금강소나무림, 구마계곡,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고향펜션캠핑, 곡선계곡 두꺼비민박야영장, 마방캠핑장, 봉화별캠핑장, 마방두꺼비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14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558-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고향펜션캠핑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곡선계곡 두꺼비민박야영장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방캠핑장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화별캠핑장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방두꺼비는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화 금강소나무림, 2.7km
주소 :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대현리
문의 : 054-732-1604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조선 말엽의 울창했던 금강소나무 숲으로 복원하고 아울러 국민들이 건강한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조성하였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에는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금강소나무 후계림 606㏊를 조성하고, 물이 있는 계곡을 중심으로 한 먹이사슬 복원을 위하여 새들의 먹이나무인 마가목·찔레 등 열매나무 3천본을 심고, 야생 토끼·노루 등이 좋아하는 클로버·벌개미취 등 먹이식물 3.5㏊, 9천본을 심고, 계곡에는 물고기 댐과 소규모의 “물막이보”를 만들어 향토어종인 피라미·누치·버들치 등 3만 여 마리를 방사하여 계곡을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복원하였다. 또한 최근 참살이(웰빙)가 각광을 받고 있어 금강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국민들이 만끽하며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1시간 코스·2시간 코스·4시간 코스 등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조사하여 관리기법을 개발하고 그 지역 야생화 보존·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급적 훼손하지 않고 산림내에 자생하는 그대로 보고 즐기도록 탐방코스를 만들었다. 아울러 요즘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산을 찾는 국민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본신리, 소광리, 고선·대현리를 국민들이 무료로 생태탐방을 할 수 있도록 매년 7월 20일~10월 31일까지 국민에게 개방하였다. 그리고 숲해설가를 10명 배치하여 탐방객에게 숲해설 등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현재 25,856명의 국민들이 가족단위, 단체탐방 등으로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방문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금강소나무는 속이 짙은 황색으로 “황장목(黃腸木)”, 춘양역을 통하여 반출되었다고 하여 “춘양목”, 나무 껍질이 붉다하여 적송, 그밖에 강송 등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나라 소나무 중 가장 우수한 나무로 칭송받는다. 금강소나무림은 조선시대 봉산제도 등으로 울창하게 관리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무차별적으로 수탈되어 일본 관서지방으로 반출되었고, 해방 후 사회혼란기의 도·남벌과 6·25전쟁으로 산림자원의 파괴로 쇠퇴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농촌에서 낙엽을 끌어 땔감으로 많이 사용했으나 산업화 이후 농촌에 연탄, 기름보일러, 가스 등이 보급되면서 나무가 울창해지고 활엽수 낙엽이 많이 쌓여 금강소나무의 종자가 가을에 떨어져 싹이 터도 뿌리를 내려보지 못한 채 낙엽 위에서 말라죽게 된다. 그러나 다행히 울진 소광리와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에 그나마 연맥을 이을 군락지가 분포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10월 31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며 생태경영림을 찾을 때는 금강소나무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기고 맘껏 탐방하고, 반드시 쓰레기를 되가져 가야함을 명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금강소나무와 새와 노루 등과 계곡 물에 물고기가 노는 모습 그리고 야생화 군락지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적인 생육 공간을 함께 탐방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규모 - 2,157㏊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조선 말엽의 울창했던 금강소나무 숲으로 복원하고 아울러 국민들이 건강한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
구마계곡(고선계곡), 4.1km
주소 :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고선2리, 소천면 현동리
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계류가 20km에 걸쳐 흐른다. 발원하는 계곡 중 가장 길어 물줄기가 장장 100리나 되는 원시림 계곡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각종 민물고기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또,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절벽, 숲 등이 천혜의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계곡물은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물에 비치면서 한번 더 생생히 살아날 정도이다. 고선계곡은 이처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름철 피서지로 그만이다. 그래서 한번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매년 이 곳을 찾고 있다. 구마계곡으로 더 잘 알려진 이 곳은,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9필의 말이 한 기둥에 매여 있는 구마일주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명당을 찾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마계곡이라는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마방, 죽통골, 굴레골과 같이 말과 관련된 지명들이 곳곳에 남아 전해지기도 한다. 계곡 내에 민박이 가능한 곳이 5~6개소 되며,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지도 여러 곳이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맑은 물과 좋은 산세, 푸른 자연과 벗하며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조용한 피서 휴가지로 백리장천(百里長川) 깊은 계곡, 이만한 곳이 없을 듯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계류가 20km에 걸쳐 흐른다. 발원하는 계곡 중 가장 길어 물줄기가 장장 100리나 되는 원시림 계곡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각종 민물고기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6.1km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문의 : 054-672-1051
춘양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지나 태백으로 가는 길을 따라 14km 정도 가면 늦재가 나온다. 늦재에서 내리막으로 조금 내려가면 "청옥산자연휴양림"이라고 쓴 목각표지판이 있다. 바로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입구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청옥산은 기이한 모양의 바위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울창한 수목, 그 아름다운 나무들 사이에 뚫어 놓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나무향에 취해 걷다보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그 다리를 건너면, 머리 위의 빽빽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지저귀는 산새들 탓에 원시 숲 속에 온 듯하다. 또 봄이 되면 곳곳에 야생초가 피는데, 특히, 계곡 주변으로는 산목련이 활짝피어 꽃잔치를 벌인다. 휴양림 안에는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운동장, 캠프파이어장, 야외강의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물놀이장은 자연적인 계곡을 막아 만들어 물이 차고 맑다. 또 수련장은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에 좋다. 인근의 백천계곡에는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빙하기 어족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백천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74호인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되어 있고, 계곡내에 현불사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춘양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지나 태백으로 가는 길을 따라 14km 정도 가면 늦재가 나온다. 늦재에서 내리막으로 조금 내려가면 "청옥산자연휴양림"이라고 쓴 목각표지판이 있다. 바로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입구이다...